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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치 멀티골 '강원, 10명이 싸운 경남에 2-0 승리 2019-05-12 19:01:21
빼앗으려던 정조국을 팔로 낚아채서 넘어뜨린 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빠졌다. 1명이 부족한 경남은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네게바의 크로스를 받은 김승준이 골키퍼를 따돌리고 슛을 시도했지만 재빠르게 골대로 달려든 강원 수비수 발렌티노스에게 막혀 절호의 골기회를 날렸다. 전반을 득점 없이...
'데얀·염기훈 골골' 수원, 원정 첫 승…염기훈 70-70클럽 2019-04-07 16:09:33
외국인 골잡이 제리치와 베테랑 스트라이커 정조국 대신 김지현과 김현욱, 정석화를 공격 삼각편대로 배치해 맞불을 놨다. 수원과 강원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세로 공방전을 벌였지만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아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쳤다. 이임생 수원 감독은 후반 5분 한의권 대신 민상기, 후반 16분 김종우 대신 데얀을...
세징야 K리그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대구, 인천에 완승(종합) 2019-04-03 21:53:11
정조국이 페널티지역에서 포항의 배슬기에게 밀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VAR 이후 페널티킥이 취소됐고, 강원은 동점의 기회를 날리면서 무패행진을 3경기(2승 1무)에서 마감해야만 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한골씩 주고받으면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전반...
'윤빛가람·박용지 연속골' 상주, 강원 꺾고 안방 개막전 승리(종합) 2019-03-02 17:58:34
지난 시즌 중반 지휘봉을 잡은 강원은 제리치와 정조국을 공격의 쌍두마차로 내세워 맞불을 놨다. 작년 네 차례 맞대결에서 2승 2패로 팽팽했던 양 팀은 개막전 승리를 위해 초반부터 강한 공세로 맞섰다. 상주는 왼쪽 풀백 김민우의 활발한 측면 돌파와 윤빛가람의 공수 조율을 바탕으로 강원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12-11 15:00:04
SKT, 새 음악 플랫폼 '플로' 출시…AI 맞춤형 추천 181211-0229 문화-001309:44 정조국-김성은, tvN '따로 또 같이'로 첫 부부예능 181211-0258 문화-001409:58 넷플릭스가 만든 예술영화…소박하게 포장된 걸작 '로마'(종합) 181211-0261 문화-001509:59 퀸 내세운 'MBC스페셜',...
정조국-김성은, tvN '따로 또 같이'로 첫 부부예능 2018-12-11 09:44:26
정조국-김성은, tvN '따로 또 같이'로 첫 부부예능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축구선수 정조국-배우 김성은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tvN '따로 또 같이'로 처음 부부 예능에 출연한다고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따로 또 같이'는 같은 여행지에서 따로 여행을 즐기는...
김성은, tvN ‘따로 또 같이’로 첫 부부 예능 출연 2018-12-11 08:24:40
통해 평소 서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뽐내온 바 있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공식적으로 첫 부부 예능 출연인 <따로 또 같이>를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가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표] 프로축구 역대 감독상·MVP·신인상 수상자 2018-12-03 18:14:31
이천수(울산) 2003 차경복(성남)김도훈(성남) 정조국(안양) 2004 차범근(수원)나드손(수원) 문민귀(포항) 2005 장외룡(인천)이천수(울산) 박주영(서울) 2006 김학범(성남)김두현(성남) 염기훈(전북) 2007 파리아스(포항) 따바레즈(포항) 하태균(수원) 2008 차범근(수원)이운재(수원) 이승렬(서울) 2009...
인천, 서울 꺾고 '1부 잔류' 희망…전남은 2부 강등 확정(종합) 2018-11-24 17:56:07
상주도 강원FC에 0-1로 덜미를 잡혀 서울과 최종전 결과로 1부 잔류 여부가 판가름 나게 됐다. 상주는 승리가 절실했지만 전반 31분 강원의 김지현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강원 정조국의 대포알 슈팅을 골키퍼 윤보상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흘러나오자 김지현이 달려들며 마무리했다. 상주는 동점 골을 노렸지만 끝내...
'토종 수비수' 이용 vs '용병 공격수' 말컹 "MVP 양보 못해" 2018-11-09 10:07:17
김은중(2010년·제주), 김신욱(2013년·당시 울산 현대), 정조국(2016년·당시 광주FC) 등 4명뿐이었다. 이용은 전북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전체 35경기 중 29경기에 출전해 9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도움 부분에서 10개의 세징야(대구)에 이어 2위의 기록이다. 이용이 MVP에 뽑힌다면 수비수로는 1992년 홍명보(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