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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인터뷰] 따로 또 같이, 사이로 ① ‘하나됨을 그리는 보컬듀오’ 2020-04-29 09:00:00
허스키하고 바이브레이션이 강한 조현승, 미성에 담백한 울림의 장인태는 ‘우리 따뜻했던’에서는 파트가 수시로 교차하는 보컬 어레인지와 적극적인 화음으로 두 사람의 목소리가 나눠지는 느낌을 최대한 덜어낸다. 다른 악기는 배제하고 오직 건반 한 대와 함께 리드에서 백코러스로, 화음으로 변화무쌍하게 뭉쳤다가...
사이로, 하성운X1415X마인드유와 라디오서 만났다 ‘눈호강 비주얼 인증샷’ 2020-03-26 08:48:10
이와 관련 사이로 조현승은 하이업 엔터테이먼트 측을 통해 “한달만에 ‘심야아이돌’에 나가게 됐는데, 평소 뵙고 싶었던 듀오 선배님들과 하성운 선배님도 다시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인태는 “사이로가 아닌 다른 듀오 팀 선배님들을 뵙게 되니 듀오가 보여줄 수 있는 또...
서둘러 컴백한 사이로...‘우리 따뜻했던’, 봄에는 이 노래를 듣자 2020-03-18 09:06:09
소식을 전했다. 사이로 장인태-조현승이 직접 작사-작곡한 ‘우리 따뜻했던’은 이별 후 아름다운 잔상으로 남겨진 추억을 회상하는 곡이다. 사이로만의 애절한 감성이 잘 표현됐다. 약 1달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미니 앨범 ‘그림’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발휘한 사이로가 이번에는 봄에 잘 어울...
‘인디돌’ 사이로, 18일 신곡 ‘우리 따뜻했던’ 발매 2020-03-18 08:49:58
소감을 전했다. 조현승은 “이번 앨범이 데뷔 곡과 가장 비슷한 분위기의 곡이 나왔다고 생각이 들어서 더 좋은 것 같다. 활동을 오래하지 않았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더 멋진 음악들로 매번 인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사이로는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난 조현승, 장인태로 구성된 동갑내기 듀오다. 1997년...
사이로, 새 싱글 ‘우리 따뜻했던’으로 컴백…훈훈 비주얼X애절 감성 담긴 티저 공개 2020-03-16 08:48:48
컴백을 확정했다. 사이로 장인태, 조현승이 직접 작사, 작곡한 ‘우리 따뜻했던’은 이별 후 사랑했던 순간들을 그리워하다 시간이 지난 후에 아름다운 잔상으로 남겨진 추억들을 회상하는 곡이다. 사이로만의 애절한 감성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사이로는 컴백에 앞서 섬세한 분위기의 티저 사진을 공개해 ...
에이핑크 윤보미가 처음으로 초대한 남자 게스트 ‘사이로’ 2020-02-24 15:06:00
멤버 장인태, 조현승을 초대해 청바지 커스텀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이로는 윤보미의 ‘뽐뽐뽐’ 채널 첫 남자 게스트로 초청된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에 윤보미는 사이로에 대해 “굉장히 팬이다. 노래 너무 잘 듣고 있다. 목소리가 굉장히 감성적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디돌’ 사이로, 에이핑크 윤보미와 훈훈한 선후배 케미 완성 2020-02-24 09:37:49
‘뽐뽐뽐’ 영상 촬영에 사이로 멤버 장인태, 조현승을 초대해 청바지 커스텀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이로는 윤보미의 ‘뽐뽐뽐’ 채널 첫 남자 게스트로 초청된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또 윤보미는 사이로에 대해 “굉장히 팬이다. 노래 너무 잘 듣고 있다. 목소리가 굉장히 감성적이다”라고 극찬을 아...
‘인디돌’ 사이로, 감성 충만 신곡 ‘그림’ 티저 영상 공개 2020-02-12 08:38:51
두 멤버 장인태, 조현승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사이로는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난 조현승, 장인태로 구성된 동갑내기 듀오다. 1997년 4월 15일생 두 멤버가 운명적으로 만나 ‘사이로’가 되었으며, 만남 사이로 오가는 감정과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뮤지션 팀이다. 사이로는...
[코스닥 기업공시] (21일) 나인컴플렉스 등 2020-01-21 22:24:42
▲나인컴플렉스=코스나인으로 상호 변경. ▲루미마이크로=조현승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이두현 비보존 대표, LED 기업 루미마이크로 이사회 의장 취임 2020-01-21 14:54:51
이 대표 외에 김병기, 조현승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정관에 새로 제약바이오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조현승 각자대표는 루미마이크로의 신규 제약바이오사업을 책임지게 됐다. 2018년 12월부터 루미마이크로를 이끌어왔던 한재관 각자대표는 LED 사업을 계속 맡는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