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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국가가 아이 같이 기를 것" 2024-04-09 18:21:24
주 부위원장은 수색초의 늘봄학교 초등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사물놀이 창의미술 책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참관하고, 늘봄 관계자 및 학부모를 만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은평하랑유치원에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유아교육·돌봄 환경 조성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늘봄학교는 오전 7시부터...
프리윌린, 한국수학교육학회와 MOU…디지털수학경시 활성화 나선다 2024-04-09 11:10:41
전국 초등학생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대회에 쉽게 참가할 수 있다. 이공계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 2회 시행되며 각 학년의 교과 범위 내 기본적인 문제부터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된다. 한국수학교육학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수학 교육과 초등학생 대상 경시대회의...
[게시판] 경동나비엔, 가상현실 쇼룸 'VR 나비엔 하우스' 개설 2024-04-09 10:28:18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 'VR 나비엔 하우스'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84㎡ 면적에 현관과 거실, 주방, 안방, 욕실, 운동방, 다용도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생 자녀 1명을 포함해 3인 가족이 거주하는 콘셉트로 콘덴싱보일러와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의 제품이 실물과 똑같이 구현됐다. (서울=연합뉴스)...
울산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만든다 2024-04-08 19:37:14
및 초등 돌봄을 아우르는 365일 24시간 돌봄 체계를 만든다고 8일 발표했다. 오는 7월 시립 아이돌봄센터를 설립해 종일 돌봄의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0~6세 아동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주로 이용한다. 7~12세 초등학생은 학교 정규 수업 이외 시간에 지역 돌봄 시설이나 늘봄학교에서 돌봄·교육 서비스를...
LG유플러스 '무너' 캐릭터 1020 스타로 뜬다 2024-04-08 16:01:25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뜻하는 ‘초통령송’이란 별명도 얻었다. 인기가 계속되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이 캐릭터의 온라인 사업을 재정비했다. 무너 전용 웹사이트를 개편하고 ‘질풍노도 신입사원’이란 콘셉트로 각종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었다. 웹툰인 ‘무너툰’, 유튜브 영상인 ‘무튜브’뿐 아니라 무너가...
[게시판] LG화학, 청소년 환경활동가 육성 '우리가 그린히어로' 2기 출범 2024-04-08 14:13:49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2기 활동가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심이 있는 학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을 중심으로 한 탐사 및 체험활동, 여의도 밤섬 지키기 축제와 캠페인 운영, 명사 특강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전문성을 기르는 교육을 받고 각종 활동...
"오늘 수업은 원더버스에서" NHN에듀 교육용 메타버스 살펴보니 2024-04-07 07:35:01
속 콘텐츠를 이용해 쉽게 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적절한 피드백을 줄 수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상호작용 요소가 있는 도시를 다른 친구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시청각 자료를 보거나 퀴즈를 풀 수 있다. 전반적인 조작법이 3D 역할수행게임(RPG)과 유사하게 구성돼 있어 몰입감을...
"제발 싸우지 마세요"…부부싸움 말리는 아들 걷어찬 父 2024-04-07 07:27:21
초등학생 아들을 발로 걷어찬 아버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아들은 부부싸움을 말리다 폭행당했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최희동 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작년 6월 울산 자택에서 초등학생인 아들 B군을 2차례 걷어차 넘어뜨리고 머리와 얼굴 등을...
부부싸움 말리던 아들 발로 걷어찬 아빠…결국 벌금형 2024-04-07 06:02:50
부부싸움을 말리는 초등학생 아들을 발로 걷어찬 아빠가 벌금형을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최희동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울산 자택에서 초등학생인 아들 B군을 2차례 걷어차 넘어뜨리고 머리와 얼굴 등을 때린 혐의로...
'190cm 거구' 단숨에 제압…'171cm 경찰' 해냈다 [영상] 2024-04-06 20:44:36
모습도 보였다. 인근 학교에서 하교하던 초등학생들은 남성의 모습을 보곤 도망쳤다. 이 남성은 차도 한가운데 서더니 윗옷을 벗어 던지고, 멈춰 선 차들과 아이들에게 위협을 가했다. 이어 도로 위에 대자로 누운 탓에 인근 차량 통행에 불편함을 야기했다. 당시 이 남성으로 인한 차량 정체와 소란 신고가 다수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