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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총선 후 尹 대통령과 국힘에 버려질 것" 2024-04-01 12:22:04
말"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받은 것에 대해선 "감옥 가야죠. 그동안 재판받느라, 정치하느라 못 읽었던 책 읽고 팔굽혀펴기하고 스쾃하고 플랭크하고 이러면서 건강 관리 열심히 해서 나와야 되죠"라고 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조민, '입시비리' 혐의 벌금형에 항소…검찰도 항소장 제출 [종합] 2024-03-29 20:16:3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2) 씨가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또한 불복해 항소했다. 29일 연합뉴스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조씨 측 변호인은 이날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유민종 부장검사)도...
검찰, 조민 선고 불복…"입시비리 가담했는데 벌금형 이례적" 2024-03-29 17:46:44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해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한 데 대해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유민종 부장검사)는 29일 양형 부당을 이유로 조 씨의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성인인 피고인이 다수의 허위 증빙 입시 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허위 스펙에 맞춰 입시면접까지 하는...
'찐윤' 與 주진우 "용산, 검사 출신은 선입견…부산 변화 이끌 것" 2024-03-28 18:06:01
구호가 먹히고 있지 않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입시 비리 판결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20대 청년들은 보면 정말 극한 경쟁을 해 가며 취업 준비를 해가고 있는데, 입시비리는 누군가의 인생을 흔드는 일이다. 그 이슈에 대해 법원의 판결까지 받아 놓고 검찰 핑계만 대는 것은 문제가 있다. 국민...
조국 서울대 징계 '파면→해임'으로…퇴직금 전액 수령 가능 2024-03-27 16:18:07
사유를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징계를 미뤄오다가 조 대표가 1심에서 유죄 판결받은 후 징계를 단행했다. 조 대표는 직위 해제 상태에서도 서울대에서 급여를 받아온 일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조 대표는 자신의 딸 조민 씨와 관련한 입시 비리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 2년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조국당 겨냥한 이재명 "고무신 거꾸로 신을 수도" 2024-03-22 18:48:44
민주당을 이탈한 야권 지지층이 조국혁신당으로 몰린 결과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연일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를 외치고 있고, 이 대표는 민주당으로의 ‘몰빵론’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대표의 딸 조민 씨는 이날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의 유죄...
결혼 앞둔 조민 울상…입시비리 유죄·홍삼광고 檢 송치 2024-03-22 11:51:52
저해하고 입시 제도 전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야기했다"며 "오랜 시간 입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허탈감과 좌절감을 줬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앞서 조씨는 유튜브 채널에서 홍삼 광고를 했다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지기도 했다. 전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식품표시광고법...
조민 '입시비리 혐의' 1심 유죄·벌금 1000만원…"입시 공정 저해" [종합] 2024-03-22 10:37:21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2)씨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이경선 판사)은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조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1년에...
조민, 입시비리 혐의 1심 유죄…벌금 1천만원 2024-03-22 10:23:48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혁신당 조국(58) 대표의 딸 조민(32)씨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22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의 구형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이었다. 조씨는 어머니...
[속보] '입시비리 혐의' 조민 벌금 1000만원 선고 2024-03-22 10:12:54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2)씨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이경선 판사)은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조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1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