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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출신 후보 60명 국회 입성 성공…"역대 최다 기록" 2024-04-11 14:55:43
7명의 법조인 출신 후보는 모두 낙마했다. 여기에는 송영길(26기) 소나무당 광주 서구갑 후보도 포함된다. 비례대표로는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미의미래 소속 최보윤 변호사와 조배숙 전 의원이 당선됐다. 개혁신당의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과 조국혁신당의 박은정·신장식·차규근 후보도 법조인 출신으로 여의도에...
총선 결과에 정치테마주 '희비'...안랩↑, 대상홀딩스↓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2024-04-11 14:47:24
덕성 등은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관련주인 화천기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인 동신건설 등은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재료소멸로 급락했습니다. ◆ '美와 다르다'...中, 3월 CPI 0.1% 상승 '예상치 하회'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늘(11일) 3월...
조국 "검찰에 마지막 경고…김건희 수사하라" 2024-04-11 14:42:0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조국혁신당 총선 당선자들과 함께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검찰은 즉각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즉각 소환해 조사하라....
조국 상고심, 정경심에 실형 선고한 대법관이 주심 맡는다 2024-04-11 14:07:46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22대 총선에서 당선이 확정된 날 상고심 사건 재판부가 결정됐다. 재판부 주심은 엄상필 대법관이 맡는다. 엄 대법관은 조 대표의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게 실형을 선고한 바 있다. 대법원은 11일 조 대표의 업무방해·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을 대법원 3부로 배당했다....
금메달리스트·초등교사·가수…비례대표로 '금배지' 누구? 2024-04-11 12:54:02
비례 2번을 받은 조국 대표도 국회에 들어간다.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신장식 당 수석대변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 등이 금배지를 달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대전 중구) 의원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재선 의원이 됐다. 당 정책위의장을 맡은 서왕진 전...
[속보] 민주 175석 與 108석…조국혁신12·개혁신당3·새미래1·진보1 2024-04-11 12:12:10
민주 175석 與 108석…조국혁신12·개혁신당3·새미래1·진보1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한동훈 '덕', 하루아침에 '덫'으로"…이정재 관련주 와르르 2024-04-11 12:11:58
여당인 국민의힘은 108석을,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로 12석을 확보했다. 총선은 대통령 집권 후 2~3년차에 치러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국정 운영에 대한 불만, 집권당 심판론 등으로 여권이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 것이고, 그 책임은 오롯이...
이준석 "한동훈, 선거 참패 '용산' 탓으로 생각할 것" 2024-04-11 12:02:01
심판론을 갖고 거대 의석을 이뤘지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시간표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 "조 대표는 대법원 단계의 사법 리스크만을 남기고 있어 정치 일정을 굉장히 빠르게 진행해 대법원이 주저하게 만들든지, 진보 진영에서 빠르게 대권을 잡아 본인을 사면시키게 하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비대위원장 사퇴' 한동훈 "정치 계속한다는 약속 지키겠다" 2024-04-11 11:40:01
압박해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한 강도 높은 비판도 종종 나왔다. "4월 10일까지 완전히 소진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생각"이라고 한 한 위원장은 결국 총선 전날 탈진할 정도로 이번 선거에 사력을 다했다는 게 당 관계자들의 평가다. 한 위원장이 이번에 물러나지만, 이번...
경찰 출신 국회의원 '10명' 역대 최다…대다수 치안정감 출신 2024-04-11 11:26:25
대전지방경찰청장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다시 금배지를 달 전망이다. 행정안전부가 2022년 경찰국을 설치하자 적극 반대 입장을 낸 뒤 좌천됐던 류삼영 전 총경(서울 동작을)과 이지은 전 총경(서울 마포갑)의 경우 각각 국민의힘 나경원, 조정훈 후보 등에게 패했다. 이들은 민주당 영입 인재였다. 이 외에도 윤소식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