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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2cm '울트라슬림' 인덕션 출시 2024-04-25 17:15:28
만들었다. 전용 파우치를 동봉해 이동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최대 출력은 2100W로 동급 1구 인덕션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쉬운 조작 방식도 장점으로 꼽힌다. 원형 모양으로 세밀하고 빠르게 온도 조절이 가능한 '조그셔틀' 방식을 적용했다. 터보 모드를 포함해 총 10단계로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
중국 꽉 잡는다…현대차·기아·제네시스, 베이징 모터쇼 총출동 2024-04-25 13:52:00
N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의 주행성능을 가졌다. 특히 일정 시간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kW(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kgf·m)로 증가해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기아, 베이징모터쇼서 전기차 'EV5'·엔트리 SUV '쏘넷' 선보여 2024-04-25 10:40:00
모델은 233㎾(킬로와트)의 합산 출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특유의 역동성과 안정적 주행 성능을 갖췄다. EV5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운전석 릴렉션 시트, 콘솔 내장형 냉·온장고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기아는 EV5로 중국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추후 국내를 비롯한 주요 시장에 고객 요구 및...
[르포] 9년만에 한국서 열린 '전기차 올림픽'…국내브랜드가 채웠다(종합) 2024-04-24 17:41:19
충전할 수 있는 모델로, 단일 포트에서 최대 400㎾를 출력해 15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기존 V2 라인업을 확장한 중속∼급속 신제품들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무선 원격 업데이트(OTA) 등의 기능을 갖췄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르포] 9년만에 한국서 열린 '전기차 올림픽'…국내브랜드가 채웠다 2024-04-24 16:52:07
충전할 수 있는 모델로, 단일 포트에서 최대 400㎾를 출력해 15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기존 V2 라인업을 확장한 중속∼급속 신제품들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무선 원격 업데이트(OTA) 등의 기능을 갖췄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BTS 정국車 'G바겐' 전기차 나왔다…벤츠, 중국서 최초공개 2024-04-24 14:26:18
최대출력은 432㎾(킬로와트), 최대토크는 1164Nm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4.7초다. G580은 4개의 모터를 통해 단단하지 않거나 포장되지 않은 노면에서 차량을 제자리에서 회전시키는 'G-턴', 오프로드 주행 시 회전 반경을 크게 줄여주는 'G-스티어링' 기능을 구현했다....
네바퀴에 모터 장착…'G바겐' 첫 전기차 등장 2024-04-24 12:07:38
바퀴 가까이에 각각 개별 제어 전기모터를 장착했는데, 4개 모터의 최대출력은 432㎾(킬로와트), 최대토크는 1천164N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4.7초다. G580은 4개의 모터를 통해 단단하지 않거나 포장되지 않은 노면에서 차량을 제자리에서 회전시키는 'G-턴', 오프로드 주행 시...
벤츠, 'G바겐 첫 전기차' G580 中서 공개…네 바퀴마다 모터장착 2024-04-24 11:30:01
최대출력은 432㎾(킬로와트), 최대토크는 1천164N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4.7초다. G580은 4개의 모터를 통해 단단하지 않거나 포장되지 않은 노면에서 차량을 제자리에서 회전시키는 'G-턴', 오프로드 주행 시 회전 반경을 크게 줄여주는 'G-스티어링' 기능을 구현했다....
"택배 기사님들 좋겠네"…현대차가 내놓은 '신개념車' 2024-04-24 08:30:02
20분 만에 충전 가능하다. ST1 카고와 카고 냉동의 모터 최고 출력은 160kW, 모터 최대 토크는 350Nm으로 두 모델이 동일하며 전비는 카고가 1kWh 당 3.6㎞, 카고 냉동이 3.4㎞이다. 현대차는 ST1 카고에 자사 최초 데이터 오픈 API를 도입했다. 이를 활용해 고객사가 시스템으로 차량 위치, 시동 상태, 배터리 충전량 등...
현대차 新전동화 상용플랫폼 기반 ST1 출시…"SDV로 진화한 PBV" 2024-04-24 08:30:00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160㎾, 350Nm이며, 전비는 카고가 3.6㎞/kWh, 카고 냉동이 3.4㎞/kWh다. 특히 차량의 전고는 2천230㎜로 지하 주차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아울러 적재고(495㎜)와 스텝고(380㎜)도 기존보다 낮아져 짐을 싣고 내리기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