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책꽂이] '경영이라는 세계' 등 2024-04-19 17:42:07
경제·경영 ●경영이라는 세계 미국 스탠퍼드대 최초 한국인 종신교수이자 국내외 대기업의 경영 자문인 황승진 교수의 첫 대중서. (황승진 지음, 다산북스, 492쪽, 2만9000원) ●반도체 초진화론 반도체 기술 발전과 산업 동향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구로다 다다히로 지음, 박정규 옮김, 북스힐, 224쪽, 1만5000...
대구에 5대 미래산업 기업 몰려온다…"원스톱 지원·규제 철폐 효과" 2024-03-24 16:20:57
여성 최초로 스탠퍼드대 종신교수로 임명된 세계적 뇌과학자 이진형 대표가 2013년 실리콘밸리에 설립했다. AI 기반 뇌질환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수성알파시티에 175억원을 투자해 내년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기업가치가 5400억원에 달하는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질환을 진단하고 최적의...
대구, 5대 신산업 육성에 8조 투자 끌어냈다 2024-03-19 18:57:53
여성 최초로 스탠퍼드대 종신교수로 임명된 세계적 뇌과학자 이진형 대표가 2013년 실리콘밸리에 설립했다. AI 기반 뇌질환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수성알파시티에 175억원을 투자해 내년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기업가치가 5400억원에 달하는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질환을 진단하고 최적의...
"도 넘은 자본주의"…저출산 이유 찾았다 2024-03-02 14:55:10
출산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사이토 교수는 "일본 기업은 종신고용과 연공 서열 등 '일본형 고용'을 없애고 비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며 "인재를 '비용'으로 간주하게 됐고, 경기가 악화해 인건비를 삭감하는 악순환이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즉 출산율 하락 배경에 지나친 경쟁과 불안정한...
日학자 "한일 저출산은 눈앞 이익 추구해 경쟁 부추긴 사회 탓" 2024-03-02 14:40:02
것이 출산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사이토 교수는 "일본 기업은 종신고용과 연공 서열 등 '일본형 고용'을 없애고 비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며 "인재를 '비용'으로 간주하게 됐고, 경기가 악화해 인건비를 삭감하는 악순환이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즉 출산율 하락 배경에 지나친 경쟁과 불안...
브랜드 세계화에 기여..(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창립 11주년 행사 가져 2024-02-23 10:27:42
300여명이 참석했다. 단국대학교 동양학과 종신명예교수이자 한국미술협회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영수 작가의 신작이자 우주의 무한에너지와 우주와의 연결을 의미하는 추상작품인 '유니버스'가 선정되어 수상기업들에게 판화 상패로 수여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은 “...
"한국의 완벽주의 교육, 아이들 벼랑 끝으로 몬다" 2024-02-20 18:48:41
크다는 경고다. 그랜트 교수는 “시험 결과보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했는지를 더 주목해야 한다”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리더십 분야와 관련해서 그는 ‘경청하는 리더’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그랜트 교수는 “통상적으론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자기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고 팀이...
[오늘의 arte] 도서 증정 이벤트 : 히든 포텐셜 2024-02-04 18:04:30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과 최연소 종신교수 애덤 그랜트가 썼다. 저자는 모두에게서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요소들을 여러 사례를 통해 전하고 있다. 15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10명을 뽑아 도서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arte.co.kr에서 투표에 참여하고 티켓 이...
"1초만 늦었어도"…의사도 아닌데 6000명 목숨 구한 교수 [조아라의 IT's fun] 2024-01-13 15:35:31
알려졌다. AI 기술을 활용해 수천명을 구한 교수의 사례도 주목받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종신교수이자 중국 연구기관인 선란과학원 소속 교수인 황즈성은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6000명에 달하는 미성년자의 목숨을 구했다. 1980년부터 AI 연구를 시작해 이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황 교수는...
[특파원 시선] 에르도안이 왜 네타냐후를 때릴까 2024-01-07 06:01:00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6일 튀르키예에 대해 "발칸, 카프카즈, 동지중해 지역이 주변에 방사 형태로 자리하고 있다. 역사 속 굵직한 갈등에 익숙해질 법하다"며 "이곳 학자들은 입체적 지정학 게임의 시선으로 세상을 본다"고 분석했다. 인 교수는 "튀르키예는 분명 나토 동맹국인데 유럽 주류와는 다르게 움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