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기마라톤대회, 아임에코와 협업…급수대 무라벨 생수 회수해 전량 재활용 '전국 최초' 2024-04-23 15:50:14
및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회수된 무색페트병은 재생원료로 재활용되어 다시 생수를 담을 수 있는 페트병으로 재탄생된다. 공급된 생수병이 참가자들로부터 회수되어 다시 페트병으로 재탄생되는 ‘Bottle-to-Bottle’(보틀 투 보틀)을 구현하는 Closed Loop(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한 것은 제22회 경기마라톤 대회가...
제너시스BBQ 복지시설에 치킨 기부 2024-04-22 18:50:13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 19일 경기 광주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향림재활원에 치킨 500인분을 전달(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BBQ 가맹점주들은 바사칸치킨, 순살크래커, 황금알치즈볼 등을 만들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에게 전달했다.
"물가상승 못 살겠다"…美 청년층, 트럼프로 표심 이동? 2024-04-22 12:31:43
역시 '집토끼'인 청년층 표심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선거 캠프는 지난 달 디지털 플랫폼 기반 광고비에 3천 만 달러(약 414억원)를 투입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청년층 표심, 트럼프로 이동?…"경제난 해결할 인물로 평가" 2024-04-22 11:50:18
바이든 대통령 선거 캠프는 지난 달 디지털 플랫폼 기반 광고비에 3천 만 달러(약 414억원)를 투입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또한 낙태권 옹호를 위한 노력과 청정에너지 분야 투자에 대해 알리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로이터는...
中서 日정부 상대 '위안부' 피해유족 첫 소송…"韓 판결이 힌트" 2024-04-21 11:37:23
장 단장은 "한국의 자원봉사자들이 한국 '위안부' 피해자들을 도와 소송을 시작하기 전부터 나는 그들과 여러 차례 교류했다"며 "한국 판결 결과는 내가 중국에서 일본 정부에 소송을 낼 생각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장 단장은 중국 인권 변호사 자팡이(賈方義)에게 한국 법원의 배상 판결문을 보내면서...
[인도총선 르포] 힌두·무슬림 갈렸지만 투표장엔 가족 손잡고 '축제처럼' 2024-04-19 19:43:38
포착됐다. 기자가 등록소 앞에서 한 자원봉사자와 인터뷰를 하는데 한 경찰관이 와서 자원봉사자는 언론과 인터뷰할 수 없다며 그를 어디론가로 데리고 갔다. 기자도 투표소 안에는 들어갈 수 없었다. 당국이 투표소 주변 취재만 허용하는 허가증을 내줬기 때문이다. 유권자들은 취재 중인 기자가 한국에서 왔다는 사실을...
英 윌리엄 왕자, 부인 암투병 공개 한달만에 공무 복귀 2024-04-19 00:41:38
병세와 관련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70대 여성 자원봉사자가 암 투병 중인 찰스 3세 국왕과 왕세자빈을 위한 위문 카드를 건네자 감사를 표시했다고 BBC 방송은 전했다. 이 자원봉사자가 "왕세자빈을 잘 돌보라"고 당부하자 "그러겠다"고 답했다. 이 단체 밖에는 사람들이 몰려 윌리엄 왕세자가 탄 차가 지나갈 때 환호했...
선관위, 선거비용 살펴본다…불법 지출 등 위반행위 조사 2024-04-18 18:40:24
△자원봉사자 선거운동 대가 제공 및 선거사무 관계자 수당 실비 초과 제공 등이다. 선관위는 신고·제보자에게 최대 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선관위는 선거비용 관련 위반행위를 총 182건 적발했다. 이에 대해 고발 16건, 수사 의뢰 1건, 경고 및 위반사실통지 165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당선인...
명륜진사갈비, '2024 동행서울 누리축제' 후원 [뉴스+현장] 2024-04-18 12:26:12
및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함께 여의도 공원 일대에 쓰레기통을 비치하고 전단지, 담배꽁초 등 길바닥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그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무료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고, 커피차를 운영하여 음료를 무상으로 나누며 행사를 돕는다....
비극이 된 '지상 최대 물축제'…태국서 200명 넘게 숨졌다 2024-04-17 19:38:21
소방관과 간호사를 포함한 공무원, 그리고 자원봉사자 1600명이 배치됐다. 휴양지 파타야에도 경찰 600명이 투입돼 강도 높은 안전 단속에 나섰다. 그러나 지난해 252명이 숨진 데 이어 또 200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위험한 축제'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게 됐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