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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0-05 08:00:01
성폭행한 흉악범 조두순도 벌써 2년 뒤면 석방 181004-0843 정치-031916:00 [술에 관대한 한국] ② "감형 대신 엄벌을" vs "심신미약 인정 불가피" 181004-0845 정치-032116:00 [술에 관대한 한국] ③ 공분은 커지는데…국회 문턱 못넘는 음주감형 폐지법안(끝) 181004-0858 정치-009016:07 병역거부 대체복무기간에 전문가...
[술에 관대한 한국] ③ 공분은 커지는데…국회 문턱 못넘는 음주감형 폐지법안(끝) 2018-10-04 16:00:11
8세 여아를 납치 성폭행,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 조두순 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으로 음주 감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때마다 국회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관련 개정안이 쏟아져나왔다. 현재 20대 국회에 계류돼있는 음주 감형 폐지법안은 6건이다. 가장 오래된 것은 2016년 7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술에 관대한 한국] ① 8세 납치 성폭행한 흉악범 조두순도 벌써 2년 뒤면 석방 2018-10-04 16:00:07
조두순이 대표적이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 안산의 한 교회 앞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복역 중이다. 68세가 되는 2020년 12월 출소할 예정이다. 당시 조두순은 8세 여아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줬음에도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감경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심신미약 감경은 인정되지...
인터뷰+l 한지민이 밝힌 #이미지 #과대포장 #흡연 2018-10-02 09:23:42
했던 조두순도 곧 풀려나지 않나. 풀려나는 것도 화나고,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것도 화난다. 선진국에선 아동에 대한 범죄 형량이 훨씬 센데. 영화를 하고나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 ▲ 함께 연기를 했던 김시아 양은 어땠나. 그런 아이는 처음 봤다. 그때 시아가 9살이었는데, 아이 안에 어른이 들어가 있는 것...
윤서인, 징역 1년 구형…단원고·조두순·라돈침대 '희화화' 공분 2018-09-12 09:08:43
성폭행범 조두순 사건을 희화화해 표현한 만화에 대해 사건의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윤씨의 만화에는 “딸아, 널 예전에 성폭행했던 조두숭 아저씨 놀러 오셨다”라고 소개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가족을...
'故 백남기 딸 명예훼손' 윤서인, 징역 1년 구형…'조두순·단원고' 논란 무성했던 행적들 2018-09-11 17:52:08
다녔던 '단원고'라는 단어를 이용해 말장난을 하거나,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사건을 희화화한 만화를 그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가석방 비율 25→50% 확대 추진…출소자, 집에만 머물게 감시 2018-09-06 14:00:01
개발이 진행 중이다. 2020년은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출소하는 해다. 감독 대상자의 범행수법이나 이동패턴, 생활환경 등 '빅데이터'를 토대로 재범 위험징후를 파악하는 관제시스템도 내년 도입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전자감독제도 도입 10주년 행사는 2008년 9월 성폭력범 사범을 대상으로...
'DNA 일방적 채취 위헌'에 시민단체 "즉각 중단…법 개정" 2018-09-04 15:39:58
'조두순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 등 강력범죄자의 재범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로 2010년 제정됐는데, 법 시행 후 노동조합이나 사회운동·농성에 참여한 노동자·활동가들에 대한 DNA 채취가 자행됐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인천 한국GM 노동자들, 장애인단체 지체장애인 활동가들 등이 항의 점거와 농성을 이유로 DNA...
노래방 시비 끝 토막살인 … "산이 그렇게 많은데 서울대공원?" 남은 의문점 2018-08-22 10:07:30
조두순. 국민이 낸 세금으로 삼시 세끼 다 챙겨 먹는 강호순, 오원춘 그리고 현재 서울대공원 토막살인범까지. 이들의 인권보다 100배 아니 1000배는 소중한 피해자의 인권은 어떻게 보장되나"라고 주장했다.이어 "왜 범죄자 얼굴은 전부 가리면서 옆의 경찰관 그리고 형사들의 얼굴은 전부 공개하나"라면서...
미성년자성범죄 전자발찌로는 `역부족`인걸까... 형량강화 요구 커져 2018-08-03 11:34:15
사례로 지난 2008년 아동성폭행을 저지른 조두순에게 선고된 형은 징역 12년형과 전자발찌 부착명령 7년에 그쳐 큰 비판이 일었다. ■ 전자발찌로는 역부족..."처벌강화 필요하지만" 한편 미성년자성범죄에 대한 처벌강화는 분명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과한 처벌을 받는 피해는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