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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머스 코리아 ‘청년 취업진로 및 장기근속 지원’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장 수상 2024-01-03 13:20:36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위탁 수행하며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고 고용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맥시머스 코리아의 일경험 사업 총괄 윤송영 팀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직접적인 일경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속적이고 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고 싶다”라고 전하며...
여야 예산안 지각합의…정부안 656.9조 유지 2023-12-20 17:51:37
△청년내일채움 공제 등 사업 관련 예산이 여야 합의를 통해 증액됐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께 이 같은 합의안을 내놨지만 내용을 반영한 전체 예산 항목 수정에 12~15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21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을 19일 경과해서다. 12월 24일...
민주당, 줄줄이 '단독 의결'…尹 예산 깎고 李 예산 키우고 2023-11-21 17:57:16
및 일경험지원 예산 2382억원 전액을 깎는 대신,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사업 예산 900억원을 증액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한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의 후속 성격을 가진 사업이다. 與 "대선 불복이나 마찬가지" vs 野 "엉터리 예산 바로잡아야"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거대의석을...
[사설] 현수막과 예산안에서 드러난 민주당의 이상한 청년관 2023-11-20 17:56:06
사업’ 등으로, 청년 41만 명이 받을 혜택이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사회적경제법, 청년 내일 채움 공제 등의 예산 증액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따른 보복성 삭감이라고 한다. 민주당은 장기 일자리 창출과 거리가 먼 것을 삭감 이유라고 했다. 그래 놓고 이재명 대표가 주장한 ‘3만원 청년 패스’ 2900억원은 상임위에서...
사회적기업 증액 거부당하자 청년 일자리예산 통째 날린 野 2023-11-19 19:04:00
통계상 ‘쉬었음’으로 집계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15~29세) 중 ‘쉬었음 인구’는 올 1~10월 월평균 41만 명으로 작년보다 2만여 명 늘었다. 하지만 야당은 이들 사업의 단기성 등을 문제 삼으며 칼날을 들이댔다. 환노위 예산결산소위원장인 진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청년 일 경험 사업은 단기간 기업 탐방...
'尹 청년 일자리 예산' 2400억 통째로 날린 야당 [오형주의 정읽남] 2023-11-19 16:10:30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은 4296억원에서 65.9% 삭감된 1490억원이 편성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지원한 사회적기업은 각종 보조금 비리에 연루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며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경우 신청 대상이 대폭 줄면서 종료 수순을 밟고 있어 편성된 예산이 줄어든 것”이라고...
657조원 예산 전쟁…與 "약자 복지 최우선" vs 野 "특활비 삭감" 2023-11-13 12:17:29
"R&D 예산을 의미 있게 복원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을 살려 청년의 내일에 힘이 될 것"이라며 "정액제 교통패스 도입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예산도 확보해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화폐는 이재명 대표의 대선 공약으로, 민주당은 올해 예산안에 이어...
여야, '657조 예산전쟁' 돌입 2023-11-12 05:58:52
보육 지원 예산,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등의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5대 생활 예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청년 교통비 '3만원 패스' 사업.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소상공인 가스·전기요금 및 대출이자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 구제 사업 등을 정하고 증액을 추진하기로...
경기도, 연 120만원 ‘청년 복지포인트’ 3차 참여자 1만명 모집한다 2023-10-30 12:07:58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 순으로 선정하되 급여가 동일한 경우 △직장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12월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
"중소기업 안갈래요"…목돈 마련 길 닫힌 청년들 [전민정의 출근 중] 2023-10-21 08:00:00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지난 2018년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과 대상(재직자)만 다른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업이 1,200만원, 정부가 1,080만원, 중소기업에 재직 한지 6개월이 넘은 청년이 720만원씩 적립하면 재직 청년은 5년간 총 3천만원을 모을 수 있었는데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