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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문재인] 문재인의 첫 총리는 호남 출신?…이용섭·우윤근·김효석 등 물망 2017-05-10 00:52:03
전남 장성 출신 김효석 전 의원 등이 총리 하마평에 오른다. 대선 캠프에서 비상경제대책단장으로 힘쓴 이용섭 전 의원도 ‘깜짝 카드’로 떠올랐다. 이 전 의원은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비서관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을 지냈다. 이 전 의원은 경제부총리 물망에도 올라 있다.문 대통령이...
[문재인 당선] 강력한 국방개혁 '드라이브' 전망 2017-05-10 00:19:32
현역 장성으로 보임되어 있어 문민화 기준을 충족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새 정부에서 문민화 목표를 더욱 높일지 관심을 끈다. 문 당선인의 공약집에는 임기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의지도 담겨 있다. 임기 내에 전작권 전환 조건 재검토와 조기 전환을 위한 실질적 준비에 착수하겠다는 것이다. 한미는 '조건에...
[문재인 당선] 외교·안보 정책 이끌 브레인은 누구 2017-05-10 00:14:13
'더불어국방안보포럼' 참여 전직 장성들도 한 몫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 기간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요직에서 활약한 인사들을 비롯해 전직 외교관과 장성, 학자들로 폭넓은 외교·안보 분야 선대위 진용을 갖췄다. 문 당선인은 후보 시절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광범위한...
文 당선 일등공신…'무너진 텃밭' 광주·전남 누빈 사람들 2017-05-09 23:57:30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국회의원이 일당백으로 고군분투하며 지역의 도시와 농어촌지역을 누볐다. 광주·전남 국회의원 중 민주당 소속으로는 유일한 의원인 데다 도당위원장까지 맡아 자신의 지역구는 물론 전남 전 지역을 선거운동 기간 내내 끊임없이 순회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현역...
국제형사재판소, 리비아의 난민 학대·인신매매 조사 검토 2017-05-09 23:32:55
리비아에 도달하기 전 사막을 건너던 중 숨지기도 한다. 리비아는 '아랍의 봄'으로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나서 서부 트리폴리에 기반을 둔 이슬람계 정부와 동부 투브루크에 있는 군 장성 출신 인사 주축의 비이슬람계 정부로 양분된 이후 정국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gogo213@yna.co.kr...
박정이는? 천안함 북한소행 밝힌 장본인 2017-05-08 10:48:48
천안함 폭침이 명백한 북한 소행이란 것을 밝혀냈다. 그런가 하면 2010년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 회의 당시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이 `군번줄`로 기강문제를 거론하며 질문했을 때 26명 장성 및 영관급 장교들 중 인식표를 착용하고 있던 몇 안되는 인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13공수여단장, 20사단장, 합참 작전부장,...
"임진왜란은요…" 강은희 장관, 다문화엄마 일일교사 변신 2017-05-08 10:14:35
장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 엄마 학교'에 방문해 결혼이주여성 8명에게 초등 교과목을 가르치고 자녀 양육에 필요한 조언도 남겼다. 이들 여성은 베트남, 필리핀, 중국 출신으로, 초등생 자녀를 지도하는 데 필요한 초등 교과목을 배우기 위해 정기적으로 '다문화 엄마 학교'에 참석하고...
北, '김정은 테러 시도' 주장 이어 주민 분노 부각…왜? 2017-05-07 17:02:54
제목의 글에서 북한군 장성, 보위성 장교, 당 간부, 광부 등을 내세워 한국과 미국을 맹비난했다. 북한군 장성 리덕송은 "우리 장병들은 악의 본거지들을 죽탕쳐버릴(짓이겨버릴) 멸적의 시각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제 놈들은 우리 식의 반테러 타격전, 정의의 소탕전의 진맛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특히...
대선 출마 이란 부통령 '사이다' 발언으로 인기 급부상 2017-05-07 16:49:06
장성 출신이어서 그런지 테헤란 시를 군인 정신으로 운영한다"면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을 칼리바프 시장에 투영했다. 강경 보수 인사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은 재임시 경직된 국정 운영으로 아직도 이란 국민 사이에서 비호감도가 높다. 칼리바프 시장은 토론에서 로하니 대통령에게 "공약을 지키지 못했다"며...
軍, '北우방국' 라오스·이란·요르단에 무관 파견 2017-05-07 06:05:01
외교적 압박이 그 어느 때보다도 거센 가운데 진행돼 주목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재외공관 무관의 정원은 72명에서 75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해외 주재 무관의 정원은 육군 39명(장성 2명, 영관 37명), 해군 17명(장성 1명, 영관 16명), 공군 16명(장성 1명, 영관 15명) 등이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