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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에 특활비 제공' 원세훈 "뇌물 아니라 예산 지원한 것" 2018-07-03 12:08:56
2011년 '민간인 사찰' 의혹에 연루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이 의혹을 폭로하지 않도록 입막음하는 데 국정원 돈 5천만원을, 이 전 대통령 친형 이상득 전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도 있다. 원 전 원장의 변호인은 김백준 전 기획관이나 김희중 전 부속실장 측에 제공한 돈이 청와대 예산지원이나 대북 관...
검찰, '최경환 징역 5년·김진모 집유' 1심에 불복해 항소 2018-07-03 09:53:11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국정원 특활비 5천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형사33부는 지난 28일 김 전 비서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전 비서관이 국정원 예산을 횡령한 혐의를 유죄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6-28 16:00:01
4월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국정원 특활비 5천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문보기: http://yna.kr/S4RzaK7DAoG ■ 7월부터 '흡연카페'도 금연구역…3개월간 계도 내달부터 이른바 '흡연카페'로 불리는...
'사찰 은폐' 김진모, 1심 집행유예…예산횡령 유죄·뇌물 무죄 2018-06-28 15:08:29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국정원 특활비 5000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김 전 비서관의 이 같은 행위를 국정원 예산 횡령으로 보고 그에게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또 대통령의 권한을 보좌하는 지위에서 돈을...
'사찰 입막음' 김진모 1심 집유…예산횡령 유죄·뇌물 무죄(종합) 2018-06-28 14:57:20
4월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국정원 특활비 5천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 전 비서관의 이 같은 행위를 국정원 예산 횡령으로 보고 그에게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또 대통령의 권한을 보좌하는 지위에서...
'사찰 입막음' 김진모 1심 집유…예산횡령 유죄·뇌물은 무죄(2보) 2018-06-28 14:28:54
4월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국정원 특활비 5천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 전 비서관의 이 같은 행위를 국정원 예산 횡령으로 보고 그에게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또 대통령의 권한을 보좌하는 지위에서...
[주목! 이번주 재판] '국정원 특활비' 문고리 3인방 28일 1심 선고 등 2018-06-25 17:16:46
이를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 대한 입막음을 위해 당시 신승균 국정원 국익전략실장으로부터 특활비 5000만원을 받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장 전 비서관은 김 전 비서관에게서 받은 5000만원을 류충렬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에게 건네며 장 전 주무관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사찰 입막음 관여' 김진모, 징역 5년 구형에 뒤늦은 후회(종합) 2018-05-30 17:38:26
2011년 4월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입막음' 하기 위해 국정원 신승균 국익전략실장으로부터 특활비 5천만원을 이른바 '관봉'(띠로 묶은 신권) 형태로 받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장석명 전 비서관은 김 전 비서관으로부터 관봉을 받은 뒤 이를...
'사찰 입막음용 국정원 돈 수수' 김진모 징역 5년 구형 2018-05-30 16:37:24
2011년 4월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입막음' 하기 위해 국정원 신승균 국익전략실장으로부터 특활비 5천만원을 이른바 '관봉'(띠로 묶은 신권) 형태로 받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장석명 전 비서관은 김 전 비서관으로부터 관봉을 받은 뒤 이를...
원세훈, MB집사 재판서 "기억 안 나"…재판장 "거짓말" 2018-05-18 17:45:52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게 전달된 상황에 대해서도 질문들을 던졌다. 원 전 원장은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그때 당시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재판장은 이에 "당시 '관봉 5천만원'에 대해 말이 많았고, 국정원 돈이냐를 두고 청와대도 전전긍긍했는데 어떻게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