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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취재 버스' 사고로 사망한 기자 2명 애도 2021-06-24 18:41:04
수도 테헤란 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당한 이란 기자들은 테헤란에서 북서쪽으로 600km가량 떨어진 우르미아 호수 재생 사업을 취재하려고 버스에 동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르미아 호수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수 호수로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이란서 언론인 태운 '취재 버스' 사고…기자 2명 사망 2021-06-24 02:51:14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구조 당국은 전했다. 사고를 당한 이란 기자들은 수도 테헤란에서 북서쪽으로 600km가량 떨어진 우르미아 호수를 취재하려고 버스에 동승했다. 우르미아 호수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수 호수로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농식품부, 고병원성AI·구제역 특별방역 2주 연장 2021-03-13 15:30:30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철새도래지 통제, 소독 강화 등 특별방역대책과 AI 관련 행정명령·공고를 오는 28일까지 계속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15일부터 시행 중인 예방적 살처분 대상 축소 조치도 연장된다. 오리농가의 사육 제한, 육계·육용오리의 당일 출하와 14일 이상 입식 제한 ...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 내달 14일까지 2주 연장 2021-02-23 17:32:23
발생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철새도래지 통제, 소독 강화 등 특별방역대책 기간 이뤄지는 방역 강화 조치가 2주 더 실시된다. 농장 내 차량진입 제한 등 그동안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발령했던 행정명령을 2주 연장하고, 오리농장의 겨울철 사육 제한이나 육계·육용오리에 대한 일제 출하후 입식제한...
이천 산란계 농장 두곳서 고병원성 AI 의심신고…내일 일제 소독(종합) 2021-02-14 17:32:25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을 소독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농협·군부대는 방역차, 군 제독차 등 소독차량 1천140여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 주변과 도로, 철새도래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일대를 집중적으로 소독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장 주변의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이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내일 일제 소독 2021-02-14 11:06:46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을 소독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농협·군부대는 방역차, 군 제독차 등 소독차량 1천140여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 주변과 도로, 철새도래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일대를 집중적으로 소독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장 주변의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설 명절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연휴 전후 일제소독 2021-02-08 11:00:01
철새도래지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 일대에 대한 소독을 계속 시행한다.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0일과 15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 농장과 관련된 시설·차량을 대대적으로 소독한다. 축산농장·시설은 고압분무기 등 자체 소독장비로 농장·시설 내·외부와 장비·물품을...
갤S21, 1.5㎞ 거리에도 흔들림 없이 찰칵…"망원 카메라 필요없네" 2021-01-17 17:29:10
사진 촬영이 가능했다. 다만 철새 도래지로 캠핑을 가거나 달·별 사진을 찍지 않는 한 100배 줌을 사용해 사진을 찍을 일이 있을까 하는 의문은 남았다. 공통으로 적용된 소프트웨어 기능도 유용하거나 재밌어 보이는 게 많았다. 동영상 촬영 중 선택 가능한 ‘디렉터스 뷰’는 후면 카메라의 광각 화면, 일반 화면, 줌...
"AI 농장 3km 모두 살처분"…비과학적 방역 밀어부친 정부 2021-01-14 18:17:53
데다 철새 도래지 하천과도 상당한 거리가 있다"며 "소규모 도계장을 운영해 농장 소유의 닭만 취급하는데 단순 거리로만 계산해 음성 판정을 받고도 무조건 살처분 해야 한다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토종닭협회와 농장주 등은 경기도에 살처분 대상 조정을 재평가 해달라는 건의서를 제출했다. '3km 이내...
'3㎞ 살처분' 통보에 울분 토하는 닭 농장주들 2021-01-14 17:14:51
생활 반경이 명백히 구분되는 데다 철새 도래지 하천과도 상당한 거리가 있다”며 “소규모 도계장을 운영해 농장 소유의 닭만 취급하는데 단순 거리로만 계산해 음성 판정을 받고도 무조건 살처분해야 한다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했다. 토종닭협회와 농장주 등은 경기도에 살처분 대상 조정을 재평가해달라는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