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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안성준X김소연X김재롱X더블레스, 결승전 'TOP4' 확정 2020-12-26 07:58:00
뒤이어 ‘천상의 하모니’ 더블레스가 진성의 ‘가지마’를, ‘정가 천재’ 장명서가 김정희의 ‘개여울’을, ‘트로트계의 멀티 플레이어’ 송민준이 나훈아의 ‘울 아버지’, 김소연이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와 ‘낭랑 18세’를 합친 노래를 불러 엎치락뒤치락 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안성준이 나훈아의 ‘...
'트롯신2' 손빈아X나상도X배아현X한봄X강문경X최우진, TOP6 확정 2020-12-17 08:12:00
그런가 하면 1등의 영광은 지난 방송에서 진성의 '동전인생'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손빈아가 차지했다. 원곡자인 진성으로부터 "나보다 나은 것 같다"는 극찬을 들은 그는 트롯신, 랜선 심사위원 모두에게서 고득점을 획득했으며, 듀엣 미션에서 받은 가산점 5점을 더해 총점 18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나상도는 1점...
'트롯신이 떴다2' 실력자 12인의 준결승전 시작, 최고 시청률 14.5% 2020-12-10 07:59:00
손빈아는 준결승전 개인 미션곡으로 트롯신 진성의 '동전인생'을 선곡했다.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가 랜선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손빈아는 거침없이 자신의 고음을 뽐냈다. 노래를 들은 진성은 "어찌 보면 나보다 나은 것 같다"며 원곡자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극찬을 퍼부었다. 남진 역시 "진성의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로...
'트롯신2' 진성, "나보다 나은 것 같다"…원곡자도 극찬한 무대 2020-12-09 13:45:00
하면 손빈아는 트롯신 진성의 노래 '동전인생'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금까지 안정적인 점수로 매 라운드를 통과해 온 손빈아는 이번 노래로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전언. 이어 손빈아의 노래를 감상한 원곡자 진성이 "나보다 나은 것 같다"고 극찬을 했다고 전해져 무대를 만나볼...
‘우다사3’ 오현경, 볼수록 중독되는 매력 화수분 ‘긍정의 아이콘’ 2020-12-03 16:15:05
노래에 찰떡같은 호응은 물론 유선상으로 만난 진성의 칭찬에 감사함을 표하는 등 훈훈함을 안겼다. 이처럼 오현경은 어떤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진실 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브라운관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남다른 센스와 입담, 게스트 맞춤형 리액션까지 활기를 더한 오현경은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렇듯 오현...
‘인생앨범-예스터데이’진성 편, 유년시절 후 찾아온 인생 역전 2020-11-28 14:32:00
해줬다. 진성의 인생곡을 위한 후배들의 무대 역시 명불허전 무대를 연출했다. ‘보이스트롯’ 출신의 조문근과 김현민은 각각 진성의 히트곡 ‘안동역에서’와 ‘태클을 걸지마’를 자신만의 색깔로 불러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성이 작사한 ‘보릿고개’를 부른 ‘청학동 트로트 천재’ 김다현은 진성과 즉석에서...
'트롯신2' 트롯신들도 감탄한 나상도 표 '고향역', '13.8%' 최고의 1분 2020-11-26 08:08:00
"최고의 작품이 나올 것 같다"는 트롯신 진성의 칭찬이 이러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나훈아의 '고향역'을 선곡한 그는 첫 소절부터 "역시 나상도"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나상도의 매력적인 저음을 살려 자신의 감성을 새긴 '고향역' 무대는 트롯신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랜선 심사위원들의 마음도 사로잡아 89%라는...
‘트로트의 민족’ 1라운드 지역 대결 종료...MVP는 김소연 2020-11-07 08:08:00
가운데, 최훈호가 진성의 ‘가지마’를 열창했다. 이에 맞서 ‘강원도 청정 소리꾼’ 오승하는 ‘비 내리는 영동교’를 애절하게 불렀다. 이 무대는 오승하의 승리로 끝났다. 뒤이어 ‘충청팀의 마지막 비밀병기’ 오드리 양잠점이 출격했다. ‘트로트계의 악동뮤지션’을 연상케 하는 2인조 오드리 양장점은 1939년 발표된...
'트로트의 민족' 김재욱 부캐 '김재롱' , "트로트 가수 꿈 간절해" 2020-11-06 20:10:00
'김메롱' 어떠냐"고 권유해 웃음을 자아낸다. 진성의 즉석 작명에 '작사의 신' 이건우 심사위원은 "앞으로 점점 더 큰 가수가 되겠다는 의미로 '김점점'이 어떠냐"고 첨언해 '작명 배틀' 분위기를 형성한다. 과연 김재욱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에 힘입어 해외·이북팀을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
'트로트의 민족' 경상팀, 전라팀 꺾고 '골든티켓' 획득…최고 시청률 10% 2020-10-31 08:05:00
대결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효성은 진성의 ‘동전인생’, 성진우는 ’나야 나‘를 불렀다. 정경천 심사위원은 “효성의 무대가 좋았지만 진성 씨의 창법을 닮아서, 본인의 개성을 살리면 더 좋을 듯하다”고 평했다. 결과는 경상팀 성진우가 ’5 대 2‘로 승리했다. 다음 주자는 전라팀 최나리와 경상팀 김혜리였다. 3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