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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확진자 5만명대 가능성…美증시, 인플레이션 지표 촉각 [모닝브리핑] 2022-02-09 07:00:38
차준환이 최초입니다. 차준환은 내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권 진입에 도전합니다. ◆한국, 美세탁기 세이프가드 WTO 분쟁 승소 우리 정부가 미국이 시행한 세탁기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의 세계무역기구(WTO) 협정 합치 여부를 다툰 분쟁에서 승소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WTO는...
하뉴가 못한 '4회전 점프'…차준환 완벽 연기 2022-02-08 17:33:04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1)이 8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10위권 진입 청신호를 켰다. 총점 99.51점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전체 4위로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차준환, '퍼펙트 클린' 연기로 쇼트 4위…99.51로 개인 최고점 갱신 2022-02-08 15:52:20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1)이 8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10위권 진입 청신호를 켰다. 총점 99.51점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전체 4위로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 한국...
차준환, 쇼트 개인 최고 99.51점으로 쇼트 통과…전체 4위 기록 2022-02-08 15:09:30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98.96점을 0.55점 끌어올렸다. 차준환은 이날 쿼드러플 살코를 아예 뛰지 못해 95.15점에 그친 '피겨 제왕' 하뉴 유즈루(일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쇼트프로그램 전체 29명 중 4위로, 24명에게 부여하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30명이 참가 예정이었던 피겨스케...
차준환, 쇼트 개인 최고 99.51점 달성…'톱10' 노린다 2022-02-08 14:23:34
작성한 98.96점을 0.55점 끌어올렸다. 차준환은 이날 쿼드러플 살코를 아예 뛰지 못해 95.15점에 그친 '피겨 제왕' 하뉴 유즈루(일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첫 올림픽 무대였던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최고 성적인 15위에 오른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목표로 삼았던 '톱10' 진입에 한...
올림픽 공식 한국어 계정에 日 선수 사진이…"뜬금없다" 2022-02-08 09:43:51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보다 먼저 올라온 일본 선수의 사진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하뉴는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인 차준환과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 차준환은 오랜 시간 브라이언 오서 코치 밑에서 하뉴와 함께 훈련해왔다. 오서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차준환의...
'배추보이' 이상호 금빛 출격 2022-02-07 17:36:10
이제 스물한 살 청년이 됐다. 평창 대회 당시 차준환은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인 15위를 기록했다. 4년 만에 다시 선 올림픽 무대. 차준환은 4회전 점프의 완성도를 높여 돌아왔다. 그는 지난 5일 중국 수도체육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쇼트프로그램에서 쿼드러플 살코, 프리스케이팅에서 쿼드러플 살코와 쿼드러...
피겨 차준환, 쇼트 23번째로 연기…하뉴와 한 조 2022-02-06 19:32:56
치른다. 하뉴가 21번째로 출전하고, 우노가 22번째, 차준환이 그 다음이다. 하뉴는 최근 베이징 현지 공식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행방이 묘연했다. 뒤늦게 이날(6일) 베이징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뉴와 금메달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점프 머신' 네이선 첸은 5조 4번째(전체 28번째)로...
'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뜬다…베이징 달굴 Z세대 스타들 2022-02-03 17:27:38
차준환(21)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톱10’을 노린다. 평창올림픽에서 15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던 그는 이후 무리하게 쿼드러플 점프를 훈련하다 부상을 당해 침체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여유 있게 출전권을 따냈고, 평창 대회의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金 2개 목표" 몸 낮췄지만…한국 '유쾌한 반란' 일으킨다 2022-02-03 17:26:36
출전하는 김민석(23), 10일 남자 피겨스케이팅에서 연기하는 차준환(21)이 주인공이다. 11일에는 스켈레톤에서 윤성빈(28), 정승기(23)가 메달에 도전한다. 17일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18)과 김예림(19), 19일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의 정재원(21)과 김보름(29)도 기대를 모은다. 폐회식이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