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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문채원, 김지훈X남기애... '공범' 사실 알고 경악 2020-09-18 00:17:00
장희진 분)의 병원에서 상황을 파악하려던 차지원은 후대 임호준(김수오 분)에게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임호준은 차지원에게 “선배 오늘 살아있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고 이미 언론에서는 "차지원이 죽었다"는 기사가 나돌았다. 차지원은 “나를 죽이려고 한 거다. 그런데 내 얼굴을 모른다. 이상하다”라며 사건의...
‘악의 꽃’ 이준기vs김지훈, 악연 끊기 위한 최후의 대결 2020-09-17 13:51:00
장희진 분)가 백희성의 칼에 맞고 쓰러져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터, 누구보다 김무진의 충격이 극심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에서 그가 찾아간 인물은 누구이며 또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렇듯 모두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여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도현수 그리고 백희성의 움직임에...
'악의 꽃'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충격 엔딩…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20-09-17 08:43:00
옷을 빌려 입고 집에 들렀던 도해수(장희진 분)는 위험을 감지, 백은하(정서연 분)를 방에 피신시킨 채 자신이 차지원인 척 막아서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차지원의 경찰 신분증까지 목에 맨 도해수는 그가 바로 공범임을 알고 두려움에 떨면서도 “딸아이는 살려줘”라고 말했다. 도해수는 어릴 적 자신의 죄를...
'악의 꽃' 장희진X서현우, 불편한 한 집 살이 시작?…위험 빗겨갈 수 있을까 2020-09-16 09:49:00
‘악의 꽃’에서 장희진을 향한 검은 그림자가 마수를 뻗친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도해수(장희진 분)가 위험에 처한 상황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해수가 김무진(서현우 분)의 집 현관에 어색하게 서 있다. 앞서 도해수는 자신에게 진심을 다하는 김무진에게...
'악의 꽃' 애틋했다가 귀여웠다가 다 하는 '무해커플' 2020-09-13 12:02:00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장희진과 서현우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어릴 때부터 이어져 온 도해수(임나영/장희진 분)와 김무진(정택현/서현우 분)의 첫사랑 서사가 두근거림을 유발하고 있는 것. 어린 시절 서로에게 첫 사랑이었던 도해수와 김무진의 관계는...
‘온앤오프’ 장희진, 털털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 사로잡았다 2020-09-13 09:42:00
장희진에게 성시경은 “노래에 감정이 안 들어가 있다”면서 속성 음치 탈출법을 알려줘 이목을 사로잡았다. 장희진은 집으로 돌아와서는 슬럼프 극복에 도움이 됐다는 꽃꽂이에 도전, 또 다시 자신의 작업에 무한 만족하며 엉뚱미를 자랑했다. 이후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악의 꽃'을 시청하며 주꾸미 먹방으로 알찬...
'온앤오프' 성시경, 박병은이 보내준 한치&갈치로 만든 제주도 밥상은? 2020-09-12 10:18:00
그의 열혈팬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6년 차 국제 커플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래퍼 빈지노의 일상과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맹활약 중인 17년 차 배우 장희진의 허당미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제주의 맛을 담은 요리를 한 성시경의 OFF는 오는 12일(토) 오후 10시 40분 tvN...
'온앤오프' 17년차 배우 장희진, 슬럼프 극복하게 해준 특별한 취미 생활은? 2020-09-11 11:51:00
드라마를 마친 뒤 슬럼프에 깊이 빠졌다는 장희진은 심리치료를 생각하던 중 꽃꽂이를 만났고 이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6년 차 국제 커플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래퍼 빈지노의 일상과, 갈치와 한치를 이용한 성시경의 제주도 한상 요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17년...
'악의 꽃' 이준기, 김지훈 덫에 걸려들어…반전의 연속 2020-09-11 09:04:38
누군가가 도해수(장희진)를 지켜본 정황까지 포착 되자 도현수는 백만우를 용의선상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었고, 김무진(서현우)에게 "약속해. 절대로 누나를 혼자 두지 않겠다고"라며 약속을 받아내 의미심장한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죽은 줄 알았던 도민석 사건의 마지막 피해자 정미숙(한수연)이 요양원에 감금된...
'악의 꽃' 미끼 던진 이준기vs또다시 살인 저지른 김지훈, 시청률 수직 상승 2020-09-10 13:25:00
밀어낸 도해수(장희진 분)와 그런 그녀에게 오랫동안 품어온 순정을 고백한 김무진의 관계 역시 닿을 듯 닿지 않아 먹먹함을 더했다. 그 가운데 공범을 찾아내려는 추적은 계속됐다. 도현수와 경찰이 손을 잡고 인신매매조직을 치려 한 계획을 알고 있고 도현수에게 악의가 있는 인물, 그의 양아버지 백만우가 공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