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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몰라"…'0.2%P'차 최고 박빙 지역은 어디? [22대 총선 출구조사] 2024-04-10 19:40:22
후보(47.4%),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47.4%)도 서울 동작갑에서 박빙 양상이다. 부산 사상은 배재정 민주당 후보 49.7%, 김대식 국민의힘 후보 50.3%로 0.5%포인트 차였다. 서울에서는 강태웅 민주당 후보(50.3%)와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49.3%)가 맞붙은 용산이 경합지역이었다. 강서을(진성준 민주당 50.5%, 박민식...
서울, 강남 3구 제외 민주당 압승 예측…용산도 '아슬아슬' [방송 3사 출구조사] 2024-04-10 19:22:24
후보(47.8%)가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47.4%)를 소폭 앞섰다. 동작을에서는 류삼영 민주당 후보(52.3%)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47.7%)를 따돌린 것으로 예상됐다. 송파갑에서는 박정훈 국민의힘 후보(50.0%)가 조재희 민주당 후보(47.2%)에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송파을에서는 배현진 국민의힘 후보가 53.1%, 송기호...
동작갑 투표소에 '장진영 8억원 채무 누락' 공고문 붙어 2024-04-10 09:39:19
4·10 총선 서울 동작갑 투표소에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 공보에서 채무 8억원을 누락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부착했다고 10일 밝혔다. 선관위는 장 후보 관련 이의제기가 들어와 검토한 결과 장 후보가 선거 공보에 밝힌 재산 상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선관위에 제출된 장 후보 재산...
세무사회 "2004년부터 변호사 자격만으로 '세무사' 명칭 못써" 2024-04-09 12:03:29
밝혔다. 앞서 서울시선관위는 지난 6일 국민의힘 장진영(서울 동작갑) 후보가 선거벽보 등에 '세무사' 경력을 표시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장 후보의 선거법 위반을 알리는 공고문을 게재했다. 세무사회는 "2004년 이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세무사 시험 없이 세무사 자격을 가지게 된 경우에는 세무사...
선관위 "장진영 '세무사' 경력 표시는 허위 사실"…張 "판단 오류" 2024-04-06 16:56:44
서울 동작갑 지역구에 출마한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가 경력에 '세무사'를 표시한 것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장 후보 측은 "선관위 판단은 세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만 세무사회에 등록비를 내지 않았다고 세무사 표시가 허위 사실 공표가 된다는 것"이라며 "매우 깊은...
선거 집어 삼키는 막말·아빠 찬스 논란…여야 막판 총력전 2024-04-06 15:03:38
"장진영(서울 동작을) 국민의힘 후보의 '아빠 찬스' 대출 의혹, 이원모(경기 용인갑) 후보 가족의 반도체 주식 '이해충돌' 의혹도 즉시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소관 부처가 아닌데도 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의 새마을금고 대출 의혹에 대한...
민주당 "이복현, '양문석 잣대'로 장진영·이원모도 조사하라" 2024-04-06 10:38:04
후보(경기 안산갑)를 조사한 잣대로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서울 동작갑)와 이원모 후보(경기 용인갑)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검찰 출신이자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이 금감원장에게 요청한다"며 "소관 부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행정안전부의 요청을 받아 양문석 후보의 새마을금고 대출...
"또 너냐" 리턴매치 38곳…민주당 5곳 탈환, 국힘 0곳 예상 2024-04-04 16:22:26
국민의힘 후보(40.8%)를, 동작갑에서는 김병기 민주당 후보(46.4%)가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35%)를, 송파병에서는 남인순 민주당 후보(45.7%)가 김근식 국민의힘 후보(39.2%)를, 영등포을에서는 김민석 민주당 후보(49.1%)가 박용찬 국민의힘 후보(41.3%)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각각 한길리서치가 3월 29~30일 강...
동생 장원영 덕분에 데뷔? 장다아가 밝힌 답 [인터뷰+] 2024-03-28 16:15:00
본명은 장진영인데, 가명을 쓰고 있다. 어릴 땐 중성적인 이름이 싫어서 개명하고 싶다고 조르기도 했다.(웃음) 그래서 가명을 쓸 기회가 생겼을 때, 최대한 열리고 부드러운 이름을 갖고 싶었다. 다아는 어느 날 딱 떠오른 이름이었다. 부드럽고, 열린 느낌이라 하게 됐다. 많을 다에 힘빛 아를 했다. 발음 위주로 이름을...
'총선 D-15' 우세지역 묻자…국힘 "82곳"·민주 "110곳" 2024-03-26 09:17:38
동작갑(장진영), 동작을(나경원) 등 한강벨트 동남권으로 포진해 있다. 민주당은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은평, 관악, 강서, 구로, 금천, 서대문을(김영호), 양천을(이용선), 마포을(정청래) 등 강북권 및 서남권 21곳을 우세로 분류했다. 여기에 종로(곽상언), 중·성동갑(전현희), 강동을(이해식), 마포갑(이지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