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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 선정 2017-06-21 11:00:06
삼성전자,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의 TV 공급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21일 "방통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지원하는 TV...
AI 안경 낀 시각장애인, 눈앞 광경 음성으로 훤히 알 수 있다 2017-06-20 16:55:20
학습했다. 딥마인드 개발자들은 ai 독순술을 청각장애인의 대화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애플은 지난해 사람 표정을 인식하는 기술을 보유한 ai 회사 이모션트를 인수했다. 이모션트 기술은 광고나 진열 상품을 보는 소비자의 반응을 분석하는 데 쓰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광고도 가능하다...
손재주 있는 할매들 또 일냈다…이번엔 후드티에 모자 쓰고 패션모델 데뷔 2017-06-20 14:51:17
만들기로 했다. 새로 만든 부서에서는 청각장애 예술인의 그림을 활용한 파우치 등 패션소품을 제작하는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할 계획이다. 말을 통한 의사소통이 어렵지만 상대적으로 그림을 통한 예술표현 능력이 뛰어난 청각장애인 예술가들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다.이 회사 직원은 5명. 그는 “일반...
[대학생 스타트업 베스트 40] 레티널 "스마트 안경의 핵심 부품 렌즈 개발… ‘세계시장의 표준’ 목표" 2017-06-19 10:49:00
예정”이라고 밝혔다. 표준이 된 이후에는 자체적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안경과 산업현장의 안전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헬멧 등 다양한 특수 영역에서 가치 있는 증강현실(AR)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 설립 연도 : 2016년 10월 - 주요 사업 : 광학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경 렌즈...
지창욱X김소현 ‘너의 이름은’ 더빙 맡았다…7월 13일 개봉 2017-06-16 14:38:14
있다. 또한 영화 <너의 이름은.>은 시각, 청각장애인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화면 해설과 한글자막이 더해진 배리어프리 버전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 같은 뜻 깊은 제작 취지에 공감한 세 배우는 흔쾌히 목소리 출연 의사를 밝혔고, 이로써 그 어떤 장벽없이 전 세대가 <너의 이름은.>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日애니 '너의 이름은' 지창욱·김소현 목소리로 만난다 2017-06-16 08:33:30
훔치는 완벽한 방법', '소원' 등에 출연한 배우 이레가 연기한다. 더빙 연출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김성호 감독이 맡았다. '너의 이름은'은 시·청각 장애인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화면 해설과 한글자막이 더해진 배리어프리 버전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hisunny@yna.co.kr (끝)...
신한은행, 고령자·장애인 맞춤창구 열어 2017-06-15 11:20:34
15일 밝혔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마음 맞춤 창구'는 전국 697개 영업점에 설치했으며 장애 유형별 고객 응대 지침을 숙지한 직원이 배치된다. 또 청각 장애인을 위해 화상통화 방식으로 수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각장애인 고객을 위해서는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불편한 자를 위해 디자인하면 모두가 편하다 2017-06-12 09:01:12
one of the greatest gifts i’ve ever received.하지만 저는 청각을 잃게 된 것이 제가 받은 큰 축복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you see, i get to experience the world in a unique way.보시다시피, 저는 색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우리의 마음속에 작은 울림을 주는 이 메시지는 when we design for...
‘미담자판기’ 박명수, “내 선행 더 알려져야” 그 이유가… 2017-06-12 08:57:42
있다고 한다. 박명수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청각장애인을 돕는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꾸준히 후원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3년부터 한 복지단체에 매달 300만원씩 기부금을 낸 사실이 알려지며 주변을 따듯하게 한 바 있다. 또한 자신의 차량을 실수로 파손한 20대 발레파킹 아르바이트생을 대신해 ...
오준 전 대사 "누구나 장애 겪어…장애인 권익 증진돼야" 2017-06-11 17:45:19
“선진국에선 장애인에 대한 책임이 사회에 있다고 보지만 아시아는 가족에게 있다는 인식이 강한 편”이라며 “ida 지사를 세워 인식을 바꾸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청각장애인 후원단체 ‘사랑의 달팽이’ 수석부회장도 맡고 있다. 청각장애인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재활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