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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D-day, '번외수사' 재치 넘치는 본방 사수 메시지 2020-05-23 18:15:00
‘진강호’에 대해 “그동안 OCN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형사와는 조금 다르다. 거친 강력계 형사를 기반으로 하지만, 대사와 액션 등에서 코믹한 매력이 더해진 것 같다”라고 귀띔하며, “독종 형사 진강호를 비롯한 예측불가 ‘팀불독’ 멤버들이 통쾌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오늘(23일) 밤 포문을 여는...
'번외수사' 차태현X이선빈, 독종과 별종이 만난다…앙숙 케미 예고 2020-05-22 11:53:00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종 형사’ 진강호(차태현)와 시청률로 역전 한 방을 꿈꾸며 직접 범인 잡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한 ‘악바리 열혈PD’ 강무영(이선빈)의 아찔한 첫 만남의 순간을 공개했다. 한 번 범인이라 생각하면 끝까지 쫓고, 증거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감옥에 넣고 마는 강력계 형사 진강호. 덕분에...
'번외수사' 팀고릴라 마동석 "통쾌하고 매력적인 드라마 될 것" 2020-05-19 11:10:51
상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예를 들어 진강호(차태현)와 테디 정(윤경호)의 액션을 자세히 살펴보면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강력계 형사인 진강호는 유도 기술, 테디 정은 권투 기술을 사용한다”라는 것. 또한, “강무영은 OCN에 있는 PD들의 특징을 모아 놓은 집약체다. 개인적으로 만화 같은 인물이 등장하는...
‘번외수사’, 예고편만 봐도 기대 UP...차태현x이선빈, 이 조합 실화냐 2020-05-16 08:00:00
분명한 진강호에게 범상치 않은 살인 사건이 맡겨진다. 인적 없는 공원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 범인은 보란 듯이 사체 옆에 살해 도구인 피 묻은 칼을 남겨뒀고, 여기서 검출된 지문은 ‘신원 불명’으로 밝혀져 수사에 먹구름이 낀다. 그러나 형사 진강호에겐 통쾌한 범죄 소탕을 시작할 ‘팀불독’ 멤버들이 있다는...
'번외수사' 매력만점 캐릭터+통쾌한 액션+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1화 예고 공개 2020-05-15 09:18:54
분명한 진강호에게 범상치 않은 살인 사건이 맡겨진다. 인적 없는 공원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 범인은 보란 듯이 사체 옆에 살해 도구인 피 묻은 칼을 남겨뒀고, 여기서 검출된 지문은 ‘신원 불명’으로 수사엔 먹구름이 낀다. 그러나 형사 진강호에겐 통쾌한 범죄 소탕을 시작할 ‘팀불독’ 멤버들이 있다. 먼저,...
‘번외수사’, 시원하게 때려잡고 통쾌하게 웃기다…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2020-05-14 15:07:55
형사 진강호(차태현)부터 시청률에 목말라 범인을 잡기로 결심한 열혈 PD 강무영(이선빈), 황천길까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배웅하는 장례지도사 이반석(정상훈), 암흑가를 주름잡던 전설은 그저 옛 말인 저질체력 칵테일바 사장님 테디 정(윤경호), 그리고 다단계 판매사원과 사립탐정으로 투잡 뛰는 판매왕 프로파일러...
'번외수사' 이유진 작가, “힘들고 팍팍한 현실, 사이다+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싶다.” 2020-05-13 13:56:54
진강호(차태현)를 제외한 pd 강무영(이선빈), 장례지도사 이반석(정상훈), 칵테일바 사장 테디 정(윤경호), 사립탐정 탁원(지승현)은 모두 수사 일선에서는 한발자국씩 물러나 있는 캐릭터로 흥미를 끄는 바. 이와 같은 인물 구성은 “장르적 특성상 주인공이 경찰이나 검사, 변호사, 혹은 기자인 경우가 대부분인...
차태현, 내기 골프 논란 후 사과…'번외수사'로 복귀 성공할까 2020-05-12 17:38:59
‘진강호’로 변신한다. 그는 "기존 OCN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형사와는 정반대 이미지"라며 "코미디를 얹어 조금 다른 형사를 그리게 됐다. 촬영을 하면서 이 역할이 왜 제게 왔는지 알겠더라"라고 말했다. '번외수사'는 '미쓰 와이프' 강효진 감독과 '슬종느와르 M'집필한 이유진 작가와 정윤선...
온 가족이 보는 차태현표 수사물...‘번외수사’, 그가 1년 만에 돌아온다 (종합) 2020-05-12 17:29:03
‘불도그 형사’ 진강호를 연기한다. 필요하다면 증거 조작 및 협박을 동원해서라도 범인을 감옥에 넣고야 마는 독종이다. 차태현 생애 첫 형사 역이다. 차태현은 “그간 ocn에서의 형사와 나는 외모도 몸도 다 정반대”라며, “형사 캐릭터에 코미디를 얹고 싶다는 감독님 생각을 듣고 나서야 출연을 결정했다”고 했다....
'번외수사' 측 "범대중적 통쾌함이 목표, 장르적 변주 꾀한다" 2020-05-11 12:57:57
진강호’로 변신한다. OCN은 “형사 역할이 처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차태현 아닌 ‘진강호’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모든 대사를 맛깔나게 소화하고, 액션도 잘 한다.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걸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