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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장동건·고소영?" 홍보물에 폰번호 노출 해프닝 2024-04-19 21:38:53
배포한 '아기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보도자료에 이같은 문제가 확인됐다. '아기주민등록증'은 신생아의 이름·생년월일·주소·태명과 부모 이름·연락처·소망 등을 기재한 주민등록증과 비슷한 증서다. 법적 효력은 없는 등록증이지만 출산 가구에 추억을 선사해 출산율 제고하기 위해 이번 시책이...
[기고] 디지털 종(種)으로 진화하는 인감증명 2024-04-10 20:07:27
시행 중이다. 내년부터는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발급할 계획이다. 반면 인감증명은 그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인감증명서는 여전히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한다. 디지털 대체 수단으로 본인 서명 사실확인제도가 2012년 말부터 시행됐으나, 국민 인지도와 편리성이 낮아 대체율은 고작 5%대에 머물고 있다....
[속보]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53.4%…지난 총선보다 3.7%p↑ 2024-04-10 13:06:36
순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수도권에선 서울이 54.1%로 가장 높았고 경기 52.1%, 인천 51.6% 순이었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투표율 낮 12시 현재 지난 총선보다 0.7%p↓…여야, 투표 독려 총력 2024-04-10 12:14:39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한편 여야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투표 독려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높은 사전투표 영향?…오전 9시 투표율 지난 총선보다 낮아 2024-04-10 09:33:20
10분 전 취합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한다. 사전투표,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국민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합산해 발표된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의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투표 마감 시각 전에 투표소에 도착했지만 대기로 마감 시각이...
투표 이렇게 하세요…모바일 신분증도 '가능' 2024-04-09 22:37:28
먼저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https://si.nec.go.kr),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투표안내문에 적힌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나라 운명 달렸다"…與野, 마지막 외침 2024-04-09 18:39:58
한다.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개표는 대략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총선부터 수검표가 추가돼 개표 소요 시간이 1~2시간 늘어날 전망이다. 새벽 2시쯤 총선 결과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51.7㎝에 이르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11일...
"건보 부정수급 막는다"…진료시 신분증 필수 2024-04-07 06:29:23
때는 주민등록증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병의원에서 건보로 진료받을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어 있고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가 포함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신분증이 없으면...
내 사전투표지, 어떻게 배송될까…"'특진' 걸고 철통 보안" 2024-04-06 08:13:03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현장에서 확인받아야 하고,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맹진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역대 총선 최고치 2024-04-05 20:18:09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현장에서 확인받아야 한다. 스마트폰 화면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