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 방문한 스피스 "우즈 복귀, 재미있는 한 해 될 것" 2017-01-19 14:49:44
= 남자골프 세계 최정상급 선수인 조던 스피스(24·미국)가 19일 한국을 찾았다. 스피스는 이날 오후 후원사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의 코리아 런칭 행사차 우리나라를 찾아 언더아머의 한국 진출을 축하했다. 스피스의 한국 방문은 2015년 10월 인천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출전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주요 기사 2차 메모](19일ㆍ목) 2017-01-19 14:00:02
전 대통령 예방(예정) - 언더아머 초청 골프선수 조던 스피스 골프 레슨(예정) - 전국지방경철청장회의(예정) - 한국여기자협회 신년하례회(예정) - 종이 영수증 없애기 퍼포먼스(예정) - 재정전략협의회(예정) - 넷마블게임 아카데미 개막식(예정)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피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약속한다" 2017-01-19 09:13:38
황제'로 불리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방침을 밝혔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골프용품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 스피스가 도쿄올림픽 참가 여부를 묻는 행사 진행자의 질문에 "도쿄에 다시 올 것이다. 약속한다"고 말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어 스피스는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도 응원을 위해...
PGA 토머스가 뜬다고? 우즈에 비하면 '새 발의 피' 2017-01-19 05:05:01
벼락스타가 따로 없다. 토머스의 절친한 친구 조던 스피스(미국)는 토머스가 연거푸 우승한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소니오픈에서 조연에 만족해야 했다. 그에게 쏟아진 질문 주제는 자신의 경기 내용이 아니라 토머스의 어린 시절이었다. 그러나 토머스의 '소년 출세'는 스피스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다....
남자 골프 안병훈·이수민·왕정훈·송영한 "새해 첫 출격" 2017-01-18 05:33:00
조던 스피스(미국)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한 대회다. 송영한의 이름 석 자를 세계에 알린 무대였다. 올해도 특급 스타를 꺾어야 타이틀을 지킬 수 있다. 세계랭킹 7위 애덤 스콧(호주)과 세계랭킹 15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간판선수로 활약하는 김경태(31)와...
'기록의 사나이' 토머스, 마스터스 우승 확률도 급등 2017-01-17 08:27:45
등이 있다.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는 조던 스피스(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로 나란히 8대1의 배당률을 보이고 있으며 제이슨 데이(호주)가 9대1, 더스틴 존슨(미국)은 10대1이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5대1, 버바 왓슨(미국)과 애덤 스콧(호주), 타이거 우즈(미국) 등이 20대1로 그...
부활 노리는 미컬슨, 새해 첫 대회는 '안방에서' 2017-01-17 06:05:02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이번 대회는 건너뛴다.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버바 왓슨(미국) 등도 쉰다. 소니오픈에서 쓴맛을 본 강성훈(30), 노승열(26), 김민휘(25)는 상위권 입상을 노리고 출사표를 냈다. 대회는 PGA 웨스트 골프장 스타디움 코스(파72)와 니클라우스 코스(파72), 라...
'칙칙폭폭' 토머스, PGA 역대 최소타 주인공 됐다 2017-01-16 17:23:12
등의 우승컵을 쓸어담은 동갑내기 조던 스피스(미국)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대니얼 버거(미국)에 밀려 신인상도 못 받았다. 그는 같은 해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cimb클래식에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작년에는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414야드 '괴물샷'은 공중부양서 나온다? 2017-01-16 17:20:52
2위, 올 시즌 7위다. 그린 어프로치는 4위다.죽마고우인 조던 스피스와 1m 단위의 퍼팅 내기를 해 넣지 못하면 2m 퍼팅으로 늘리고, 또 넣지 못하면 3m로 늘려가는 식의 무한퍼팅 게임으로 컴퓨터 퍼팅에 내공을 더했다.토머스는 “어린 시절 거리가 짧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쇼트게임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고...
'27언더파 253타 기록' 토머스 "나도 언빌리버블" 2017-01-16 15:39:06
253타 기록' 토머스 "나도 언빌리버블" 조던 스피스 "전 세계에 그의 능력을 보여줬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기록을 쓴 저스틴 토머스(24·미국)는 스스로도 대기록 달성을 놀라워했다. 그는 16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끝난 소니오픈에서 27언더파 253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