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상반기 주요그룹 총수 보수 1위 신동빈…112억5천만원 수령(종합) 2023-08-14 19:57:23
박정원 67억·LG 구광모 60억·한진 조원태 55억·한화 김승연 54억 이재용 '무보수'…전문경영인은 SK수펙스 조대식 50억·LG엔솔 권영수 35억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이신영 김아람 이승연 기자 =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고 급여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상반기 주요그룹 총수 보수 1위 신동빈…112억5천만원 수령 2023-08-14 18:53:47
LG 구광모 60억·한진 조원태 55억·한화 김승연 54억…이재용 '무보수' 전문경영인은 SK수펙스 조대식 50억·LG엔솔 권영수 35억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이신영 이승연 기자 =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고 급여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각 기업이 공시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55억7천만원…작년의 3.2배 2023-08-14 17:21:2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55억7천만원…작년의 3.2배 '코로나 연봉반납' 중단 등 영향…직원급여 5천560만으로 900만원 올라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55억7천여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한항공[003490]과 한진칼[180640]의 2023년...
한진칼·한진, 연이은 자금 조달...왜? [마켓플러스] 2023-08-08 13:12:00
작업이 무산되다면 산업은행이 조원태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되는 한진칼 지분 10.58%를 처분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진그룹의 경우에는 향후 불거질 수 있는 경영권 분쟁에 대비할 수밖에 없는 입장인 겁니다. 반면 한 IB업계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지배력 유지를...
빌딩 팔고 사모채 발행…실탄 모으는 한진칼 2023-08-07 18:17:15
실패하면서 유동성 위기에 휘말려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향후 불거질 수 있는 경영권 분쟁에 대비하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금융계에선 지지부진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이 무산되면 산업은행이 조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되는 한진칼 지분(10.58%)을 처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장현주 기자...
故 조양호 회장 기리는 일우배 전국 탁구대회 성료 2023-07-16 11:35:05
취임해 2019년 작고하기 전까지 10년 넘는 기간 한국 탁구 발전에 힘을 쏟았다. 2009년부터는 아시아탁구연맹 부회장을 맡아 국제무대에서 한국 탁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5일 열린 개회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마케팅총괄 사장, 유승민 탁구협회 회장 등이...
하반기 위기 대응에 엑스포 유치까지…재계 총수들 여름 나기는 2023-07-09 06:01:01
하반기 사업 전략을 점검할 전망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문제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별도 휴가 계획을 잡지 않고 틈틈이 휴식을 취하면서 기업결합 진행 상황을 챙기는 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결합 신고 대상국 중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최근 승인 여부 결정 시점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승연'으로 이름 바꿨다 2023-07-06 19:49:26
함께 '3자 연합'을 맺어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였다가 패배했다. 경영권 장악에 실패한 조 전 부사장은 동생들과 연락을 끊고 대외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선대회장의 추모 행사에도 올해까지 4년 연속 참석하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소송 끝에 이혼 판결을...
'땅콩 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승연'으로 개명 2023-07-06 19:45:34
맺어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였다가 패배했다. 경영권 장악에 실패한 조 전 부사장은 동생들과 연락을 끊고 대외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선대회장의 추모 행사에도 올해까지 4년 연속 참석하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소송 끝에 이혼 판결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승연'으로 개명 2023-07-06 18:33:46
함께 '3자 연합'을 맺어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였다가 패배했다. 경영권 장악에 실패한 조 전 부사장은 동생들과 연락을 끊고 대외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선대회장의 추모 행사에도 올해까지 4년 연속 참석하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소송 끝에 이혼 판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