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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현대모비스 완파…챔프전 통산 첫 승 '승부 원점' 2019-04-15 21:15:52
전자랜드, 현대모비스 완파…챔프전 통산 첫 승 '승부 원점' (울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 전자랜드가 챔피언결정전 사상 팀 첫 승리를 따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자랜드는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2차전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4 15:00:06
상대로 역전승 도전(종합) 190414-0154 체육-001609:05 김연경, 18득점…엑자시바시, 터키리그 챔프전 진출 190414-0168 체육-001709:18 오승환, 아웃카운트 잡지 못하고 2실점…콜로라도 8연패 190414-0175 체육-001809:31 강상재·이대헌 분전 전자랜드 '희망 발견이냐, 희망 고문이냐' 190414-0192 체육-0019...
강상재·이대헌 분전 전자랜드 '희망 발견이냐, 희망 고문이냐' 2019-04-14 09:31:13
경기 내용을 짚어보면 '접전'이었던 챔프전이었다. 반대로 2011-2012시즌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은 전자랜드에 '희망'을 더욱 안겨주는 사례다. 당시에도 동부가 정규리그에서 인삼공사보다 8승이나 더하며 전력상 우위였고, 1차전에서도 80-75로 이겼다. 그러나 1차전에서...
김연경, 18득점…엑자시바시, 터키리그 챔프전 진출 2019-04-14 09:05:29
김연경, 18득점…엑자시바시, 터키리그 챔프전 진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31)이 소속팀 엑자시바시를 터키 여자프로배구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놨다. 엑자시바시는 13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 페렉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터키리그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를 세트 스코어...
'괴물 공격수' 가빈·디우프, 어느 팀의 '우승 청부사' 될까 2019-04-13 10:36:43
MVP 3연패 위업을 이뤘다. 챔프전 MVP 3연패는 남녀부를 통틀어 가빈이 유일하다. 남자 선수로는 숀 루니(현대캐피탈)와 레오(삼성화재)가 각각 2년 연속 챔프전 MVP에 오른 적이 있다. 라이트 공격수인 가빈은 현재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는데, 전성기의 기량에는 조금 못 미쳐도 50% 이상의 성공률로 파괴력 있는...
김우재 신임 IBK기업은행 감독 '신바람 배구' 선언 2019-04-13 09:05:01
연속 챔프전에 진출시켰던 이정철 전 감독 후임이라는 게 부담스럽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전력이 보강되지 않아 아쉽지만 새로운 팀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5월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때는 공격력 있는 선수를 낙점할 생각이다. 올 시즌 기업은행에서 뛰며 득점 1위에 오르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3 08:00:06
선두(종합) 190412-0852 체육-005618:08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챔프전 홈경기서 7천만원 상당 경품 제공 190412-0867 체육-005718:36 대한항공·현대, 내부 FA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190412-0876 체육-005818:46 이선화, KLPGA 투어 대회서 홀인원…6천만원 상당 자동차 경품 190412-0886 체육-005919:10...
대한항공·현대캐피탈 '2강'-여자부 흥국생명 '독주' 굳어지나 2019-04-13 06:43:37
2년 만에 챔프전 정상을 탈환한 현대캐피탈도 우승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하기는 마찬가지다. 챔프전 우승에 앞장선 센터 신영석과 레프트 문성민, 리베로 여오현, 세터 이승원 등 '내부 FA 4총사'를 모두 눌러 앉혔다. 다음 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까지 차지해 통합우승 꿈을 이루겠다는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의...
대한항공·현대, 내부 FA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2019-04-12 18:36:31
활약하며 현대캐피탈이 2년 만에 챔프전 정상을 탈환하는 데 힘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은 다음 시즌에는 정규리그와 챔프전을 모두 제패해 통합우승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삼성화재는 FA 세터 황동일과 레프트 고준용을 잡았으나 세터 이민욱을 놓쳤다. 이민욱은 장병철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전력과 FA...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챔프전 홈경기서 7천만원 상당 경품 제공 2019-04-12 18:08:07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챔프전 홈경기서 7천만원 상당 경품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와의 챔피언결정전 홈경기에서 7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경품에는 2천만원 상당의 신형 자동차를 비롯해 미니카, 스포츠용품, 해외 전지훈련 참관 기회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