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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21 15:00:02
배관 폭발…2명 부상(종합) 170421-0571 경제-0450 14:00 공정위 "전자업종 하도급 4대 불공정행위 직권조사" 170421-0572 경제-0099 14:01 무역위, 베트남·인도산 합금철에 반덤핑 예비판정 170421-0573 경제-0100 14:01 제천 한방엑스포에 중화권 속속 참여…대만 기업 3곳도 참가 170421-0574 경제-0101 14:03 속리산...
[ 사진 송고 LIST ] 2017-04-21 15:00:01
서울 윤동진 선체 조사 방법에 어떻게? 04/21 12:35 서울 최재구 법관인사개입 의혹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04/21 12:38 서울 최재구 민주사법연석회의 대법원 앞 기자회견 04/21 12:41 서울 김준범 범행 직전 용의자 모습 04/21 12:49 서울 허광무 울산 에쓰오일 공사현장서 폭발 04/21 12:50 서울 김준범...
"사무실 같이 쓰고…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근무한다" 2017-04-21 14:40:12
조사에서 30%가 업무 생산성이 높아졌다는 대답이 나왔다고 한다. 잔업시간도 줄었다. 이 제도를 도입한 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아사히(朝日)신문에 "WAA제도가 안되는 이유를 열거할 게 아니라 먼저 해보라. 걱정하면서 관리할 게 아니라 사원들을 믿고 맡기는 게 중요하다. 2만% 성선설(性善說)에 입각한 것"이라고...
나주시, 주민숙원사업 상반기 중 90% 완료 2017-04-21 14:33:48
사업은 건당 2천만~3천만원으로 소규모 사업이지만 상대적으로 개발이 미흡하고 낙후된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과 영농활동 개선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등 투자 대비 효과가 좋다. 애초 본 예산에 367건 82억원이 반영됐으나 올해 초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382건(91억원)이 추가됐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개...
무역위, 베트남·인도산 합금철에 반덤핑 예비판정 2017-04-21 14:01:05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다. 지난 2월 22일 SKC 등 국내 5개 업체는 이들 수입품의 덤핑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신청했다. PET 필름은 과자 포장, 액정표시장치(LCD) 필름 등의 원단소재로 쓰인다. 예비조사 결과는 오는 7월께 나올 전망이다. 이외에도 인조네일 특허권 침해 혐의가 있는 제품을 수입·판매하는 국내 업체 2곳과...
전자中企 "영업익 1∼2% 불과"…공정위"대기업 불공정행위 조사" 2017-04-21 14:00:06
4대 불공정행위를 점검하기 위한 직권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전기·전자업종 하도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법 위반 빈발 업종 등에 대해 체계적인 감시 및 법 집행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정위가 지난해 전자업종을 상대로 서면실태조사를 한 결과 법...
"선체 잘라낼까, 뚫을까" 세월호 수색방식 변경 검토 2017-04-21 13:55:16
요구한 가운데 선체조사위원회가 수색 방식 변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는 21일 목포신항에서 열린 제2차 전원회의에 앞서 수색 방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선조위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수색 방식을 변경을 요구하는 만큼,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데...
中베이징서 올해 13번째 AI환자 발생…"인체 간 전염 위험 없어" 2017-04-21 13:43:57
구매하거나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통제센터에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통제센터는 "H7N9형 AI는 을류 전염병으로서 인체 간 전염 사례는 발견되지 않아 사람 사이에 전염 위험은 없다"며 "다만, 가금류 접촉으로 인해 감염되는 만큼 판매시장이나 사육장 방문을 자제하는 등 최대한 가금류...
사람 서있기도 힘들어 펄 한웅큼씩 퍼내…"언제" 가족 선상 오열 2017-04-21 13:41:26
후미의 2번 수색 진입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내부 구조물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전날에는 문과 구조물들을 일일이 내부에서 부숴 꺼내느라 겨우 진입로 앞에 수색작업이 머물고 있다. 미수습자 가족은 이런 상태로라면 3개월 수색 기간은 커녕 몇 년이 지나도 끝내지 못할 것이라고 한탄했다. 답답한 마음에 해수부,...
농협 총기강도 지문 한 점 안 남겨…치밀한 계획범죄 정황 속속 2017-04-21 13:39:06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직원들을 금고에 가둔 뒤 돈을 들고 달아난 점, 도주로로 농로를 택한 점 등을 볼 때 범인은 이전에도 수차례 하남지점을 찾아 현장 등을 파악했다고 판단한다"며 "이른 시일 안에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