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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美 매거진이 뽑은 '2024 최고의 가족용 차' 2024-03-07 08:57:35
가격을 동결했다. 이 모델은 84.0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복합, 2WD 모델 기준)가 458㎞에서 485㎞로 늘어났으며 최신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또 다양한 첨단 인포테인먼트 편의 사양이 적용됐으며 차체 보강을 통해 충돌 안전 성능도 더욱 향상됐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BMW 미니 '한정판' 100대 판매…"투톤 외장색 최초 적용" 2024-03-06 09:29:49
이 모델은 차체에 분리형 투톤 색상이 MINI 에디션 최초로 적용됐다. 쿠퍼 모델에는 루프탑 그레이 색상을, 쿠퍼S 모델에는 MINI 컨트리맨의 대표 색상인 세이지 그린 컬러를 입혔다. 앞 범퍼와 루프, 그리고 뒷 범퍼에는 오렌지색 데칼을 넣었다. 사이드 스커틀과 도어 실, 스티어링 휠 등에는 오렌지색 포인트와 언차티드...
[오늘시장 특징주] 대원강업(000430) 2024-03-05 10:13:30
이 스프링은 차량의 충격을 흡수해 차체의 손상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원강업은 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MS)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업계에서의 그들의 위치는 매우 견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원강업은 그동안 많은 투자자들에게 저평가된 상태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 산업...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5' 출시…주행거리·인포테인먼트 개선 2024-03-04 10:06:25
차체 하부, 후륜 휠 하우스 등의 강성을 강화해 저주파 부밍 소음을 감소시켰고, 후륜 모터의 흡차음 면적을 넓혔다. 주행 진동과 실내 소음 유입을 줄여 정숙성과 승차감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디자인 면에선 전·후면 범퍼에 새롭게 디자인한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했고, 전면부의 장식용 히든 라이팅에 두 줄의 세로선...
벤츠, 봄맞이 차량 무상점검…출고 3년 이상 차량 대상 2024-03-04 09:48:58
브레이크액 등으로 구성된 '브레이크 패키지'는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가 아닌 개별 부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벤츠코리아는 "고객이 지난 겨울철 눈, 제설제 등으로 인한 차체 부식 및 손상을 점검하고 봄철 미세먼지, 황사 등 불순물로 인한 실내 공기 오염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485km' 신형 아이오닉5 출시…가격은 동결 2024-03-04 09:32:04
차체 하부, 후륜 휠 하우스 등 주요 부위의 강성을 높이고, 후륜 모터의 소음을 줄였다. 그밖에 B필러와 차 문의 강성을 보강하고, 2열 측면 에어백을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도 탑재됐다. 기존에는 내비게이션에서만 가능했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제어기까지...
"착한 전기차 나왔다"…성능 좋아졌는데 가격 동결한 '이 車' 2024-03-04 08:30:02
기술을 적용해 주행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또 차체 하부, 후륜 휠 하우스 등 주요 부위의 강성을 강화했으며 모터 소음 제어를 최적화하고 후륜 모터의 흡차음 면적을 넓혔다. 이 밖에도 측면 충돌 안전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B필러와 전·뒷좌석 도어의 강성을 보강하고, 2열 측면 에어백을 추가한 8에어백 시스템을 적용...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한국 잡는다"…美 신형 SUV 타보니 [신차털기] 2024-03-03 16:43:09
140km 구간을 주행해봤다. 차체 크기는 이전 모델보다 더 커졌다. 전장 4910mm, 전고 1735mm, 전폭 1950mm로 각각 85㎜, 35㎜, 15㎜ 더 길어졌다. 휠베이스는 2900mm로 제네시스 GV80(전장 4940mm, 전고 1715mm, 전폭 1975mm 휠베이스 2955mm)과 비슷하다. 신형 노틸러스는 내·외관 곳곳이 달라졌고, 링컨의 독특한 디자인...
"돌인 줄 알았다"…발뺌한 뺑소니 운전자 실형 2024-03-03 15:04:08
밟고 지나갔으며 이후 자전거 우측 부분이 차체 하부에 끼인 채 움직여 흔들림이나 소음이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고 짚었다. 김 부장판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정신적 고통이 큰 점,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시승기] 아직 내연기관車와 헤어질 때 아냐…벤츠 S450d·S580 2024-03-03 09:00:00
또 시속 100㎞가 넘어갔는데도 속도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차체는 가벼웠고, 주행 질감은 안정적이었다. 이 차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5초 정도다. 그래도 디젤차 특유의 힘은 여전했다. 특히 분당회전수(RPM)가 1,300 정도로 낮은데도 차는 힘을 받으며 시속 100㎞ 이상을 가뿐히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