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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박준식 북미 법인장, 윤치환 북미법인 경영총괄 선임 2024-03-14 09:15:59
USA는 트랙터를 시작으로 제로턴모어, 다목적 운반차 소형건설장비 등 GME[i] 제품을 판매해 시장 지배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코로나 시기 하비 파머(Hobby Farmer) 증가로 대폭 성장한 6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해 지난해 100마력 이하 북미 트랙터 시장 점유율 8.3%로 3위를 차지하며 티어1 브랜드로...
'농슬라' 대동 "북미 점유율 2배 높일 것" 2023-09-24 17:59:21
건설장비 스키드로더(SSL), 잔디깎이 제품 제로턴모어 등이 GCE산업군에 속한다. 김 대표는 “북미에서는 점차 집 안으로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소형 건설장비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동의 북미권 주력 제품은 △트랙터 △다목적 운반차 △잔디깎이 △소형 건설장비 등이다. 대동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대동,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에서 미래 신사업 전략 발표 2022-11-02 10:36:03
운반차와 제로턴모어, 잔디깍기 로보롯인 로봇모어로 라인업을 구성하며 레저는 골프카트를 비롯한 lsv, 퍼스널은 2023년 양산을 앞둔 전기이륜차(e-바이크)와 스마트 로봇체어 등으로 이룬다. 대동은 이 같은 제품 라인업을 구성해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할 계획이다. 대동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인...
두산밥캣, 獨 건설기계 박람회서 전기굴착기 등 신제품 선보여 2022-10-25 10:18:26
무한궤도(트랙)로 교체한 것으로, 바퀴형보다 지면이 받는 압력이 낮아 노면 손상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의 완전 전동식 콤팩트 트랙 로더 T7X, 전자식 유압 제어 적용 굴착기, 회전반경이 0도인 잔디깎이인 제로턴모어도 이번 박람회를 발판으로 본격적으로 유럽 고객을 공략할 방침이다. vivid@yna.co.kr...
두산밥캣, 자율주행 잔디깎이 최초 공개 2022-10-19 17:06:40
단행했다. 두산밥캣의 자율주행 제로턴모어는 운전자가 수행할 작업과 구역을 설정하면 운전자 하차 후에도 무인으로 정해진 작업을 수행하는 `라이드 앤드 리피트(ride-and-repeat)` 기능과 장애물 감지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 모든 작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설정할 수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자율주행...
두산밥캣, 美 농기계박람회서 자율주행 잔디깎이 최초 공개 2022-10-19 09:53:14
'이큅 엑스포(Equip Expo)'에 자율주행 제로턴모어(회전반경 0도인 잔디깎이)를 출품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업체 그린지와 개발 중인 이 제품에는 운전자가 수행할 작업과 구역을 설정하면 사람 없이 알아서 움직이는 라이드 앤드 리피트(ride-and-repeat) 기능이 탑재됐다. 운전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
두산밥캣 효자는 정원용 농기계였어! 2021-11-22 17:21:16
미국 조경장비 업체인 실러그라운드케어에서 제초 장비인 제로턴모어 사업부를 968억원에 인수하며 GME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5월엔 7000만달러(약 770억원)를 투자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스테이츠빌 공장 내 GME 생산라인 증설에 나섰다.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미국 내 하비 파밍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시장 진출...
두산밥캣, 770억원 투입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공장 증설 2021-05-04 09:57:22
증설을 계기로 콤팩트 트랙터·제로턴모어(탑승식 제초장비) 등 GME 제품 영업망도 강화할 방침이다. 해당 제품군 매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2019년 1억6천500만 달러에서 지난해 3억2천700만 달러로 98% 증가했다. 한편 두산밥캣은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작년보다 97%↑…10년래 최대 분기 실적(종합) 2021-04-27 15:13:37
두산밥캣은 2019년부터 콤팩트 트랙터, 제로턴모어(탑승식 제초장비), 소형 굴절식 로더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늘려왔다. 이러한 제품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설·조경 수요가 늘면서 크게 각광받았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건설과 농업, 조경 장비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돼...
두산밥캣, 美 조경·농경 소형장비 판매 호조…3분기 실적 'V자' 반등 2020-12-14 15:11:58
분야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콤팩트 트랙터, 제로턴모어 등 신제품 출시 효과와 시장 호황에 힘입어 약 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해 9월부터는 밥캣 자체 브랜드를 입힌 제로턴모어를 출시해 앞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