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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 보낸 BTS 멤버들 설 인사 2024-02-11 19:33: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지민은 "아미 여러분들 설입니다"라며 "행복한 설 되시고, 올해 한 해도 건강히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어 "저랑 정국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또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이 전역한 이후인...
'명절 밥상'에 김건희·김혜경 올린 여야…디올이냐, 법카냐 2024-02-11 12:34:36
일이 아니다. 대선 정국이었던 2022년 3월에는 당시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배우자 문제가 어느 쪽이 더 크냐는 여론조사까지 이뤄졌을 정도다. 이 시기는 김 여사의 허위 경력 논란, 김씨의 공무원 사적 심부름 논란이 불거졌을 때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국민일보 의뢰로 성인 1012명을 상대로 진행했던 이...
파키스탄 새정부, 정국안정·경제회생·외교갈등 등 난제 수두룩 2024-02-10 11:17:30
파키스탄 새정부, 정국안정·경제회생·외교갈등 등 난제 수두룩 느슨한 연립정부서 힘 더 커질 '막후 실세' 군부와 관계설정도 주목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지난 8일(현지시간) 치러진 파키스탄 총선에서 어느 정당도 연방하원 의석 과반을 얻지 못함에 따라 제1당으로 오른...
BTS 뷔 쌍용부대 군사경찰단 됐다…자대 배치 완료 2024-02-09 12:19:28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2년 12월 맏형 진(31·본명 김석진)을 시작으로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작년 4월 제이홉(29·본명 정호석), 작년 12월 RM과 뷔, 지민(28·본명 박지민)과 정국(26·본명 전정국)이 입대했으며 슈가(29·본명 민윤기)도 지난해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대만 부입법원장 "잇단 단교조치로 대만 국제 고아 될까 걱정" 2024-02-08 15:00:51
있다고 경계했다. 이와 관련, 대만 내에선 여소야대 정국에서 친중 국민당 출신으로 지난 1일 선출된 장 전 부 입법위원장이 '금전 외교'를 통해 대만 수교국 끊어내기에 나선 중국 행태를 거론하지 않은 채 수교국 감소 책임을 차이 총통 정부에만 묻는 것은 정파적 행태라는 지적도 있다. kjihn@yna.co.kr (끝)...
한동훈 "설 선물 예산으로 연탄 7만장 구매해 기부하겠다" 2024-02-08 09:43:39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와 당은 제복 공무원들의 노고를 존중하고 그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공약도 잘 준비해 설명해 드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설이 지나면 정말 총선 정국이 시작될 것"이라며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저희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호실적에 상승랠리…尹, 명품백에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게 문제" 2024-02-08 06:55:59
편집을 거쳐 94분간 방송됐습니다. 방송을 통해 정국 현안과 향후 국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을 청와대에서 용산 청사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집무실을 공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담 말미에 '어떤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어린이를 많이 아낀 따뜻한 대통령, 과학...
[사설] '명품백 부담' 떠안고 민생·경제·개혁에 승부수 던진 윤 대통령 2024-02-08 00:20:14
만하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여소야대 정국에서 국정과제에 적잖은 차질을 빚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도 토로했다. 관심을 모았던 김 여사의 파우치백 수수 건에 대해선 명징한 사과나 유감 표명 대신 당시 상황에 대한 해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하겠다는 수준에서 넘어가 향후 야당 등의 거센 공세가...
스위프트, 그래미 '올해의 앨범' 4번째 수상…"새 역사 썼다"(종합2보) 2024-02-05 16:54:38
중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세븐'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세런 토머스는 '올해의 작곡가'(Songwriter of the Year, Non-Classical) 상을 받았다. 다만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는 정국 등 한국 가수들이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토니 베넷과 티나 터너, 시네이드 오코너 등...
쯔양과 먹방한 니퉁, 인종차별 논란…필리핀 네티즌 뿔났다 2024-02-05 13:26:54
않더라. 차은우 좋아한다. BTS 너무 좋아한다. 정국 너무 섹시하다"라고 말했다. 쯔양이 "말투 흉내를 잘하신다"고 하자 니퉁은 "필리핀 사람이니까"라고 답한 뒤 화장실로 향했다. 돌아온 이는 니퉁이 아닌 개그우먼 김지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국적은 한국 사람이다. 놀라지 말라 외국 한 번도 나간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