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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교통방송, 생활안전정보 확대 편성 한다 2024-04-19 18:46:17
매시 30분과 55분에 교통·기상·안전정보를 청취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tbn 통신원과 시민의 교통정보 제보를 수시로 방송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재난 특별방송에 돌입하는 등 국민안전을 위한 대표 방송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환열 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 본부장은 "tbn교통방송은 새로운...
취향 맞춰 음악 골라주고 해설까지…'AI DJ' 음원플랫폼서 확대 2024-04-15 06:28:27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취자가 이전에는 건너뛰었을 수도 있는 노래를 더 기꺼이 들으려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런 AI 선곡 서비스는 청취자의 과거 데이터를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탓에 여기에서 벗어난 새로운 분야나 실험적인 선곡을 시도하지는 못한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음악시장...
빌보드도 '수퍼 이끌림'…아일릿, 데뷔 8일만에 차트인 2024-04-03 10:52:06
‘Magnetic’의 누적 재생 수는 2200만여 회에 달하고,누적 청취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해 약 280만 명에 이른다. ‘SUPER REAL ME’는 한터차트 기준으로 발매 첫 주에 38만 장 이상 팔리며 역대 K-팝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K-팝 그룹(남녀 불문) 데뷔앨범...
영세 휴대폰 매장 모니터링 줄어든다…방송 제작 협찬 규제도 완화 2024-04-01 10:33:19
촉진하기로 했다. 공동체 라디오의 청취자 참여프로그램 의무편성 비율도 현행 20%에서 5%로 완화한다. 방송편성책임자 신고서류 간소화도 포함됐다. 그동안 방송편성책임자가 변경되는 경우 대표자 변경과 동일하게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했지만, 앞으로는 가족관계증명서, 이력서 제출이 면제된다. 한시적 규제유예 시행...
방통위, 2년간 방송프로그램 제작 협찬 규제 완화 2024-04-01 09:27:01
규제 혁신 분야에서는 공동체 라디오의 청취자 참여프로그램 의무 편성 비율을 기존 20%에서 5%로 완화해 적용한다. 아울러 중소상공인 활력 제고 분야에서 영세한 휴대전화 유통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모니터링을 축소한다. 현재 전국 유통점에 대해 연중 불공정 영업 및 이용자 차별행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나,...
中관영매체, 美국영방송 VOA 직격…"반중언론이 중국 악마화" 2024-03-29 11:43:54
궁극적으로 미국 자신의 신뢰를 떨어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국민의 눈에 비치는 미국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이며, VOA는 비영어권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의 국영 방송사다. anfour@yna.co.kr (끝) <저작권자(c)...
도로교통공단, TBN과 에쓰오일 업무협약 2024-03-28 10:51:36
추진할 예정이다. s오일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청취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에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환열 도로교통공단 방송본부장은 "오늘 만남이 좋은 결실을 맺어 안전한 도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며 "tbn교통방송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안전...
스푼라디오, 크리에이터 양성에 100억원 투자 2024-03-19 17:30:00
통해 목소리에 재능 있는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과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경험 속에 성우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김형건 스푼라디오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 리드는 “크리에이터 시장이 더욱 치열해짐에 따라 크리에이터 들에게 동시 송출과 멀티 플랫폼은 필수 전략이 되고 있다”며, “이번...
김행·진중권 생방송 중 언쟁…급기야 마이크 껐다 2024-03-16 12:54:29
내가 상처가 많았다", 진 교수는 "죄송하다"고 각각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진행자는 "청취자 여러분에게 사과드린다"며 생방송을 마무리했다. 방송 다음 날인 16일 김 전 후보자는 보도자료를 내고 "시사평론가 진중권 선생의 세 치 혀에 '인격 살해'를 당했다"며 "나는 사과할 줄 알았다. 진 선생은 어제 또 내...
김행·진중권 생방송 고성 다툼, 마이크까지 꺼졌다 2024-03-16 12:08:13
청취자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진 교수와 김 전 후보자가 "죄송하다"고 말하며 생방송은 마무리됐다. 이후 김 전 후보자는 방송 다음 날인 16일 입장문을 통해 "시사평론가 진중권 선생의 세 치 혀에 '인격 살해'를 당했다"며 "나는 사과할 줄 알았다. 진 선생은 어제 또 내 발언을 왜곡해 독설을 퍼부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