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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준혁, 명추리로 범인 잡는 ‘지셜록‘ 2020-04-08 07:37:09
뒤 첫 번째 리셋 사망자 박영길(전석호 분) 택배사 후배의 시체가 강가에서 발견됐다. 마지막 카드가 온 날짜가 사망 날짜였고 시체의 발견이 늦었을 뿐, 경고 카드의 살인 예고가 맞았음이 드러났다. 형주는 생존 리세터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신이 리세터들의 사망 날짜를 아는 것은 리셋 이전의 삶, 즉 자신들의 과거를...
'하이에나' 박보인, 떠나는 주지훈 위로…의리의 아이콘 등극 2020-04-05 08:08:00
비롯해 김혜수, 주지훈, 이경영, 김호정, 송영규, 전석호, 황보라, 이기찬 등이 출연하는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J기자의 설] ‘킹덤2’, 그는 살고 그녀는 죽은 이유 (스포일러 포함/리뷰) 2020-04-05 08:00:00
양반 조범팔(전석호)의 활약(?)도 눈부시다. 그가 계비의 명을 어기고 참형 집행을 거부하는 순간은 휘뚜루마뚜루 진행된 극 후반부와 맞물려 개연성 결여를 가속화한다. 민치록(박병은)과 이강윤(김태훈)은 쓸모를 더 고민해야 했다. 덕성(진선규)과 안현, 무영(김상호) 그리고 계비의 퇴장이 유독 잔상으로 남는 이유는...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완벽한 파트너로 합체…최고 시청률 13.2% 2020-04-05 07:51:00
있던 하찬호(지현준 분) 재판의 책임자가 가기혁(전석호 분) 변호사로 바뀌는가 하면, 변호사협회 징계위원회는 정보를 공유한 적이 없다는 두 변호사의 진술에도 2년 제명 처분을 내렸다. 갈 곳도 없고, 손발도 모두 잘린 정금자와 윤희재. 그러나 두 사람은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당당하게 송&김을 나왔다. 자신의 청춘을 ...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송앤김' 나란히 해고 -> 지현준 사건 맡아 2020-04-04 23:42:00
거래를 맺었다. 하찬호는 가기혁(전석호 분)이 아닌 윤희재와 정금자를 찾았다. 윤희재는 권용운(이기찬 분)을 찾아가 "아버지 사건 내가 변호 맡을 거다. 윗대가리들이 줄줄이 얽혀있을 거다. 그러니까 겁먹지 말고 외압에 굴하지 말고 제대로 파헤쳐라"라며 떠났다. 한편, 김창욱과 나이준은 송앤김을 나와 윤희재,...
'하이에나' 송영규, 눈엣가시 주지훈X김혜수 한큐에 보냈다 2020-04-04 14:52:00
넘겨 받은 가기혁(전석호 분)이 윤희재와 정금자를 걱정하자, 마석구는 새어나오는 미소를 숨기지 못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석구는 “윤변과 정변이 변호사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더군”이라며 의뭉스러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대표님 특별 지시사항이야. 가변한테 기대가 크니...
'365' 이준혁X남지현, 합동 작전 통했다…김지수X양동근 커넥션 증거 확보 성공 2020-04-01 07:56:00
전석호 분)이 사망하게 되자 정태에게 따로 조사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리셋터들은 그녀의 말을 쉽게 믿지 않았을뿐더러, 정태가 증석을 죽인 것이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렇게 서로를 향한 의심의 씨앗이 점점 커지던 그 순간, 지안원에는 사망한 이들의 유일한 공통점인 꽃바구니가...
'365' 이준혁X남지현, 김지수X양동근 진짜 정체 알기 위해 또 다시 크로스 2020-03-31 08:00:00
가져온 사진에는 리셋터들이 찍혀 있었고, 영길(전석호 분), 경만(임하룡 분), 연수, 정태(양동근 분), 증석이 순서대로 앉아있었다. 그 사진 속에 앉아 있는 순서대로 죽음을 맞는 것이 리셋의 법칙이라는 재영(안승균 분)의 말에 신경이 쓰였던 증석이 정태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형주에게 알아봐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
'365', 방심X예측 'NO' 전개…안방극장 사로잡은 인기 비결 셋 2020-03-28 11:28:00
이시아, 윤주상, 임하룡, 정민성, 전석호, 안승균, 이유미, 류태호, 이성욱 등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유연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치밀한 연출이 더해져 웰메이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작품에서 느껴지는 스릴과 서스펜스는 스릴러의 제대로 선사했다는 평가다....
[인터뷰] 김성규, 근본적 배움 얻은 ‘킹덤2’ 색깔 있는 배우 꿈꾼다 2020-03-28 10:10:00
액션을 꼽았다. 이창을 따르는 영신과 조범팔(전석호), 어영대장 민치록(박병은) 등 동료들과 그들을 쫓는 생사역 무리에 맞서는 해당 장면은 실제로 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고생 끝에 만들어낸 장면이었다. “아무래도 개인이 나온 장면이 아닌 함께 나온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저수지 액션이요. 다 물에 빠지고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