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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공무원보수 3.5% 인상…사병 봉급 9.6% 상향조정 2016-12-25 14:11:21
부검 업무를 담당하는 법의(法醫)조사관에게 지급하는 부검업무수당이 월 30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인상되고, 폭발물 처리 업무를 하는 하사 이상의 군인이 야외 출동을 하는 경우 하루 8천 원의 가산금을 지급한다.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대민접점 공무원을 선발해 2년 동안 월 20만 원의 성과창출장려수당을 지급하고,...
우병우 청문회 출석, 참석 거부 당시 도종환 "체포할 수는 없다" 2016-12-14 12:26:00
7일 동행명령서를 발부했다. 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우 전 수석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 등을 방문했으나 행선지를 찾지 못해 동행명령서를 집행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도종환 의원은 7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 전 수석이 장모 집에 있으면서 동행명령권 수령을 계속 거부한...
우병우 19일 청문회 출석 “고의 도피한적 없어”..누리꾼 반응은? 2016-12-13 21:11:46
동행명령서를 발부했다. 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우 전 수석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 등을 방문했으나 행선지를 찾지 못해 동행명령서를 집행하지 못했다. 국회 특위는 애초 19일로 예정된 5차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으로 우 전 수석 등 2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12일 잠정 채택했다. 그러나 국회는 여야 간사 간...
우병우 19일 청문회 출석? “국회에 밝힌 적 없다” 또 속은(?) 국민들 2016-12-13 17:07:17
전했다. 국회 특위는 지난달 27일 우 전 수석에게 청문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가 전달하지 못하자 2차 청문회 당일인 지난 7일 동행명령서를 발부했다. 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우 전 수석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 등을 방문했으나 행선지를 찾지 못해 동행명령서를 집행하지 못했다. 국회 특위는 19일로...
'우병우 현상금'은 우병우가?…"청문회 나갈 것" 2016-12-13 14:02:30
당일인 지난 7일 동행명령서를 발부했고, 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이 우병우 전 수석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 등을 방문했으나 행선지를 찾지 못해 동행명령서를 집행하지 못했다.국회 특위는 19일로 예정된 5차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으로 우병우 전 수석 등 2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12일 잠정 채택했다.한편 정봉주 ...
우병우 "19일 국회 청문회 출석하겠다" 2016-12-13 13:46:22
지난 7일 동행명령서를 발부했다.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우 전 수석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 등을 방문했으나 행선지를 찾지 못해 동행명령서를 집행하지 못했다.국회 특위는 19일로 예정된 5차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으로 우 전 수석 등 2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12일 잠정 채택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펀딩계좌도 개설 ‘우병우 현상금’ 1900만원…정봉주X누리꾼 ‘포위망’ 2016-12-13 10:15:11
이른바 `네티즌수사대`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병우 전 수석은 지난 7일 국조특위의 제2차 청문회 당시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함께 증인으로 채택, 출석을 거부해 동행명령장까지 발부됐다. 이에 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김 회장의 자택을 비롯, 하루 종일...
우병우 공개수배 “우병우 찾아라”…정치권, 현상금까지 건 이유는? 2016-12-12 22:27:27
계좌번호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제보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우 전 수석은 지난 7일 국조특위의 제2차 청문회 당시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함께 증인으로 채택, 출석을 거부해 동행명령장까지 발부됐다. 이에 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김 회장의 자택을 비롯, 하루종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굴욕 … 정봉주·안민석·김성태 의원 현상금 1100만원 걸어 2016-12-12 15:04:55
장모 자택에 숨어 있다는 제보에 따라 입법조사관이 들이 닥쳤으나 경비원의 제지에 발을 돌려야 했다.청문회 당일인 7일에는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국회 경위 20여명이 동원됐다. 동행명령장을 받은 뒤 청문회에 나오지 않으면 국회 모욕죄가 적용된다. 5년 이하 징역형으로 처벌은 더 무거워진다. 그러나 동행명령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