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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니?" 굴욕에서 올스타 1위로…2년차 양홍석의 반전 2019-01-10 08:26:01
'깜짝 스타'였다. 전주 KCC의 전태풍이 대기실에서 양홍석을 몰라보고 "너 누구니? 전자랜드 선수니?"라고 물었다는 것을 양홍석이 미디어데이 자리에서 '폭로'했기 때문이다. 전태풍은 자신이 지난 시즌 부상 때문에 경기를 많이 안 뛰어서 몰라봤다고 급히 변명했지만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kt에 합류해...
프로농구 올해도 '성탄 트레이드'…역대 12월 대형 이적 사례는 2018-12-25 11:07:14
당시 kt 김도수, 장재석, 임종일, 앤서니 리처드슨이 오리온으로 가고, 오리온 전태풍, 김승원, 김종범, 랜스 골번이 kt로 옮겼다. 최근의 12월 대형 트레이드 사례는 2015년 12월 11일 리카르도 포웰이 전자랜드, 허버트 힐이 KCC 유니폼을 각각 새로 입는 맞교환이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8-12-21 10:00:02
못 막아' 12/20 20:42 지방 김용태 슛하는 전태풍 12/20 20:43 지방 김용태 지시하는 오그먼 감독 12/20 20:53 서울 김승두 모로코 의장대 사열하는 이낙연 총리 12/20 20:54 서울 김승두 모로코 도착한 이낙연 총리 12/20 20:57 서울 김승두 모로코 공항 나서는 이낙연 총리 12/20 20:59 서울 김승두...
현대모비스 잡은 이정현 "져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했다" 2018-12-20 22:24:41
않지만, 신명호, 전태풍, 하승진 형 등 KCC에서 오래 있었던 형들이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라면서 "특히 부상으로 이탈한 승진이 형은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데도 함께 훈련에 동참하는 등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정현은 3점 슛 3개를 포함해 17득점을 올렸고 어시스트도 9개나...
KCC 추승균 감독 자진사퇴 "일단 휴식…농구 지식 더 쌓을 것" 2018-11-15 18:47:54
주전 선수였던 전태풍, 하승진, 안드레 에밋의 줄부상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정규리그 3위로 재도약했다.추승균 감독은 구단을 통해 "사퇴 후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며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농구에 대한 더 깊은 지식을 쌓겠다"고 밝혔다.kcc는 스테이시...
프로농구 KCC, 추승균 감독 자진사퇴 2018-11-15 14:13:22
오르며 지도력을 발휘했다. 2016-2017시즌 전태풍, 하승진, 안드레 에밋 등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로 재도약했다. 추승균 감독은 구단을 통해 "사퇴 후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며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농구에 대한 더 깊은 지식을 쌓겠다"고 밝...
프로농구 인삼공사, KCC에 연장 혈투 승리…컬페퍼 27점(종합) 2018-11-03 19:08:16
전태풍에게 자유투를 내준 뒤 송교창에게 3점 슛까지 허용해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에서 매킨토시의 골밑슛으로 포문을 연 인삼공사는 최현민이 상대 팀 반칙으로 인한 자유투를 은 덕분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이후 배병준의 자유투로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92-85로 도망갔다. 그러나 양희종과 매킨토시가 연거푸...
프로농구 인삼공사, KCC에 연장 혈투 승리…컬페퍼 27점 2018-11-03 17:26:52
전태풍에게 자유투를 내준 뒤 송교창에게 3점 슛까지 허용해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에서 매킨토시의 골밑슛으로 포문을 연 인삼공사는 최현민이 상대 팀 반칙으로 인한 자유투를 은 덕분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이후 배병준의 자유투로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92-85로 도망갔다. 그러나 양희종과 매킨토시가 연거푸...
김종규·최진수 등 전년 대비 리바운드 2배 가까이 증가 2018-10-23 10:56:59
올해 8.3점에 3.3어시스트로 다소 떨어졌다. KCC 전태풍(38·180㎝) 역시 지난 시즌 21분 36초를 뛰다가 올해 13분 57초만 코트에 나서고 있으며 개인 기록은 7.7점, 3.5어시스트에서 3.0점, 2.0어시스트로 감소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에 따른 효과가 리그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1 08:00:06
181010-1014 체육-005518:04 유쾌한 전태풍, kt 양홍석에게 "너 누구니? 전자랜드 선수니?" 181010-1015 체육-005618:05 kt, 갈길 바쁜 롯데에 고춧가루…강백호 29호 홈런 181010-1020 체육-005718:10 차해원 여자배구대표팀 감독, 성적 부진으로 사직서 제출 181010-1028 체육-005818:17 [국감현장] 국감 등판한 국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