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전자, 휘센 타워 에어컨 신제품 출시…AI 기능 강화 2024-01-18 10:00:01
최대 냉방 모드 '아이스쿨파워' 대비 최대 소비 전력량이 약 77% 적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은 "휘센 에어컨만의 스마트한 인공지능과 강력한 청정 관리로 고객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많은 양도 한번에…LG전자, 국내최대 22kg 건조 '워시타워' 출시 2024-01-17 11:00:06
세탁 시 소비 전력량을 639와트시(Wh)에서 550Wh로 약 15% 줄였다. LG전자는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 34종과 함께 25㎏ 용량 트롬 세탁기 7종, 22㎏ 용량 건조기 7종도 함께 선보인다. 트롬 건조기 신제품은 건조통 내부의 옷감을 끌어올리는 리프터를 플라스틱 소재에서 스테인리스 소재로 바꿔 위생을 강화했다. LG전자는...
"겨울 이불빨래 거뜬"…'국내 최대' 22kg 건조기 내놓은 LG 2024-01-17 11:00:05
전력량을 639와트시(wh)에서 550wh로 약 15% 줄였다. LG전자는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 34종과 함께 25kg 용량 트롬 세탁기 7종, 22kg 용량 건조기 7종도 함께 선보인다. 트롬 건조기 신제품은 세탁기에 이어 건조통 내부의 옷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리프터를 플라스틱 소재에서 스테인리스 소재로 바꿔 위생을 보다...
국내 최대 22kg 건조…LG '트롬 워시타워' 출시 2024-01-17 11:00:00
워시타워의 에너지 효율은 기존 동급 세탁기 대비 1회 세탁 시 소비전력량을 639wh에서 550wh로 약 15% 줄였다.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 34종과 함께 25kg 용량 트롬 세탁기 7종, 22kg 용량 건조기 7종도 함께 출시된다. 트롬 건조기 신제품은 세탁기에 이어 건조통 내부의 옷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리프터'...
러, 작년 對中 전력 수출량 34% 감소…극동 수요 증가 등 영향 2024-01-16 12:04:59
= 지난해 러시아가 중국으로 수출한 전력량이 전년에 비해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러시아가 중국으로 공급한 전력량은 약 31억㎾h(킬로와트시)로 전년 47억㎾h보다 34% 감소했다. 러시아 전력 수출 독점기업인 '인테르 라오'는...
올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 현실화할까…정부 용역 발주 2024-01-16 07:00:06
전력량으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다른 지역에서 수혈받는 전력의 양이 많다는 의미다. 지난해 지역별 전력 자급률은 대전이 2.9%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고, 이어 광주(2.9%), 서울(8.9%), 충북(9.4%)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서울의 전력...
한화큐셀, MS에 사상 최대 규모 태양광 공급 2024-01-09 17:58:33
미국에서 약 18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태양광 모듈은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한화큐셀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 ‘솔라 허브’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한화큐셀과 MS 간 계약 규모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MS가 재생에너지 생산 및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MS는...
삼성전자 한종희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AI 쓸 수 있게 할 것" 2024-01-09 07:51:14
스마트싱스의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배터리 전력량을 최대한 확보해 정전도 대비할 수 있다. 폭우나 폭설 등 악천후 시 미리 경보를 보내주는 테슬라의 '스톰 워치(Storm Watch)' 알림을 삼성전자 스마트 TV를 통해서도 받아볼 수 있다. AI 기반 차별화된 제품으로 최고의 가치 창출 삼성전자는 AI...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 '임박'…해줌, "VPP 사업 속도낸다" 2024-01-08 14:22:57
것으로 전해졌다. 에너지와 달리 수요형 VPP는 DR 자원을 통해 전력량을 자동 제어(Auto DR) 할 수 있어, ESS와 같은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IT 기업인 만큼 해줌은 직접 개발한 DR 플랫폼인 ‘해줌온’을 활용해서 DR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표준형·국민 DR에서 플러스 DR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최근 FAST...
[CES 2024] "AI가 연결하는 미래"…삼성전자, '모두를 위한 AI' 선언 2024-01-08 11:00:04
앱 상에서 전력량을 모니터링하는 식이다. 아울러 빅스비를 활용해 생활가전에서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콘텐츠 내 자막을 읽어주는 TV 기능, 세탁기와 오븐의 접근성 패키지 등 새로운 접근성 향상 기능을 선보인다. '캄 테크 기반 쉬운 연결'을 강조해온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와 매터(Matter), H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