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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퀸' 김지영, 한화큐셀 모자 쓴다 2022-01-13 17:50:02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좋은 성적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프로 6년차인 허다빈은 지난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실력자다. 지난해 28개 대회에 출전해 네 번의 톱10을 기록했다. 한화큐셀골프단은 또 이정민(30), 지은희(36)와 재계약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BC·한경 퀸' 김지영, 한화큐셀 모자 쓴다 2022-01-13 15:09:55
출전해 4번의 톱10을 기록했다. 한화큐셀골프단은 또 이정민(30), 지은희(36)와 재계약하는 등 기존의 넬리 코다(24·미국), 신지은(30), 김인경(34), 성유진(22), 이민영(30)과도 2022년 계속 함께한다. 2011년 한화골프단으로 창단한 한화큐셀골프단은 이로써 이번 시즌 LPGA 투어에 코다, 지은희, 김인경, 신지은이...
K자매의 뒷심…이번엔 '맏언니' 지은희 2021-09-26 18:00:19
올 시즌 다섯 번째 우승도 지은희의 활약 여부에 달려 있다. 지은희 바로 뒤를 ‘핫식스’ 이정은(25)이 추격했다. 이정은은 이날 버디만 8개를 몰아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26)과 함께 공동 4위로 도약했다. 전날 44위에서 40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정은은 2019년 6월 US여자오픈 이후...
[포토] 지은희, '페어웨이 중앙으로 날아라~' 2021-08-27 17:29:1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7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지은희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지은희, '힘차게 티샷~' 2021-08-27 17:28:0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7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지은희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지은희, '진지한 눈빛' 2021-08-27 17:27:0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7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지은희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최혜진-김지영2-지은희, '카메라보며 환한 미소~' 2021-08-27 17:22:3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7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혜진(왼쪽부터), 김지영2, 지은희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지은희 "美 무대서 한국 선수 위기라고요? 더 열심히 하면 재도약 계기 될 것" 2021-08-26 17:47:22
1라운드에서 지은희는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그래도 지은희는 밝은 표정으로 라운드를 마쳤다. 그는 경기를 마친 뒤 “이번 대회는 한화클래식 10주년이라는 점에서 특히 뜻 깊고 한국 팬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이 대회는 항상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기쁘게 출전하고 있다”고...
박인비-유소연 팀매치 '호흡 척척'…"믿고 경기하니 결과 잘 나왔어요" 2021-07-15 17:46:49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이고 공동 7위에 올랐다. ‘MI6’는 허미정의 이름과 이정은의 별명 ‘식스’를 조합한 것이다. 에리야 쭈타누깐-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자매도 공동 7위다. 김효주(26)-지은희(35), 전인지(27)-브룩 헨더슨(캐나다)은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34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조수영...
박인비-유소연, 한팀으로 우승사냥 나선다 2021-07-14 09:41:19
손을 잡았다. 김효주(26)는 절친 지은희(35)와 팀을 이뤄 출전한다. 미국의 제시카-넬리 코르다 자매, 태국의 에리야-모리야 쭈타누깐 자매가 동반출전하고 대니얼 강(29·미국)은 리디아 고(24·뉴질랜드)와 팀을 이뤘다. 전인지(27)는 브룩 헨더슨(24·캐나다)과 함께 출전한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