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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김재중, 안타까운 운명으로 시청자 마음 훔쳐...몰입도 UP 2015-02-05 14:05:43
조수연)이 죽자 죄책감에 악몽을 꾸며 괴로워했다. 또한 임무 실패로 팀장 김민재(송중혁)와 틀어지며 시련은 계속 됐다. 연인인 고성희(이윤진)와 헤어지라는 엄마 배종옥(박혜림)과 신경전을 펼치는가 하면, 배종옥이 공작조직의 우두머리인 유오성(황기철)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패닉에 빠졌다. 이처럼 김재중은...
육영수 여사 탄생 90주년 `기획특별전` 위한 소장품 기증 10월까지 접수 2015-02-05 00:34:44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은 설립자 육영수 여사 탄생 90주년을 맞이하여 육영수 여사와 관련된 개인 소장품이나 작품을 오는 10월까지 기증 수집한다. 육영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기관이나 단체 또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육영수 여사 관련 소장품이나 의미있는 작품을 기증 수집해 11월에 개최될 육영수...
`스파이` 고성희도 간첩, 충격...김재중 `누굴 믿어야 하나?` 2015-01-24 10:53:01
하지만 황기철은 "우리 일이 그만두고 싶다고 그럴 수 있는 일이냐"라며 목숨을 두고 협박했고, 이윤진은 "선우 씨와 헤어지면 된다. 중국으로 가겠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윤진이 김선우가 관리하던 간첩 조수연(채수빈)과 친구 사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사진=KBS2 드라마 `스파이` 화면...
`스파이` 고성희, 유오성에 "스파이 노릇 그만두게 해달라" 사정 2015-01-24 09:30:10
사라지면 김선우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 널 찾을거고, 그럼 너의 존재도 알게 될 거다"라고 전했다. 이윤진은 김선우와 헤어지겠다고 나섰지만 황기철은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조수연(채수빈)이랑 아는 사이지? 그럼 친구를 죽인거야?"라고 물었다. 이윤진이 한사코 몰랐다고 하자 황기철은 "조수연은 당에...
`스파이` 김재중, 채수빈 죽은 사고로 감찰반에 문책 `긴장` 2015-01-24 00:58:03
인정하느냐. 조수연(채수빈)의 안전에도 소흘했고 사망 가능성까지 염두했느냐"고 물었다. 대답을 강요하자 김선우는 말없이 그저 생각에 잠겼다. 감찰반은 "조수연 사망 이후 어디갔냐. 책임자가 자리를 떠나는건 안된다"고 물었다. 김선우는 "거기선 제가 더 할 일이 없었다. 약속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국정원 같은 팀...
`스파이` 김재중, 여친 고성희 안심시키려 거짓말 "나쁜 놈은 잡혔어" 2015-01-24 00:22:18
좌절했다. 그는 조수연(채수빈)이 살해당한 일로 문책을 당했다. 설상가상 용의자 한 명을 잡지 못하자 송중혁(김민재)은 난리가 났다. 여전히 김선우의 손과 소매에는 조수연의 피가 묻어 있었다. 김선우는 터덜터덜 걷다가 여자친구 이윤진(고성희)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윤진은 조심스레 "오늘 위험한 일은 잘...
리워드 앱 '프로필콜', 내가 선택한 광고로 SNS 프로필 공유 2015-01-20 11:05:13
눈길을 끌고 있다. ㈜퍼스트콜(대표 조수연)에서 선보이고 있는 리워드 앱 '프로필콜(profilecall)'이 그 대표적인 공유경제 앱이다. 프로필콜 앱은 sns 프로필 공유를 통해 자선단체와 기업의 브랜드 홍보를 돕고 이용자들에게는 포인트를 지급한다.앱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여러 기업이 제공한 광고이미지 중...
`스파이` 채수빈, 본방사수 인증샷 "`스파이` 마지막까지 파이팅!" 2015-01-17 13:22:27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심각한 표정의 브라운관 속 유오성과는 달리, 깨끗한 피부와 맑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귀엽게 바라보고 있다. 한편, 채수빈은 KBS2 `스파이`에서 남파 간첩 조수연 역을 맡아 활약했다.(사진=채수빈 SNS)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스파이` 이중 스파이 채수빈, 유오성에 살해... 김재중 `충격` 2015-01-17 12:34:05
왔다. 그 때 교통사고가 나서 주변이 소란스러워졌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국정원은 조수연을 보호하지 못하게 됐다. 상황을 지켜보던 김선우는 당황해하며 바로 조수연에게 달려갔지만, 이미 황기철은 조수연이 이중 스파이란걸 눈치채 그를 살해했다. 눈 앞에서 조수연이 죽어가는 것을 본 김선우는 충격에 빠졌다.(사진=KBS2...
`스파이` 채수빈, 이중 스파이 하다 결국 유오성에 살해 `김재중 당황` 2015-01-17 09:30:10
너 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도 짊어질 것"이라고 말한 뒤 그녀를 찔렀다. 이 상황을 멀리서 지켜보던 김선우는 황급히 그녀에게 달려갔다. 그녀를 발견했을때 이미 조수연은 피를 흘린채 쓰러진 상태였다. 김선우는 "지금 구급차를 불렀다. 살 수 있을 거다"라며 그녀를 안심시켰지만 조수연은 끝까지 가족을 걱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