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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르면 14일 새 비서실장 임명…김한길·이상민·이동관 등 거론 2024-04-12 18:32:02
국민의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도 이름이 오르내린다. 여권 관계자는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 대부분이 인사청문회 등을 이유로 고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도병욱/양길성 기자 dodo@hankyung.com
이재용·정의선·구광모, 조석래 빈소 방문…"韓 섬유산업 선구자" 2024-03-31 18:54:28
김동연 경기지사,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김영무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등도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조 명예회장의 차남인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은 상주가 아니라 조문객으로 빈소를 찾았다. 조 전 부사장은 형인 조현준 효성 회장 및 효성 임직원 등을 2014년 횡령·배임 혐의로...
"섬유산업 선구자 가셨다"…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추모 발길(종합2보) 2024-03-30 20:09:10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고인은 2007∼2011년 전경련 회장을 맡아 재계를 대변해 규제 개혁 등을 정부에 건의하고,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한 총리는 "(조 명예회장은) 제가 지난번 총리를 할 때 전경련 회장으로 경제계를 대표해서 일을...
"섬유산업 선구자 가셨다"…조석래 명예회장 빈소에 추모 발길(종합) 2024-03-30 16:37:51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고인은 2007∼2011년 전경련 회장을 맡아 재계를 대변해 규제 개혁 등을 정부에 건의하고,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한 총리는 "(조 명예회장은) 제가 지난번 총리를 할 때 전경련 회장으로 경제계를 대표해서 일을...
50대 그룹 사외이사, 40%는 연임…대학 교수·관료 출신 '강세' 2024-03-20 07:11:24
법무부 장관(호텔신라·HD현대오일뱅크),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삼성물산·CJ ENM) 등이다. 나머지는 판·검사 및 변호사(13명)와 기업가 출신(10명)이 차지했다. 연구소 측은 사외이사 구성을 다양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사외이사 중 1명 이상은 주주 권리...
국내 50대그룹 사외이사 1천명 넘어…2개사 겸직도 86명 2024-03-20 07:00:03
활동했고, 전직 관료 중에서는 김현웅 전 법무부 장관이 호텔신라와 HD현대오일뱅크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도 삼성물산과 CJ ENM 사외이사를 겸하고 있다. 역시 사외이사로 선호도가 높은 법조인 출신은 13명(15.1%)이 2개 기업 사외이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룹별로는 삼성과 SK...
연합뉴스TV, 19일 경제심포지엄…'미국 대선, 세계경제 향배는' 2024-03-18 10:04:30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방안' 주제의 기조연설로 우리 기업의 수출 여건을 고려한 산업 통상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최중경 (사)한미협회 제8대 회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미국 대선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미국...
포스코 회장 후보 6명 압축…절반은 외부 인사로 채웠다 2024-01-31 23:38:36
부회장, 황은연 전 포스코인재창조원장,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CEO가 바뀌더라도 배터리 사업의 중장기 전략을 되돌리거나 방향을 바꾸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내부 출신은 김지용...
포스코맨 vs 외부 인사…차기 포스코 회장 누가 될까 2024-01-28 07:30:01
권영수 전 부회장과 함께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하마평에 오른다. 이는 포스코가 철강을 넘어 미래 성장동력을 갖춰가며 과감한 변신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내부 인사보다는 외부 인사가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에는 더 적합하다는 시각과 맞닿아 있다. 아울러 역대 포스코 회장...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 18명 압축…내부 6명·외부 12명 2024-01-17 15:00:20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과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윤상직 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그룹 'OB' 중에서는 황은연 전 포스코 인재창조원장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후추위는 이날 확정된 '롱 리스트' 18명에 대해 'CEO 후보 추천자문단'에 자문을 의뢰했다. CEO 후보 추천자문단은 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