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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독서단2` 어색한 가족도 화목하게 만드는 ‘마법의 책’ 공개 2016-06-07 17:53:05
드러냈다. 한편, 이날 ‘비밀독서단2’에서는 송은이가 아버지께서 낚시를 좋아하셨던 추억을 떠올리며 어린시절 이야기를 전하다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드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 책을 두 권이나 출간한 작가로도 유명한 가수 오지은이 이번 ‘비밀독서단2’ 11화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
국민강사 김미경, 홀트와 ‘미혼한부모 위한 힐링 강연회’ 개최 2016-06-07 14:42:11
김미경 아트스피치 대표는 “신간(인생미답)이 출간되고 나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미혼엄마들이었다”며 “언젠가 꼭 이 책을 선물하고 힘이 될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강연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이날 강연회에서 김미경 대표는 미혼한부모를 ‘두 번의 용기를 낸 사람들’...
박지윤, 7일 자작곡 `오(O)`로 전격 컴백…`몽환적 감성` 2016-06-07 11:36:52
완성한 것. 오래 전부터 사진 에세이집 출간 및 사진전 개최를 해온 박지윤은 이번 앨범에 지금까지 꿈꿔온 감성을 오롯이 반영, 음악과 사진, 영상으로 결과물을 완성했다. 박지윤은 이번 컴백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새로운 곡들을 계속 선보일 계획으로 여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그녀의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서...
[영·수야! 놀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2016-06-03 14:50:45
번역 출간됐다. 서점가에 깔리자마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을 뜻하는 영어 단어가 제목으로 쓰인 이 책의 이름은 ‘넛지(nudge)’다.이번엔 설명을 좀 바꿔보자. ‘팔꿈치로 슬쩍 쿡 찌르다, 주의를 환기시키다’란 뜻으로 쓰는 영어 단어는...
박시후, 日 유명 한류 매거진 4곳 표지 모델 장식..‘독보적 한류스타’ 입증 2016-06-03 13:22:00
동시에 장식한 것.뿐만 아니라 지난달 22일에 출간된 동경뉴스통신사 와 지난 4월 이미 발행됐던 피아 월간 스카파 5월호, 동경뉴스통신사 스카파!tv가이드 프리미엄 5월호, mnet 프로그램 가이드 5월호 등에서는 박시후의 인터뷰 기사가 담겨 남다른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무엇보다 박시후가 주춤해진 일본 내 한류 분...
배우 이상훈, 935엔터와 전속계약...남궁민-연정훈과 한솥밥 2016-06-03 08:55:25
출간하는 등 작가로서도 인정받은 다재다능한 배우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상훈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작품활동에 집중 할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훈이 몸 담게 된 935엔터테인먼트에는 남궁민과 연정훈이 소속돼...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현대 해항도시의 이론과 실제' 발간 2016-06-03 08:06:19
저ㆍ도서출판 선인)를 출간했다고 3일 발표했다.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기존의 국가 중심 패러다임을 극복하고 새로운 학문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바다를 중심에 놓고 해항도시에 초점을 두면서 그 속에서 발생하는 문화교섭 현상에 주목해 왔다. 이 과정에서 연구소는 인문한국(hk) 연구인력과 연구소의 중요한 연구...
[주목! 이 책] 거래의 기술 2016-06-02 18:13:22
타고 다시 출간됐다. 세상의 변화를 남보다 빨리 읽고, 성공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하고 빈틈없고 야비할 정도로 냉정한 트럼프의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크게 생각하라’ ‘입지보다 전략에 주력하라’ ‘언론을 이용하라’ ‘희망은 크게, 비용은 적당히’...
현직 부장판사가 쓴 추리소설…법정심리싸움 치열하게 그려 2016-06-01 18:11:26
'악마는…' 출간 [ 양병훈 기자 ] “‘죽음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갖고 계신 고진 변호사님 아니에요? 합법을 가장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으신 걸로 알고 왔습니다만….”사건은 은밀하게, 그러나 강렬하게 시작된다. 40대 여성 김명진은 뒷골목에서 이름 깨나 떨친 변호사 고진을 찾아와...
`B급 뉴스쇼 짠` 3년 만의 복귀, 최일구 전 앵커 눈물 2016-06-01 16:22:59
전 출간한 에세이집에 대해 말하던 최 전 앵커는 “저희 어머니가 글을 제대로 못 읽으시는데 제 책을 더듬더듬 읽으셨다. 그리고 제 얼굴을 보시더니 대성통곡을 하셨다. 그 모습을 보는데 불효를 많이 한 것 같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저처럼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