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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세종까지 15분…충청권 광역급행철도 2032년 개통 2024-02-16 11:34:16
최초제안서 접수 즉시 KDI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신청하여,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2월 말부터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와 ‘CTX 거버넌스’를 출범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한다. 이후 2026년에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민자 협상 등이 원활할 경우 2028년에...
이공계 대학원생에 월 일정액 지원 '한국형 스타이펜드' 도입 2024-02-16 11:13:39
적격성조사를 신청하고 내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6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민자 협상 등을 거쳐 2028년 착공하면 2034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30일 제정된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을 토대로 경부선과 호남선이 모두 지나는 대전과...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증여세 탈루 의혹 해소되나 2024-02-15 10:00:05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을 심사하는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 후보자의 장관 적격성을 두고 공방을 벌인다. 국회에서 준비한 질문지만 수백장에 달하는 만큼 청문회가 늦은 시간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박...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14개국 중 미국만 남아(종합2보) 2024-02-13 21:36:47
등 매각 직전까지의 조치를 마치면 매수자 적격성 등 EU의 추가 판단을 받게 된다. 일종의 최종 승인 절차다. 레아 쥐버르 EU 집행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연합뉴스 질의에 "우리는 처음으로 오늘 결정에 중복 노선을 이관받을 항공사(티웨이)를 명시했고, 대한항공이 이제 해야할 일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에...
올해 양식어업인에 전기요금 최대 44만원 지원 2024-02-07 11:00:01
양식어업으로 산업분류코드가 등록돼 있어야 한다. 양식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산업분류코드가 다르게 등록된 경우 한국전력공사에 증빙자료 제출 후 변경할 수 있다. 전기요금 감면을 신청한 양식어업인은 수협중앙회의 대상자 적격성 심사 등을 거쳐야 한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日, 경제안보정보 '담당자 적격 평가제' 추진…유출시 징역 5년 2024-02-02 09:09:26
'적격성 평가 제도'를 새롭게 만들고 중요 정보를 유출할 경우 징역 5년 이하 등에 처하는 법안 도입을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가칭 '중요 경제안보 정보의 보호·활용 법안'(이하 중요경제안보정보법)을 현재 개회 중인 정기국회에 제출할...
"최다액출자자 변경 '부적격'"…씨씨에스, '하한가' 2024-01-30 14:02:01
19일 비공개로 최고액 출자자 적격성 여부를 심사했다. 심사위원회는 컨텐츠하우스210이 과기정통부 장관의 승인 없이 씨씨에스 최고액 출자자 이현삼의 주식 1358만2287주를 인수했다고 봤다. 아울러 △방송의 공적 책임과 공익성 실현 의지 부족 △방송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계획 미흡 △재무적 안정성 미흡 등을...
'초전도체 테마주' 떠오른 씨씨에스, 최고액 출자자 변경 '부적격' 판단 2024-01-30 11:29:11
따라 지난 19일 비공개로 최고액 출자자 적격성 여부를 심사했다. 심사위원회는 과기정통부 장관의 승인 없이 충북방송 최고액 출자자 이현삼의 주식 1358만2287주를 인수한 컨텐츠하우스210에 대해 방송의 공적 책임과 공익성 실현 의지 부족, 방송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계획 미흡, 재무적 안정성 미흡 등을...
과기정통부, CCS충북방송 최다액출자자 변경신청에 '부적격' 2024-01-30 11:26:27
19일 비공개로 최다액출자자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충북방송 최다액출자자 이현삼 씨의 주식 1천358만2천287주를 인수한 컨텐츠하우스210에 대해 방송의 공적 책임 및 공익성 실현 의지 부족, 방송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계획 미흡, 재무적 안정성 미흡 등을 이유로 충북방송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을...
저축은행 M&A 큰 장 서나…부동산 PF 위기로 매물 늘어날 수도 2024-01-28 06:01:11
나온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수익성 저하와 대주주 적격성 심사라는 문턱으로 인해 저축은행의 인수 매력도가 떨어졌다"며 "다만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인수 매력도가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