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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안치환도 200억 건물 올렸다더라"…공개 저격 2024-04-24 08:25:46
'나는꼼수다'를 했던 김씨를 비롯해 주진우 등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주씨는 과거 한 방송에서 "이승환 씨가 고가의 지프 차량을 선물해주겠다고 했고, 이를 사양하자 자신의 차량을 저렴하게 팔았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이승환이 1집 앨범을 발표한 건 1989년이며 '덩크슛',...
법조인·경찰 출신 대거 국회로…“정치인 수사 압박 세지나” 2024-04-11 18:00:14
법률비서관 출신인 주진우(31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유영하(24기) 당선인이 각각 초선으로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비례대표로는 개혁신당의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과 조국혁신당의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이 여의도에 입성한다. 경찰 출신 당선자는 국민의힘 7명, 민주당 2명, 조국혁신당...
22대 국회 법조인 출신 60명 '역대 최다'…사법개혁 '강 대 강' 구도 심화 2024-04-11 17:16:30
법률비서관 출신인 주진우(31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유영하(24기) 당선인이 각각 초선으로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한동훈-채널A 유착 사건에서 이동재 채널A 기자 변호인을 맡은 주진우 전 검사는 검찰개혁 쟁점을 두고 야권과 각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정치인 검찰 수사에도 변화 ‘촉각’이번...
법조인 출신 후보 60명 국회 입성 성공…"역대 최다 기록" 2024-04-11 14:55:43
모두 당선됐다. 부산 해운대갑에선 검사 출신인 주진우(31기) 국민의힘 후보가 초선 의원으로 당선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유영하(24기) 국민의힘 후보도 이번에 무난하게 국회에 입성했다. 개혁신당 등 나머지 정당과 무소속으로 출마한 7명의 법조인 출신 후보는 모두 낙마했다. 여기에는 송영길(26기)...
비서관급 이상 참모 10명 중 6명 열세…김은혜 박빙 [출구조사] 2024-04-10 20:00:15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여권 성향이 강한 지역에선 승리가 예상됐다. 시민사회수석 출신의 강승규 충남 흥성예산 후보가 55.4%로 양승조 민주당(44.6%) 보다 10.8%포인트 더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법률비서관 출신의 주진우 부산 해운대갑 후보는 52.8%로 예측돼 홍순헌 민주당 후보(45.5%)보다 7.3%포인트 높았다....
"찐윤·검사출신은 선입견일 뿐…정교한 정책으로 승부할 것" 2024-03-29 18:42:50
주진우 국민의힘 해운대갑 후보(사진)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반드시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부장검사 출신인 주 후보는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지내 ‘찐윤’(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으로 불린다. 부산·경남에서도 보수세가 강한 해운대갑에 출마했지만...
'찐윤' 與 주진우 "용산, 검사 출신은 선입견…부산 변화 이끌 것" 2024-03-28 18:06:01
주진우 국민의힘 해운대갑 후보(사진)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만들어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반드시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찐윤(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으로 불리는 주 후보는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출신이다. 그가 출마한 해운대갑은 보수...
"경제 직격탄에 민심 차가워"…초조한 與, 기대 부푼 野 2024-03-27 18:48:15
지난 21~24일 시행한 여론조사에선 주진우 후보를 앞세운 해운대갑과 현역 의원인 박수영 후보가 있는 남구마저 오차범위 내지만 민주당에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제원 의원이 3선을 지낸 사상도 김대식 국민의힘 후보가 배재정 민주당 후보에게 4%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민주당에 의석을...
바른언론·공언련·정교모·신전대협, '2024년 1분기 가짜뉴스' 발표 2024-03-27 18:24:18
어렵다"고 비판했다. 또한 단체는 "지난해 김어준, 주진우, 신장식씨 등이 방송 진행석에서 물러나면서 가짜뉴스의 숫자가 줄어드는 추세인데도, MBC, YTN, JTBC가 무리한 보도나 자막 조작으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작 기획한 가짜뉴스가 증가...
방심위, MBC '바이든, 날리면' 후속보도 법정제재 2024-03-25 16:19:34
않고 우열을 묘사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KBS 1AM 주진우 라이브와, 특정 영업장소에 광고효과를 줄 수 있는 상업적 표현을 방송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이데일리TV 개미찾아 삼만리에 대해서는 주의를 의결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