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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5일ㆍ토) 2017-02-25 10:48:05
- 최지만, 교체출전 2타수 무안타…아쉬운 수비실책(송고) - '권창훈 교체 출전' 디종, 낭트에 1-3 패배(송고) [문화] - 20명의 제자가 전하는 '시대의 선지식' 청화 스님의 삶(송고) - 직장인 68% "퇴근하면 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송고) - 7시간짜리 연극 볼 자신 있나요…'카라마조프가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5 08:00:05
무안타 170225-0053 체육-0008 06:15 ◇오늘의 경기(25일) 170225-0054 체육-0002 06:22 최지만, 교체출전 2타수 무안타…아쉬운 수비실책 170225-0057 체육-0003 06:53 김현수, 시즌 첫 시범경기 3번타자…3타수 무안타(종합) 170225-0072 체육-0017 07:23 겨울 물러가나?…"3월6일까지 한낮 영하권 추위 없다" 170225-0...
최지만, 교체출전 2타수 무안타…아쉬운 수비실책 2017-02-25 06:22:01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처음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초구를 노렸으나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7회초 수비 때는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무사 1, 2루에서 브룩 스타시의 땅볼 타구를 병살 처리하려는 과정에서 포구 실책을 저질렀다. 최지만은 8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마지막 타석에서 3루수 직선타로 잡히며 실책을 만회하지...
황재균 도전·박병호 재도약…ML 시범경기 25일 개막 2017-02-24 10:32:10
레이스와 경기부터 시험대에 오른다. 최지만은 두 시즌 연속 초청선수 신분으로 시범경기에 나선다. 소속은 달라졌다.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최지만은 올해 뉴욕 양키스에서 1루수 자리를 놓고 경합한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앞선...
MLB 류현진·강정호. 25인 로스터 포함 될까? 2017-02-13 15:22:36
류현진을 비롯한 수많은 부상 선수가 있어 로스터가 유동적"이라며 "최근 류현진에 대한 소식은 호의적이지만, 그는 2년 동안 전열에서 이탈했었다"고 소개했다. MLB닷컴은 박병호(미네소타)에 대해 "깜짝 놀랄만한 방출대기 조치였다"고만 언급했고,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최지만(양키스)은 거론하지 않았다.
"오승환·추신수·김현수, 25인 로스터 예상" [MLB닷컴] 2017-02-13 09:51:32
"최근 류현진에 대한 소식은 호의적이지만, 그는 2년 동안 전열에서 이탈했었다"고 소개했다. MLB닷컴은 박병호(미네소타)에 대해 "깜짝 놀랄만한 방출대기 조치였다"고만 언급했고,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최지만(양키스)은 거론하지 않았다. 이들은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생존 경쟁'을 벌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2 15:00:05
모굴 이끄는 도슨 감독 "이번 월드컵으로 가능성 확인" 170212-0263 체육-0025 10:42 "박병호·황재균·최지만, 관심끄는 초청선수들"< ESPN> 170212-0308 체육-0026 11:17 '더블보기 2개' 노승열, 공동 11위로 주춤(종합) 170212-0366 체육-0054 12:20 '이제는 훈련뿐'…WBC 대표팀, 전지훈련지 오키나와...
"박병호·황재균·최지만, 관심끄는 초청선수들"< ESPN> 2017-02-12 10:42:51
"박병호·황재균·최지만, 관심끄는 초청선수들"< ESPN>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관심을 끄는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미국 언론에 소개됐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지켜봐야 할 이름들, 가장 흥미로운...
"오승환 가치, MLB 불펜 4위·투수 전체 19위"< MLB닷컴> 2017-02-07 07:57:34
아무것도 보여준 게 없는 황재균은 팀 20위·3루수 60위·전체 616위였다. 팀으로부터 방출대기 된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는 팀 21위·1루수 58위·전체 651위에 자리했다. 이번 겨울 팀을 옮긴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은 팀 26위·1루수 73위·전체 782위로 한국인 빅리거 가운데 가장 순위가 낮았다. 4bun@yna.co.kr...
방출대기에 재판까지…시작부터 험난한 한국인 빅리거 2017-02-04 09:53:32
반응을 보이면서 WBC를 접어야 했다. 지난 2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딱 1경기만 던진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올해 더욱 치열해진 선발 경쟁을 뚫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두 차례 방출대기를 거쳐 팀을 옮긴 최지만(26·뉴욕 양키스) 역시 험난한 생존 경쟁을 앞두고 있다. 4b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