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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토해, 아까우니 먹어"…아동 학대 기도원 직원 징역형 2017-07-06 11:27:42
밝혔다. 양측은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부당하다고 항소했다. A씨는 2009년 겨울 무렵 기도원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B(당시 8세)양이 야채 반찬을 먹다 토하자 "너는 이걸 왜 토하느냐, 아까우니까 먹어"라며 토한 음식을 먹게 해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또...
처벌피해 도망간 호주서 또 성폭행…5년만에 한국으로 강제송환 2017-07-06 08:37:16
2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와 합의해 구속을 면한 그는 집행유예 기간인 2012년 6월 주거침입과 절도 범죄를 저질러 다시 경찰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집행유예가 취소될 것으로 예상한 황씨는 같은 해 7월 필리핀을 거쳐 호주로 도주했다. 황씨에 대해서는 이후 궐석재판으로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
[고침] 사회('골육상쟁' 피죤 남매 고소전 막바지…) 2017-07-05 18:12:11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피죤 주주이던 이정준씨가 2014년 말 "아버지 배임·횡령의 책임 중 일부는 누나에게 있다"며 주주를 대표해 6억여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내면서 가족 간의 경영권 분쟁으로 번졌다. 법원은 2015년 이 대표가 회사에 4억2천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윤재...
'골육상쟁' 피죤 남매 고소전 막바지…檢, 이주연 대표 조사 2017-07-05 16:16:59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피죤 주주이던 이정준씨가 2014년 말 "아버지 배임·횡령의 책임 중 일부는 누나에게 있다"며 주주를 대표해 6억여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내면서 가족 간의 경영권 분쟁으로 번졌다. 법원은 2015년 이 대표가 회사에 4억2천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윤재...
'다 보고 있다'…취객 절도범 CCTV 감시원에 또 걸려 2017-07-05 16:11:24
휴대전화를 훔치다 역시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에게 범행 장면이 들켜 경찰에게 검거된 바 있다. 당시 장씨는 절도·점유이탈물 횡령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상태였으며, 현재 재판을 받고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동부서는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김씨 등 모니터요원 2명에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5 15:00:04
집행유예 4개월 170705-0308 체육-0024 09:19 러시아 "월드컵 관광객 100만명 예상" 170705-0323 체육-0025 09:28 '헝가리 철녀' 호스주, 프로수영선수협회 창설 170705-0335 체육-0026 09:34 윔블던 남자단식 1회전서 기권사례 속출…'상금 때문인가' 170705-0341 체육-0027 09:36 SK 켈리, 최정 제치고...
'여고생 성추행' 검찰 직원 적반하장 고소했다 실직 위기(종합) 2017-07-05 12:32:00
이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정 판사는 "강제 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증인을 위증죄로 고소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나쁘고, 엄중하고 공정하게 수사해야 할 검찰 직무에 심대한 타격을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 공무원으로서 고소·무고의 의미를 잘 알면...
PSG 유망주 에두아르, 행인에게 공기총 쏴 집행유예 4개월 2017-07-05 09:12:50
공기총 쏴 집행유예 4개월 (서울=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유망주 오드손 에두아르(19)가 무고한 행인에게 공기총을 쏜 혐의로 집행유예 4개월을 선고받았다. AFP통신은 5일(한국시간) 19세이하 프랑스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로 툴루즈에 임대 중인 에두아르가 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돼...
'성추행 벌금' 검찰 직원 피해 여고생 고소했다 징역형 2017-07-05 07:01:01
이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정 판사는 "강제 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증인을 위증죄로 고소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나쁘고, 엄중하고 공정하게 수사해야 할 검찰 직무에 심대한 타격을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 공무원으로서 고소·무고의 의미를 잘 알면...
단속 경찰관 들이받은 만취 운전자 집유 5년 2017-07-04 11:15:52
= 제주지법 제2형사부(제갈창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김모(43)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2007년과 2013년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던 김씨는 올해 4월 18일 오후 11시 10분께 제주시 신성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만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