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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마지막회, 제작진 "아직도 여운 가시지 않아" 2020-09-24 14:24:49
도해수(장희진 분), 김무진(서현우 분) 우리 주인공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사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악의 꽃'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이끈 유상원 CP는 "'악의 꽃'은 '주인공이 살인마라고?', '이 드라마 멜로 맞아?'와 같은 수많은 편견 속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하지만 극이...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정서연, 행복 되찾은 가족…최종회까지 엔딩 맛집 2020-09-24 08:49:00
진범에서 무죄로 풀려난 도해수(장희진 분)는 과거의 그림자를 벗어나 처음으로 제 삶을 위한 새로운 시작점을 찾아 유학을 떠났다. 김무진(서현우 분)은 도해수에 대한 마음을 여전히 내비치면서 그 역시 스스로 과거 마음의 짐을 떨쳐내고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였다. 그렇게 모두가 저마다의 선택을 내리고 또...
'악의꽃' 문채원·이준기 종영 소감 전해 "유독 긴 여운" 2020-09-24 01:49:04
배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종영 소감을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23일 종영한 가운데 배우들의 종영 소감이 전해졌다. 먼저 ‘명불허전’의 클래스를 입증한 도현수 역의 이준기는 “지난 7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달려온 ‘악의 꽃’이 모두 마무리 되었다. 사실...
'악의꽃' 마지막회, 이준기·문채원·서현우 법정에 모였다 2020-09-23 16:26:02
기로에 놓일 도현수, 차지원, 도해수(장희진), 김무진 네 사람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회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본방사수를 당부해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과연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도현수와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악의 꽃’ 이준기x문채원x장희진x서현우, 각별한 애정 담은 종영 소감 전해 2020-09-23 14:31:00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지난 방송에서는 도현수(이준기 분)와 백희성(김지훈 분)을 향한 두 발의 총성과 함께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도해수(장희진 분)가 눈을 뜨면서 엔딩을 장식했다. 도현수와 차지원(문채원 분)의 절절한...
‘악의 꽃’ 임나영, 배우 도전 첫 걸음부터 빛났다 ‘성공적 데뷔’ 2020-09-23 12:20:09
임나영은 `악의 꽃`에서 장희진이 맡은 도해수 캐릭터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했다. 짧은 순간에도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임나영의 안정적인 연기는 등장 자체로 의문 가득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극중 몰입감을 높이는 데에 힘을 보탰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드라마 속에서 이질감...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장희진-서현우, 직접 전한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 2020-09-22 13:38:01
김무진 역의 서현우와 도해수 역의 장희진은 첫사랑 순정을 간직한 ‘무해(김무진+도해수) 커플’로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회에서는 도해수가 백희성의 칼을 맞고 쓰러졌고, 김무진은 그녀를 혼자 뒀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해 안타까움을 더한 상황. 이에 장희진은 “해수와 무진을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다 보니...
악의 꽃’ 김지훈, 역대급 사이코패스 연기로 하비에르 바르뎀 →호아킨 피닉스 소환 2020-09-21 17:11:40
장희진)를 차지원으로 착각하고 살해 하려는 씬은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을 연상케 한다. 김지훈은 짙은 어둠 속에서 눈빛만으로도 살의를 느끼게 하는 백희성을 실감나게 연기해 안방극장을 공포로 사로잡았다. 감정이 없는 사이코패스로서 자신의 일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도해수를 제거하는...
'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 대신 총 맞았다…최종화 앞두고 '슬픈 예감' 2020-09-18 09:53:46
벗어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도해수(장희진 분)를 해친 범인이 백희성임을 안 김무진(서현우 분)은 아들의 본성을 모른척한 백만우(손종학 분), 공미자(남기애 분)를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는 어릴 적 살인마 도민석(최병모 분)의 지하실에서 본 자루의 정체가 사람이 아닌 고라니라고 믿었던, 두려움에 진실을...
'악의 꽃' 살아난 장희진→죽음 위기 처한 이준기, 최종회 앞두고 자체 최고 경신 2020-09-18 08:52:00
벗어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도해수(장희진 분)를 해친 범인이 백희성임을 안 김무진(서현우 분)은 아들의 본성을 모른척한 백만우(손종학 분), 공미자(남기애 분)를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는 어릴 적 살인마 도민석(최병모 분)의 지하실에서 본 자루의 정체가 사람이 아닌 고라니라고 믿었던, 두려움에 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