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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막연한 추정' 아닌 '정확한 진단'이 경영의 기본 2019-11-07 18:38:57
치료 시기를 놓치고 만다. 조준호 LG인화원 원장은 저서 에서 “기업을 운영할 때도 이런 사고의 오류를 범하기 쉽다”며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진단해야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지만, 막연한 추정만으로 접근할 때가 많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기업을 경영하면서 직면하는 많은 문제의 원인을...
그라운드X, 블록체인기술 전문포럼 'TXGX 2019' 개최 2019-11-07 11:58:52
조준호 펠로우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클레이튼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주요 파트너 기업 대표들도 참여해 세션을 진행한다. 올해 TXGX는 오는 28~29일 열리는 '클레이튼 넥스트' 둘째날 행사로 마련됐다. 첫째날에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서밋'이 열린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아시아...
`정글의 법칙` 펭수, 특별 내레이션…빅 재미 예고 2019-11-02 20:06:35
- 지정생존-동심(動心) 생존 허재, 김병현, 조준호 등 전설의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지정생존`에 도전했던 44기 병만족이 이번에는 `동심(動心) 생존`에 도전한다. 동심 생존의 무대가 될 `순다열도`는 동물지리학상 경계인 월리스 라인이 지나는 곳에 위치해 `종의 피난처`라 불리며 동서양 두 대륙의 특징을 모두 가진...
'정글의 법칙' 김동한, '정글 어벤져스' 막내로 맹활약 2019-10-13 11:16:00
족장, 조준호와 함께 '산 팀'을 선택, 소수정예 특공대인 '정글 어벤져스 3인방'의 막내로 형들을 따라나섰다. 깎아지른 절벽 위의 아슬아슬 산길과 까마득한 낭떠러지 구간을 건너면서도 김동한은 "나는 산을 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타는 것이다"라는 등 형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정글의 법칙' 조준호, 바나나 줄기 심 먹고 한 말 2019-10-12 22:55:57
심은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이후 조준호는 바나나 줄기 속의 심을 맛보고는 "어릴 때 놀이동산에서 먹던 핫바 생각난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조준호는 바나나 줄기 속의 심에 대해 "이건 완전 물통이다"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권혁홍 신대양제지 대표, 중기사랑나눔재단에 5000만원 후원 약정 2019-10-08 10:35:38
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기중앙회가 출연한 공익재단법인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장학금 후원, 김치 나누기, 재난기금 기부, 지역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준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올해 IFA서도 대한민국은 '주연급'…표지모델은 화웨이 CEO 2019-09-06 16:50:03
소개했다. 한편, 올해 첫날 표지 모델로는 IFA 개막 기조연설자인 중국 화웨이의 리처드 위(余承東) 소비자부문 최고경영자(CEO)가 선정됐다. 지난 2017년 행사에는 LG인화원의 조준호 원장(당시 LG전자 MC사업본부장)이, 지난해에는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이 잇따라 표지 모델과 단독 인터뷰 대상이 됐으나 올해는 1면을...
[취재수첩] 여당도 모르는 외국인 최저임금 현장 2019-06-25 18:06:29
게 경제계의 항변이다. 조준호 중소기업중앙회 외국인력지원부 부부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숙식비 공제에 동의하는 일이 적어 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와인권연구소가 지난 3월 내놓은 보고서에서도 외국인 근로자 11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지 않던 숙식비를 내기...
[이진욱의 전자수첩] 적자 '생존'…LG가 스마트폰 버릴수 없는 진짜 이유 2019-05-03 08:52:58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현 lg인화원장)은 2015년 1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적자와 1조원이 넘는 손실을 남겼다. 하지만 후임인 황정환 부사장(현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이 체질 개선에 주력하면서 mc사업본부는 지난해 1·2·3분기에 각각 1361억원, 1854억원, 1453억원의 적자를 냈다. 14분기 연속 적자를...
"LG 스마트폰 수장 수난시대…1년 만에 교체" 2019-04-25 17:54:07
lg전자는 조준호 사장(현 lg인화원장)을 mc사업본부장에 선임했다. 조 사장은 ‘lg 스마트폰 사업의 턴어라운드’란 특명을 안고 수장에 올랐다. 하지만 g5 흥행 참패 등으로 적자폭이 커져 3년 만에 물러났다. 황 부사장은 제품력과 소비자 중심 전략 등을 내세웠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1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