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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매국노 발언' 파문…결국 고소당했다 2024-03-19 10:40:23
테마 거리 입구 장식을 위해 설치됐다. 안산의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캡처된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유되면서 이곳에 입점한 일본풍 주점에 대한 악플이 쏟아졌다. 안산이 소속된 광주은행 측은 "안 선수가 '이른 시일 내에 입장을 내놓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매국노 많네" 양궁 안산 발언에…자영업자들 제대로 뿔났다 2024-03-19 07:27:11
쇼핑몰 일본 테마 거리 입구 장식을 위해 설치됐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된다. 그러나 안산의 이 게시물은 네티즌에 의해 캡처, 확산했다. 안산의 글에 동조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일본빠 매국노 싫다", "일본이 좋으면 일본 가서 살라" 등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해당 일본풍 주점 브랜드...
67억원 걸린 게임쇼 나온다…역대급 상금 2024-03-19 05:51:29
현재까지 약 5억8천877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본명이 지미 도널드슨인 25세의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는 구독자 2억4천500만명을 보유한 세계적인 유명 인사다. 그는 지난달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그는 타임지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입이 연간 약 6억∼7억달러(약 8천10억∼9천345억원)...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67억원 걸린 게임쇼 제작…아마존서 방영 2024-03-19 05:34:43
세계적인 유명 인사다. 그는 지난달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그는 타임지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입이 연간 약 6억∼7억달러(약 8천10억∼9천345억원) 정도이며, 이를 모두 콘텐츠 제작에 재투자한다고 밝혔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초록빛으로 물든 美 시카고…성 패트릭 기리기 위해 100만 명 찾았다 2024-03-19 00:38:00
강물에 녹색 물감을 풀거나, 세잎클로버 장식이 달린 의상 등을 입고 축제를 즐긴다. 아일랜드 가톨릭 이민자들이 많은 미국에서도 매년 비슷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16일 시카고에서는 퍼레이드를 앞두고 수천 명의 관광객이 모여 강이 초록빛으로 물드는 광경을 지켜봤다. 이들은 모두 녹색 옷을 입고서 한 손에는 맥주를...
양현석 "베이비몬스터 4월 1일 데뷔"…찰리푸스, 곡 선물 2024-03-18 09:54:12
7 Ver.)'과 '배러 업(7 Ver.)', 데뷔 리얼리티의 대미를 장식했던 '드림(DREAM)', 경쾌한 편곡으로 재탄생한 '스턱 인 더 미들(Remix)' 등이 수록됐다. 양 총괄은 이번 앨범을 베이비몬스터의 정식 데뷔로 확정, 음악 방송 출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팬을 직접 찾아가는...
대표팀-샌디에이고전 시구 이대호 나서 2024-03-17 20:04:23
샌디에이고와 평가전 직전, 홈 플레이트 근처에서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과 만나 악수하고, 선물을 교환했다. 실트 감독은 샌디에이고 모자를 류 감독에게 건넸고, 류 감독은 KBO가 미리 준비한 실트 감독의 이름을 새긴 자개 장식 트로피와 곤룡포로 디자인한 컵을 전달했다. KBO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LG생활건강, 임프린투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24-03-17 10:46:30
매끄럽고 둥근 형태로 디자인됐다. 제품 겉면에는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전원처럼 꼭 필요한 버튼만 남긴 것이 특징이다. 가로, 세로, 높이가 95x61x78㎜에 불과해 성인이면 쉽게 한 손에 쥘 수 있다. 또 스킨 모드와 사물 모드의 '듀얼 인쇄 모드'로 피부는 물론 종이, 의류 등 어느 표면에나 최적의 결과물을...
한·쿠바 전격 수교 영향?…북한, 쿠바대사 교체 2024-03-17 03:55:11
훈장으로 장식한다"고 설명했다. 마 대사의 후임은 알려지지 않았다. 북한의 쿠바 대사 교체는 지난 달 14일 한국과 쿠바의 전격 수교 발표 이후 민감할 수밖에 없는 시점에 이뤄지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대사 교체 배경에 한·쿠바 수교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상적인 일정에...
"400만원짜리 테이프 팔찌 실화에요?"…대체 이런 걸 왜 팔까 2024-03-16 14:25:05
금속 장식과 함께 엠보싱(음각) 처리된 송아지 가죽 핸드백인 테이크어웨이 박스는 245만원이었다. 보테가베네타의 종이봉투를 닮은 가방은 무려 320만원이 넘었다. 셀린느 로고가 찍힌 투명 비닐봉지 가방은 63만원. 캘빈클라인의 고무장갑같은 로즈핑크 색상의 합성고무 장갑은 45만원정도 했었다. 발렌시아가가 팔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