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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금융그룹 ; 신한은행 ; NH투자증권 등 2021-12-28 18:14:46
지순구 이인균▷은행전략부장 박진우▷여신금융부장 김경민▷자금시장부장 여인채▷지속가능경영부장 정용실▷총무부장 박영상▷홍보실장 김윤진▷비서실장 정해민 ◈관세청◎전보▷운영지원과장 백형민▷행정관리담당관 강병로 ◈고려대▷국제어학원장 김유범▷교무처 부처장 겸 혁신공유대학운영팀 부장 이경미▷총무처...
[인사] 도레이첨단소재 ; 손해보험협회 ; 태평양감정평가법인 등 2021-02-25 17:49:45
지순구▷여신금융부장 여인채▷디지털혁신부장 김수연▷자금시장부장 김경민▷지속가능경영부장 유문선▷소비자보호부장 박진향▷법무지원부장 이인균▷IT부장 강동성▷총무부장 정용실▷홍보실장 박영상▷감사실장 이상헌▷비서실장 박진우 ◈중앙대의료원▷교육수련부장 최유신▷대외협력실장 송정수▷신경외과장...
은행연합회, `8부2실→9부3실` 조직개편…ESG·디지털 대응 2021-02-25 11:46:28
유연하게 대응하고 법령대응 강화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수행 등을 통해 은행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하 부서장 인사 ▲은행전략부장 지순구 ▲여신금융부장 여인채 ▲디지털혁신부장 김수연 ▲자금시장부장 김경민 ▲지속가능경영부장 유문선 ▲소비자보호부장 박진향 ▲법무지원부장...
'달리는 조사관', 한층 더 깊어진 '공감의 힘'…뜨거운 2막 연다 2019-10-15 09:28:00
마지막으로 지순구(장정연 분)를 찾아간 장면에서 “순구씨는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세상에는 마음이 나쁜 사람이 더 많아요”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진범을 알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조사관의 현실적인 한계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던 한윤서의 진정성이...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이쯤 되면 '공감 사이다' 어록 제조기 콤비 2019-10-07 11:36:01
진범은 지순구(장정연)가 묵는 고시원 303호 형이었고, 외국인 노동자 나뎃(스잘 분)은 억울한 죽음을 맞았다. 사건을 접하고 재수사를 해서라도 진정인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던 배홍태는 처음으로 조사관의 한계와 딜레마를 뼈저리게 느꼈다. 진범을 알고도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오태문(심지호 분)에게...
‘달리는 조사관’ 살인사건의 진실 밝혀낸 이요원X최귀화, 진정성 빛난 활약 2019-09-27 08:34:21
형’이었다. 사건 당일, 만취한 ‘303호’는 지순구를 데리고 떼인 돈을 받아주겠다며 가게를 찾았다. 그러나 자신을 무시하는 사장의 한마디에 화를 참지 못한 ‘303호’가 테이블에 있는 과도를 발견, 사장을 살해한 것. 이를 쫓아 고시원을 방문했던 한윤서와 배홍태는 오태문(심지호 분) 변호사가 진범을 알고도, 지순...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중식 술집 살인 사건 용의자의 진실 밝혀냈다 2019-09-27 08:03:01
‘배홍태’ (최귀화 분)와 지순구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 주장하는 진정 대리인 변호사 오태문 (심지호 분)의 입장 차로 인한 첨예한 대립과 용의자의 명확하지 않은 증언으로 인해 조사에 난항을 겪는다. 지순구가 경찰 조사 중 모친과 함께 동석 하기를 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파악하기...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인권위' 조사방식을 둔 날 선 대립 2019-09-26 08:41:01
교도소로 향했다. 경찰의 수사기록과 지순구의 답변을 비교해보던 한윤서. 가게 아르바이트생이었던 지순구가 뒷문이 늘 잠겨있다는 것을 알고도 그곳으로 도망가려고 했다는 점을 의심했다. 한편, 배홍태는 이달숙과 나뎃의 형 사와디(안내쉬 분)를 만나 사건의 목격자를 다시 찾았다. 사건 당일 누군가 도망치듯 뛰어가는...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경찰의 강압 수사 조사에 나섰다 2019-09-26 08:20:48
교도소로 향했다. 경찰의 수사기록과 지순구의 답변을 비교해보던 한윤서. 가게 아르바이트생이었던 지순구가 뒷문이 늘 잠겨있다는 것을 알고도 그곳으로 도망가려고 했다는 점을 의심했다. 한편, 배홍태는 이달숙과 나뎃의 형 사와디(안내쉬 분)를 만나 사건의 목격자를 다시 찾았다. 사건 당일 누군가 도망치듯 뛰어가는...
인권위에 확실히 적응한 최귀화...“무한직진이 통쾌함과 뭉클함 선사할 것” 2019-09-25 15:58:06
노동자 나뎃과 경계선 지능을 가진 지순구(장정연)의 자백으로 유죄가 선고된 상황. 이 과정에서 경찰이 강압적인 방법을 동원한 것은 아닌지 인권 침해 여부를 조사한다. 첨예한 진실공방과 조사관들 사이의 팽팽한 의견 충돌이 흥미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과연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살인사건에 감춰진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