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찰 입막음' 김진모 2심도 집행유예…국고 횡령만 유죄 2019-06-14 10:46:01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국정원 특활비 5천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 전 비서관의 이 같은 행위를 국정원 예산 횡령으로 보고 그에게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또 대통령의 권한을 보좌하는 지위에서 돈을...
'사찰 입막음' 김진모 2심도 징역 5년 구형…金 "반성한다" 2019-05-03 17:43:46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국정원 특활비 5천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김 전 비서관이 돈을 국가 안보 등 목적이 아닌 곳에 썼고, 국정원 자금 지원을 요청하며 범행에 가담했다며 횡령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MB정부 '민간인사찰' 재수사 사실상 물거품…공소시효 임박(종합) 2019-03-28 18:15:14
장진수 전 총리실 지원관실 주무관이 2012년 3월 불법사찰을 넘어 증거인멸 지시가 있었고 입막음용 '관봉'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검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2차 수사에서도 검찰은 '내가 증거인멸의 몸통'이라고 자인한 이영호 전 고용노사비서관을 비롯해 일부 관련자를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MB정부 '민간인사찰' 재수사 사실상 물거품…공소시효 임박 2019-03-28 16:50:37
장진수 전 총리실 지원관실 주무관이 2012년 3월 불법사찰을 넘어 증거인멸 지시가 있었고 입막음용 '관봉'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검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2차 수사에서도 검찰은 '내가 증거인멸의 몸통'이라고 자인한 이영호 전 고용노사비서관을 비롯해 일부 관련자를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과거사위 "MB정부 민간인사찰 당시 검찰수사 미진"(종합) 2019-01-28 11:32:51
장진수 전 총리실 지원관실 주무관이 2012년 3월 불법사찰을 넘어 증거인멸 지시가 있었고 입막음용 '관봉'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검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2차 수사에서도 검찰은 '내가 증거인멸의 몸통'이라고 자인한 이영호 전 고용노사비서관을 비롯해 일부 관련자를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과거사위 "MB정부 민간인사찰 당시 검찰수사 미진" 2019-01-28 10:00:10
장진수 전 총리실 지원관실 주무관이 2012년 3월 불법사찰을 넘어 증거인멸 지시가 있었고 입막음용 '관봉'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검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2차 수사에서도 검찰은 '내가 증거인멸의 몸통'이라고 자인한 이영호 전 고용노사비서관을 비롯해 일부 관련자를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등 돌린 MB측근' 김백준·김희중, 원세훈 재판서 특활비 증언 2018-11-06 15:03:11
2011년 '민간인 사찰' 의혹에 연루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이 의혹을 폭로하지 않도록 입막음하는 데 국정원 돈 5천만원을, 이 전 대통령 친형 이상득 전 의원에게 1억원을 각각 건넨 혐의도 있다. 원 전 원장 측은 이렇게 건넨 돈이 청와대 예산 지원 등 명목으로 건넨 것이고, 일부 돈은 전달을 지시한...
검찰 'MB정부 총리실이 민간인사찰 피해자 수사외압' 진술 확보 2018-10-02 23:13:16
장진수 전 총리실 지원관실 주무관이 2012년 3월 불법사찰을 넘어 증거인멸 지시가 있었고 입막음용 '관봉'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검찰은 재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2차 수사에서도 검찰은 '내가 증거인멸의 몸통'이라고 자인한 이영호 전 고용노사비서관을 비롯해 일부 관련자를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사찰 입막음' 김진모 2심서 국정원 특활비 대가성 공방 2018-09-11 12:05:23
2011년 4월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국정원 특활비 5천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심은 김 전 비서관이 국정원 예산을 횡령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민정비서관이...
검찰, '최경환 징역 5년·김진모 집유' 1심에 불복해 항소(종합) 2018-07-03 18:15:24
4월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국정원 특활비 5천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장 전 비서관은 김 전 비서관에게서 이 돈을 받은 뒤 류충열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시켜 장 전 주무관에게 전달하게 한 혐의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