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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9년 만의 사극 컴백…부드러운 카리스마 大폭발 2020-05-18 12:07:51
남자 최천중을 보여주며 강렬한 카리스마 포문을 열었다. 박시후는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명문 집안 금수저 출신에서 멸문당한 천한 점쟁이로 몰락했다가 다시 권력의 정점으로 올라가게 되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최천중 역을 맡았다. 박시후는 지난 17일 방송된 ‘바람과 구름과 비’...
‘바람과 구름과 비’ 김승수, 강렬한 첫 등장 ‘역시 사극 장인’ 2020-05-18 09:14:49
왕을 능가하는 권력가이자 최천중(박시후 분)의 원수, 그리고 흥선대원군(전광렬 분)의 가장 무서운 정적인 김병운 역을 연기한 배우 김승수가 첫 등장부터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안방의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병운은 현감과 양반들을 저주했다는 죄목으로 관아에 잡혀 온 무녀 반달(왕빛나 분)을...
‘바람과 구름과 비’ 성혁, 캐릭터 소화력 甲…‘섹시한 악역 기대↑’ 2020-05-18 08:47:19
만남과 최천중(박시후 분)과의 깊은 악연의 고리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그려졌다. 이날 인규는 봉련을 처음 보자 마자 호감을 보였다. 하지만 봉련은 인규의 무례함이 몹시 불쾌했고, 이를 티 내자 인규는 봉련을 괴롭혔다. 호감으로 시작됐지만 인규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 때문에 이들 만남은 첫 단추부터 잘못...
박시후 망언 일파만파 "동료 女배우 노출신 섹시…기대" 2020-05-15 15:01:44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최천중’(박시후)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이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팩션 사극이다. 오는 1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신인배우 최준영, ‘바람과 구름과 비’ 캐스팅…카리스마 호위무사로 변신 2020-05-15 09:30:20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최천중(박시후)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이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팩션 사극이다. 극중 최준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을 지키는 호위무사이자 실존 인물인 안필주로 등장한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더불어 묵직하고...
박시후, 정신 못차렸나…"여배우 노출신, 섹시해" [호감vs비호감] 2020-05-14 19:16:46
처음 소개하는 자리에서 "섹시한 노출신"을 발언했다는 점에서 "경솔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운명을 읽는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최천중의 아름다운 도전과 사랑을 그린 작품. 박시후는 주인공 최천중 역을 맡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더 맨 블랙 강태우,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아역으로 출연 2020-05-11 09:32:39
한 시대를 풍미한 지략가인 최천중의 어린시절 역할로 명문가 장남에 수려한 외모와 비상한 머리를 가진 금수저 엘리트 도령. 주인공 박시후의 아역이라는 묵직한 역할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 예정이다. 강태우는 소속사 스타디움은 통해“사극이 첫 촬영이고 꼭 해보고 싶었던 장르에 캐스팅 되어서 무엇보다...
‘바람과 구름과 비` 운명을 거스르는 애틋하고 가슴 절절한 연인 박시후X고성희 메인 포스터 공개 2020-05-04 08:10:39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최천중을, 고성희는 철종의 딸, 경국지색의 미모와 신비로운 영능력을 지닌 옹주 이봉련을 맡아 왕위를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과 더불어 평생 한 사람만을 향한 애틋하고 가슴 절절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박시후와 고성희의 바라보기만 해도 두근거리게 만드는...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X고성희, 메인 포스터 공개 2020-05-04 08:09:00
‘최천중’을, 고성희는 철종의 딸, 경국지색의 미모와 신비로운 영능력을 지닌 옹주 ‘이봉련’을 맡아 왕위를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과 더불어 평생 한 사람만을 향한 애틋하고 가슴 절절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박시후와 고성희의 바라보기만 해도 두근거리게 만드는 눈맞춤이 담겨 시선을...
임현수, ‘바람과 구름과 비’ 캐스팅…첫 사극 도전 2020-04-29 09:13:49
연치성은 최천중(박시후 분)의 오른팔이자 민자영(박정연 분)을 최측근에서 지키는 황후의 든든한 호위무사다. 조선 최고의 무사로, 꽃처럼 아름다운 외모와 날이 선 칼 같은 실력을 겸비한 캐릭터다. MBC ‘봄밤’으로 데뷔한 임현수는 최근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한우진 역을 맡아 깔끔한 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