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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 개최..."글로벌 공략" 2024-04-18 10:16:15
노하우를 공유하는 '뷰티 토크'를 진행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더후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200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980만병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지난달 국내에서 선론칭한 비첩 자생 에센스 4.0은 NAD Power24™를 10% 함유, 24시간 밤낮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 받은 피부 장벽에 진정 효과를...
로터스 엘레트라, 국내 판매 가격 공개..1억7,900만원부터 2024-04-18 10:10:34
확정했다. v> 엘레트라 s는 듀얼 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72.4㎏∙m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h 까지는 4.5초만에 마치며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는 600㎞(wltp 기준)로 장거리 주행도 거뜬하다.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내는 엘레트라 r은 최고출력 918마력 최대토크 100.4㎏∙m를...
BMW 모토라드, 뉴 R 12 nineT·뉴 R 12 출시 2024-04-16 10:54:11
뉴 R 12 nineT의 최고출력은 109마력, 최대토크 11.7kg·m다. 레인, 로드, 다이내믹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뉴 R 12는 최고출력 95마력, 최대토크 11.2kg·m을 발휘한다. 역동적인 주행을 위한 록(Rock) 모드와 편안한 주행을 위한 롤(Roll) 모드를 제공한다. win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SUV에 고성능까지…아우디, 전기차 e-트론 라인업 확대·완성 2024-04-16 06:00:04
주행 거리가 최대 520㎞에 달한다. 실내는 콘셉트카의 진보적 디자인 적용과 간결한 동력 구조로 앞 좌석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e-트론 55 콰트로는 SUV에 아우디만의 첨단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췄다는 게...
아우디 Q4 e-트론, 3월 국내서 獨 프리미엄 전기차 중 최다 판매 2024-04-14 06:02:03
e-트론은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31.6㎏·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또 두 모델 모두 82kWh(킬로와트시)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복합 기준 1회 충전 시 Q4 40 e-트론은 411㎞,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409㎞ 주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일상적 도심 주행과 장거리 등 다양한 운전 상황에...
"벤츠 큰일 났네!"…아빠들 눈 뒤집어지는 1억원대 최강 SUV [신용현의 여기잇차] 2024-04-13 20:03:15
400마력, 최대 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하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제로백)은 6.6초 소요됩니다. 약 2시간 넘게 이어진 온·오프로드 주행 후에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힘을 주고 운전해 비교적 긴장되는 오프로드에서도 온로드의 부드러운 승차감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인 듯했죠....
아우디 Q4 e-트론, '獨 3사' 전기차 중 판매 가장 많아 2024-04-11 12:23:38
차는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31.6㎏∙m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160㎞/h로 제한된다. 배터리 용량은 82.0㎾h로 1회 충전시 q4 40 e-트론은 411㎞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409㎞를 주행할 수 있다.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2024년도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됨에 따라 그 동안 구매결정을...
벤츠코리아, 부분 변경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출시 2024-04-11 10:29:38
M177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57마력(ps)과 최대토크 78.5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포함돼 필요시 추가로 16킬로와트(㎾)의 출력을 지원한다. 또 마이바흐 주행 프로그램이 적용돼 해당 모드로 주행 시 변속기가 주행 상황에 맞춰 기어를 변경한다. 에어...
세계 최초 '어린이용 시트'…"패밀리카로 이만한 게 없네" [신차털기] 2024-04-06 18:16:00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출력이 더해져 최고 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72.3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실내 공간은 탑승객을 배려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1열과 2열 시트 높이가 다른 '극장식 배열 구조'여서 차량 내 모든 탑승자가 탁 트인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2열 시트에는 어린이용 부스터시트가 배치돼...
강렬한 존재감에 주행성능까지…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출시 2024-04-04 15:07:10
최대 토크 51kgf?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더불어 48V 전기 시스템이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내연기관 엔진에 최대 14ps(10 kW)의 추가적인 전기 모터 출력을 지원하며 신속하고 부드러운 엔진 시동을 돕는다. 또한 주행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