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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칸 배추더미 높다 싶더니…태국행 불법 입국 미얀마인 '가득' 2022-04-29 12:11:17
픽업트럭 짐칸에 7명씩…탈진 직전 밀입국자 짐칸 가득 픽업트럭 검문 피해 도망치다 뒤집히기도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돈을 벌기 위해 태국으로 밀입국하는 미얀마인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군경의 눈을 피하기 위한 갖가지 방법도 동원되고 있다. 29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군경은...
인공지능(AI)이 발전해도 범접할 수 없는 직업 [강홍민의 굿잡] 2022-03-22 10:46:54
굳이 든다면 짐칸이 넓은 SUV 차량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 건 건강한 몸이죠.” 건강한 신체 이외에 정리정돈전문가가 되기 위해 갖춰야할 조건이 있다면요. “이 일은 스스로 즐겨야 가능합니다. 요즘 집 정리를 주제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보면 Before&After 모습만 나오잖아요. 개인적으론...
트럭 짐칸에 실려 美 향하던 니카라과 임신부, 태아와 함께 숨져 2022-03-08 06:38:14
무더운 짐칸에 이민자 100여 명 실려…64명 당국에 구조돼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온도 40도가 넘는 찜통 같은 트럭 짐칸에 실린 채 미국으로 향하던 니카라과 임신부가 국경을 넘지 못하고 멕시코서 숨졌다. 7일(현지시간) 멕시코 이민청(INM)은 지난 5일 북부 코아우일라주 몽클로바에서 화물트럭에 실린...
늘어진 케이블 위험…태국서 오토바이 타고 가다 공중에 '붕' 2022-02-24 11:59:44
짐칸에 통신선이 걸리면서 아래로 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 방콕을 비롯해 태국 전역에는 시민들 머리 위로 전선과 통신선이 어지럽게 지나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러셀 크로가 지난해 영화 촬영차 방콕을 찾았다가 머리 위를...
2열 대신 짐칸 '캐스퍼 밴' 어때요 2022-02-03 17:06:00
출시했다. 기존 캐스퍼의 2열 공간을 비워 짐칸으로 만든 캐스퍼 밴은 940L를 실을 수 있다. 기존 캐스퍼의 2열 좌석을 완전히 접었을 때 적재공간(301L)의 세 배가 넘는다.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3열을 접었을 때 적재공간이 1297L임을 감안하면 꽤 많은 짐을 운반할 수 있다. 모닝 밴, 레이 밴 등 경형 밴은 꽃집, 떡집...
김나정 아나, '짐칸 女노출 사진' 택배기사에 "연락주세요" 2022-01-18 14:30:03
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택배기사의 짐칸 내부 벽면에 여성의 신체가 노출된 대형 포스터가 빼곡하게 부착돼 있다. 짐칸 문을 활짝 열어둔 탓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내부를 볼 수 있던 것이다. 이에 B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해당 택배사에 불편 신고를 접수했다고 했다. B 씨는 당시 "아파트 근처에 차 문을...
택배차 짐칸에 女노출 사진 '다닥다닥'…"애들 보면 어쩌려고" 2022-01-13 08:22:57
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택배기사의 짐칸 내부 벽면에 여성의 신체가 노출된 대형 포스터가 빼곡하게 부착돼 있다. 짐칸 문을 활짝 열어둔 탓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내부를 볼 수 있던 것이다. 이에 A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해당 택배사에 불편 신고를 접수했다고 했다. A 씨는 당시 "아파트 근처에 차 문을...
중국서 방역 규정 어기면 공개 망신…외신 "문화대혁명 연상" 2021-12-30 13:45:44
당국자가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하기도 했다. 트럭 짐칸에 이들을 태우고 거리를 지나가는 장면도 담겼다. 현지 경찰당국은 용의자들의 거주지 주변에 신상정보와 사진을 담은 벽보를 붙였고, 벽에도 스프레이로 '밀입국을 도운 집'이라고 적어 공개 망신을 주고 있다. 중국 사법당국은 1980년대 이후 수차례 공...
중국서 코로나 방역 위반자 공개 망신주기…"문화대혁명 연상" 2021-12-30 08:32:47
당국자가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하기도 했다. 트럭 짐칸에 이들을 태우고 거리를 지나가는 장면도 있다. 경찰은 또 용의자들의 거주지 주변에 신상정보와 사진을 담은 벽보를 붙였고, 벽에도 스프레이로 '밀입국을 도운 집'이라고 적었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경 통제를 강화하고 외국에서 들어올 경우 장...
휘발유로 불태웠나…"미얀마군 민간인 잔혹한 학살에 소름" 2021-12-26 17:23:43
지휘관은 매체에 전했다. 현지 SNS에는 트럭 짐칸에서 숯처럼 까맣게 타버린 시신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이 지휘관은 "타버린 이들 중 얼마나 많은 여성과 남성 그리고 아이가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서 "일부는 재가 되기도 했고 일부는 까맣게 타버려 신원을 확인할 수가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