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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월드컵 예선 태국전 동반 선발 출격 2024-03-26 20:39:56
조규성(미트윌란)이 최전방에 출격하고, 이강인이 손흥민, 이재성(마인츠)과 뒤를 받칠 것으로 보인다. 중원에선 황인범(즈베즈다)과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호흡을 맞추고, 수비진은 김진수(전북), 김민재(뮌헨), 김영권(울산), 김문환(알두하일)으로 구성된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낀다. (사진=연합뉴스)
이지드롭, 세제없이 물만 묻히면 청소 가능한 '변기크리너' 2024-03-26 16:11:40
장갑, 세제, 솔 등을 번거롭게 준비하는 대신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고 버릴 수 있는 청소용품을 만들자는 취지로 고안됐다. 2016년 10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이지드롭 변기크리너를 집게가 달린 전용 막대기에 꽂고 물을 적신다. 물이 닿으면 이지드롭 펄프에 함유된 세제가 풀리면서...
"역겨운 복장, 끔찍하다고"…中 MZ 직장인 '출근룩' 실태 2024-03-26 07:56:41
난 모직 장갑을 착용한 '출근룩' 영상을 게시하면서 시작됐다고 가디언은 소개했다. 켄도스 에스는 "직장 상사가 옷차림을 보고 '끔찍하다'며 '회사 이미지를 염려하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소개했지만, 그의 옷차림 영상은 순식간에 다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다른 플랫폼을...
"한국 제품·매장 그대로"…풋조이 골프웨어, 동남아 간다 2024-03-25 18:44:28
골프 장갑과 어패럴 사업을 하는 브랜드다. 골프화와 장갑 모두에서 업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각각 출전 선수의 58.3%, 44.8%가 FJ의 골프화를 신었다. 린드너 총괄사장은 “한국은 아시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한국 골퍼들도 착용하네" 들썩…업계도 놀랄 일 벌어졌다 2024-03-25 16:50:31
골프 장갑과 어패럴 사업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골프화와 장갑 모두에서 업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각각 출전선수의 58.3%, 44.8%가 FJ의 골프화를 신었다. 린드너 총괄사장은 "한국은 아시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경찰까지 속이다니"…국산으로 둔갑시킨 중국산 납품했다 2024-03-25 16:39:54
중국산 장갑·가방을 수입해 원산지가 표시된 라벨을 뜯어낸 다음 국산인 것처럼 속여 경찰청과 소방청 등 공공기관에 납품한 수입업자가 세관 당국에 붙잡혔다. 25일 관세청 서울세관은 60대 남성 A씨를 대외무역법상 원산지 표시 손상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A씨는...
중국산 장갑을 국산으로 속여 경찰청에 납품…세관에 적발 2024-03-25 09:29:10
= 저가의 중국산 장갑·가방 등을 국산으로 속여 경찰청 등에 납품한 업체 대표가 세관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세관은 공공조달 업체의 실제 대표 A씨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일선의 경찰·소방공무원이 사용하는 장갑·교통 혁대·소방 가방 등 17만여점(시가...
'쓰레기 천국'된 세계문화유산 2024-03-24 11:47:17
캔, 장갑을 비롯해 심지어는 사무실 의자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에서 온 관광객 패트리샤 마이어호퍼는 "어민이나 여행객들이 쓰레기를 마구 버린다고 들었다"면서 "아쉽게도 세계문화유산이 '쓰레기 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스위스 출신인 알렉스 브라우왈더는 "매우 실망스러운 광경이며 환경 오염을...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 부유 쓰레기로 '몸살'…"관광객들 실망" 2024-03-24 11:30:16
플라스틱 병·캔·장갑 등 마구 투기…당국, 단속 강화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세계문화유산인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 하롱베이가 부유 쓰레기도 몸살을 앓고 있다. 24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롱베이 주변에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넘쳐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실망감을 쏟아내고 있다....
일본서 감염병 'STSS 환자' 증가…국내는 괜찮을까 2024-03-22 10:45:41
의료진은 진료할 때 마스크, 장갑 등 적절한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철저한 의료감염 관리를 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해외여행객들은 과도한 불안과 우려보다는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고위험군은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방문해달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