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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12연패 수렁…팀 자체 최다 연패 신기록(종합) 2018-01-07 18:36:16
12연패 수렁…팀 자체 최다 연패 신기록(종합) SK는 에밋·전태풍 빠진 KCC 대파하고 KCC와 공동 2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t가 12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kt는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6-97로 졌다. 지난해 12월 8일...
프로농구 kt, 12연패 수렁…팀 자체 최다 연패 신기록 2018-01-07 16:52:53
12연패 수렁…팀 자체 최다 연패 신기록 SK는 에밋·전태풍 빠진 KCC 대파하고 KCC와 공동 2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t가 12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kt는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6-97로 졌다.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오세근, 3년 만에 프로농구 올스타 팬투표 1위…이정현 2위 2018-01-03 13:45:52
양희종, 데이비드 사이먼(이상 안양 KGC), 이정현, 송교창, 전태풍, 안드레 에밋(이상 전주 KCC), 디온테 버튼, 두경민, 김주성(이상 원주 DB), 양동근, 이종현, 전준범(이상 울산 현대모비스), 리카르도 라틀리프, 김태술(이상 서울 삼성), 김종규, 김시래, 제임스 켈리, 조성민(이상 창원 LG), 허훈, 김기윤(이상 부산...
[프로농구전망대] 크리스마스에도 김주성·양동근 최고참들 '펄펄' 날까 2017-12-18 11:27:44
김선형, KCC 전태풍 등 주전 가드들이 부상으로 빠져 있어 양동근의 손끝이 더욱 주목된다. 조성원 명지대 감독 겸 KBS N 해설위원은 "김주성은 후반에 마무리 역할을 맡고 있는데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며 "오늘 은퇴 발표도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잘 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조성원 감독은 "양동근은 젊었을...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DB 잡고 4연승…단일구단 최초 600승(종합) 2017-12-17 18:56:05
3점 슛 3개를 포함해 19득점, 리바운드 7개로 활약했다. KCC에선 전태풍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안드레 에밋이 31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CC는 16승 8패, LG는 9승 14패로 2위와 8위 자리를 지켰다.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9위 고양 오리온과 10위 부산 kt의 맞대결에서는 오리온이 19점 차 열세를 뒤집고 88-79로...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DB 잡고 4연승…단일구단 최초 600승 2017-12-17 16:58:46
속에 3쿼터에 1점 차까지 바짝 쫓아간 후 4쿼터에서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켈리가 20득점에 리바운드를 18개나 잡았고, 김시래도 3점 슛 3개를 포함해 19득점, 리바운드 7개로 활약했다. KCC에선 전태풍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안드레 에밋이 31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CC는 16승 8패, LG는 9승 14패로 2위와 8위...
[ 사진 송고 LIST ] 2017-12-16 10:00:00
사진부 발언하는 김영주 장관 12/15 19:12 서울 정경재 이정현 돌파 12/15 19:12 서울 정경재 전태풍 '어딜' 12/15 19:13 서울 정경재 '하승진을 막아라' 12/15 19:14 서울 정경재 수비에 둘러쌓인 하승진 12/15 19:17 서울 김주형 기자단 격려하는 문재인 대통령 12/15 19:18 서울 정...
프로농구 KCC, DB 힘겹게 꺾고 공동 2위 도약(종합) 2017-12-09 18:56:44
1분 11초 전까지 76-76으로 맞서 승부는 알 수 없게 됐다. KCC는 전태풍의 득점 실패로 공격권을 빼앗으나 종료 29초를 남기고 DB 김주성의 결정적인 턴오버로 다시 공격권을 넘겨받았다. KCC는 DB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전태풍이 모두 성공해 21.6초를 남기고 78-76, 2점 차로 리드했다. 그리고 종료 12초 ...
프로농구 KCC, DB 힘겹게 꺾고 공동 2위 도약 2017-12-09 17:10:32
수 없게 됐다. KCC는 전태풍의 득점 실패로 공격권을 빼앗으나 종료 29초를 남기고 DB 김주성의 결정적인 턴오버로 다시 공격권을 넘겨 받았다. KCC는 DB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전태풍이 모두 성공해 21.6초를 남기고 78-76, 2점 차로 리드했다. 그리고 종료 12초 전 DB 윤호영의 3점 슛이 림을 외면하면서...
[ 사진 송고 LIST ] 2017-12-07 10:00:01
12/06 19:37 서울 조현후 전태풍 '나의 수비는 세이프' 12/06 19:38 서울 김주성 도쿄 입성하는 대표팀 주장 장현수 12/06 19:40 서울 김주성 신태용호 도쿄 입성 12/06 19:41 서울 조현후 김민수의 전광석화 드리블 12/06 19:41 서울 김주성 결전지 도쿄 입성한 김신욱 12/06 19:44 서울 김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